제가 생각했던 것 - 이재용 마이너 갤러리

대기업 삼성의 부회장, 1968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경기초등학교, 청운중학교, 경복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게이오기주쿠 대학 대학원,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등을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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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제가 생각했던 것모바일에서 작성

닉네임없음(120.142) 2024.05.15 14:14:32

조회 22 추천 0 댓글 0

대학 입시 뽑을때 내과 지원자 1명 외과 1명 산부인과 지원자 1명 소아과 지원자 1명 응급의학과 지원자 1명 그렇게 뽑으면 됩니다.

대입때부터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지원할 애들만 뽑으면 됩니다.

올해 3000명이 넘는 인턴 중 소아과 지원한 사람은 전국에서 30명이라고 했어요. 대입에서부터 소아과 레지던트 할 애들을 뽑으면 전국적으로 300명을 정원확대해도 소아과 레지던트는 60명 확보됩니다.

올해 전국에서 의대입시 정원 250명 확대해도 내과 레지던트 50명확보 외과 레지던트 50명확보 산부인과 레지던트 50명 확보 소아과 레지던트 50명 확보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50명 확보 그렇게 헐 수 있어요.

그러니까 각 대학에서 입학때부터 내과 레지던트 외과 레지던트 산부인과 레지던트 소아과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할 애들만 뽑고 그대로 레지던트 하지 않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필수의료 부족 문제는 해결됩니다. 제가 한동훈 만나서 이야기 하려고 했던 것은 이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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