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좋아햇던 것의 인과응보는 - 혼잣말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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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6-01-24

오빠좋아햇던 것의 인과응보는앱에서 작성

ㅇㅇ(211.246) 2024.05.17 23:42:07

조회 34 추천 0 댓글 0

ㅊ상ㄱ으로 협박받고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라고 밥이나 카페에 있는데 언제 어떤무리들이 와서

나에게 말하고 누가시킨게아닌마냥 연기하고 지나갈까..

그래서 이젠 오빠한테 내일상 말안하지.

그러니까 포장을 하거나.. 되도록 사람많은곳 오래안 앉아있으려고 하지. 그랬더니 나보고 우울증이라 대인기피증이라고 욕하더라 오빠는. 누구때문인데.

(내일거수일투족을 오빠에게 알려주는게 아니엇어.

오빠가 나찾아와서 같이연애하자고 신뢰주려고 알려준거였는데.

그걸 그렇게 악용하더라. 그에 대한 인과응보를 받은거겟지.. 욕과 흉보고 누명프레임 씌운 댓가..)

정거장에 서있는데 누가 갑자기 씨발년이라고 할까봐

불안해서 이리저리 사람없는데로 피해다니고..

ㅊ상ㄱ글 2년읽으면서 불안하고 걱정하고 심장두근거리고

괜한 억까 괜한프레임으로 협박하니까

안했던거 햇다고 씌우는사람이라서

버스타면 누가 날 지켜보고있을까

지나다니면서 누가 언제튀어나와서

"널 사랑하지안아~ 총 탕탕" 이지랄 하고 지나가지않을까

늘 경계하며 피해다닌다고

이 후유증이

널 좋아한 댓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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