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트레이더들이 이더리움 반등에 대한 관심들이 많은데

물론 그도 그럴 것이 이더리움의 반등이 알트코인들의 긍정적인 흐름을 불러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인데

난 개인적으로 알트코인들의 반등과 이더리움의 반등이 이제는 무의미해지지 않았나 싶은 입장임

뭐 어쨌든 이더리움 사토시의 패턴적인 관점만 일단 들여다 놓고 봐 보겠음, 뭐 사실 별거는 없음

[ETH/BTC 1D]

일단 이더리움 사토시 일봉으로 현재부터 작년 하반기 구간을 확대한 건데

익스펜디드 트라이앵글(확장형 삼각형,Expanded Triangle) 흐름이 연출되어 가고있음

아직 컨펌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게 확실하게 '확장형 삼각형이다' 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음.

허나 흐름은 그러함.

그리고 만약 컨펌이 된다면 마지막 E파동이 짧은 익스펜디드가 나올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그 이유는 밑에서 설명해 보겠음

[ETH/BTC 1W]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2020~2021년도에 형성 되고 컨펌까지 완료된 3 라이징 벨리(3 Rising Valleys)의 지지 목선 구간에 부딪혀 있고

만약 여기서 다시 추세 자체가 상승으로 전환되는 패턴이 형성되어 컨펌 된다면 이더리움의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음

그러나 만약 뚫린다면 뭐 거의 이더리움은 반등 가능성의 여지가 희박하다고 볼 수 있음.

[ETH/BTC 1D]

그리고 현재

일봉을 조금 더 확대해서 본 건데

그냥 헤드앤 숄더 컨펌임 ㅇㅇ ㅋㅋ

걍 노 답

앙 기 모 링

아 그리고 첫번째 그림에서 만약 확장형 삼각형이 컨펌 된다면 E가 짧은 확장형 삼각형이 나올 것이라 추측한 것도

저 헤숄 목선에서 저항 쳐 맞고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 그렇게 생각했음.

물론 이거 다 의미 없고 사실 이더리움의 동향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름.

성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