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U3】올해도 Road to UFC 개막! ! 출전 선수 소개 페더급!

미즈가키로! !

이번은 RTU3의 페더급 선수 소개! 무려 페더급도 밴텀급과 같이 3명의 일본인 선수가 나와 있습니다! (올해는 일본인 축제이다!) 그리고 페더급에 출전하고 있는 3명의 일본인 선수는 무려 전원 레슬러! ! 레슬링이야말로 MMA 최강의 백본설을 제창하는 미즈가키에게 있어서는, 기대대입니다! ! 일본의 레슬러 미와 카라스에 날개를 갖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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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RTU3 페더급】

안도 타츠야 5/5

주·간지에 3/5

카와나 마스토토 4/5

송영재 3/5

하라구치 신 3＋/5

홍준영 3/5

시에 빈 2/5

이부게라 2/5

【RTU3 페더급】

페더급은 일본의 레슬러 삼인중 vs 한국·중국의 스트라이커의 도식의 1회전. 일본인끼리의 결승전이 있을 수 있는 한편, 3명이 1회전으로 모습을 지울 가능성도 있는 1회전의 얼굴맞춤. 레슬링 플러스 알파의 무기가 갖추어져 있는 선수가 이 1회전을 돌파해 나갈 것 같다.

안도 타츠야 5/5

페더급의 우승 후보는 망설임이었지만 안도 선수로 했습니다. 레슬링 + 힘이 빠진 타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로, 지금까지의 경기를 봐도 레슬링 능력 플러스 α의 힘을 보여 승리하고 있습니다. 전적도 안정되어 있고 타격전에서도 싸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불안 요소로는 1년 이상 경기를 하지 않은 것과 약간 버티는 인상이 있다는 것입니까? 제 안에서는 굉장한 젊은 이미지였던 안도 선수가 34세가 되어 있던 것에 놀랐습니다. 이 연령을 생각해도, 정말로 라스트 찬스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이 대회에 베팅하는 기분도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개입니다.

주·간지에 3/5

안도 선수의 상대는 중국의 28세 주 건지에입니다. 펀치가 무기의 스트라이커 타입의 선수로 약간 펀치에는 거칠기는 있습니다만, 스피드가 있어 무서운 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려가면서 펀치를 맞추거나, 롱 어퍼를 잘 사용하거나 과용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태클에 대한 반응이 잘 서 있는 것도 능숙한 것이 귀찮은 곳입니다. 궁합적으로는 안도 선수에게 있어서 상당히 귀찮은 상대인 생각이 듭니다. ☆3개입니다.

카와나 마스토토 4/5

대항마가 되는 것이 마찬가지로 일본인 선수의 카와나 마스토토 선수입니다. 레슬링에서도 그레코 로만 스타일 출신의 선수로 상체로 짜서 테이크 다운이 강력합니다. 포지션 컨트롤 능력도 높게 깎아가는 스타일로 상대를 제어해 갑니다. 스탠드에서는 약간 펀치에 대한 반응이나 왼쪽 걷어차는 방법 등 위험한 느낌을 느끼는 부분도 있습니다. 국제전의 경험도 풍부하고 LFA에도 도전한 경험은 이번 대회에서도 살아올 것 같습니다. ☆4개입니다.

송영재 3/5

하명 선수의 상대는 한국의 스트라이커 송영재입니다. 스탠드 능력이 매우 높을 것 같은 선수로 잽이나 스트레이트 등 곧은 계의 펀치가 날카롭게 쓰러뜨릴 수 있는 펀치입니다. 본 경기가 어느 시합도 빠른 결착으로, 미지수인 부분도 많고 특히 구미의 전개가 어떤가는 전혀 모릅니다만, 상당한 타격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미지수인 부분도 가미해☆3개입니다.

하라구치 신 3＋/5

다음에 소개하는 것이 구찌-하라구치 신선수입니다. 레슬링 기반으로 강력한 파운드가 있습니다. 작년은 라이트급에서의 출전으로 결승전까지 갔습니다. 이번에는 최고의 계급 페더급에서의 참전으로 기대가 부풀어 오릅니다. 다만, 작년의 결승전의 내용은 그다지 좋지 않고 태클에 의지한 경기에서 그것이 능숙하지 않고 실속해의 패전이었습니다. 이 짧은 기간에 수정할 수 있는지 여부가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3+입니다.

홍준영 3/5

구찌의 상대는 한국의 격투계 스트라이커 홍준영입니다. 왼쪽 훅이 자랑으로 점점 전에 나가는 스타일로 격투형의 파이터입니다. 일본의 팬 여러분에게는 RTU로 마츠시마 선수의 1회전의 상대라고 하는 것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분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 경기도 테이크 다운이야말로 되는 것의 펀치도 꽤 히트시켜 마츠시마 선수를 고전시키고 있었습니다. 점점 전에 오는 스트라이커라고 하는 것으로, 태클을 맞추기 쉬운 인상도 있습니다. 구찌의 진화가 묻는 1전이 될 것 같습니다! ☆는 3개입니다.

시에 빈 2/5

다음에 소개하는 것은 중국 26세의 선수, 시비엔입니다. 리치의 긴 그래플러 타입의 선수로 다스나 아나콘다 초크 등 목계의 서브 미션이 자랑입니다. 단지 정직 스탠드의 능력은 미묘하고 테이크 다운 능력도 적당히 같은 느낌입니다. 잘 자신의 전개를 만들면 극한의 힘을 보입니다만, 약간 부족한 인상도 있어☆2개입니다.

이부게라 2/5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것이 시에빈의 대전 상대, 중국의 이부게라입니다. 스트라이커 타입의 선수로, 머리를 흔들면서 후크계 펀치를 노려 옵니다. 태클에 대한 반응도 좋고 서있는 기술도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펀치의 거리를 만들 수 없다고 고전하고 있는 인상이 있습니다. 작년의 RTU에서는 초전에서 간다 선수의 리치와 조합의 합작 기술에 아쉬웠습니다. 올해 다시 한번 기회를 얻었습니다만☆은 2개입니다.

요약

이번은 3명의 레슬러 타입의 일본인 선수가 엔트리하고 있는 이 계급입니다만 초전의 상대는 각각 스트라이커 타입의 선수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3명 중에서 타격도 무기가 되고 있는 안도 선수를 우승 후보로 했습니다만, 승리해 직접 대결이 된 경우는 어떻게 될까, 또 전개는 바뀌어 온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초전 3명 모두 제대로 이겨달라고 일본인 대결이 되는 것도 기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플라이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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