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 내가 옳으니 나를 따르라 하는 리더가 아니라 내가 짬이 많고 할 사람 없으니까 내가 한다는 리더임. 있으면 팀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주는 언니 느낌. 퀸덤퍼즐이 한번 무대하고 해산하는 팀이면 괜찮은 멤버라고 생각

케이 : 속마음을 잘 얘기하지 않으며 의도적으로 좋은 말만 하려고 함. 말투와 움직임이 애교 있는 여성스러움. 이런 모습이 안티에게는 음흉하고 가식적으로 보이고 팬들에게는 독기 있다고 보일 거 같음. 보컬 능력치가 좋음

예은 : 예쁘고 실력도 좋음. 혼자 주도하는 멤버로는 글쎄?고 강한 리더 아래나 좋은 프로듀서의 프로젝트 속에 빛날 거 같음. 시류를 잘 탔거나 타면 뜰 거 같은데 그런 상황이 계속 없었나

여름 : 맹물 같음 의사표현도 잘 안하고 감정표현도 잘 안하고... 서바이벌 나오는 연예인치고 지나치게 조심스러운 태도

주이 : 퀸덤퍼즐에 나와서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그냥 홀로서기했다고 홍보하는 게 끝인가? 댄스 가수로의 욕심이 연차에 비해서 실망스러움

엘리 : 나서는 사람은 아니지만 팔로우쉽이 좋은 사람. 팀과의 조화를 생각하고 모든 능력치가 균형잡혀 있음. 팀원으로 뽑을 때 가장 좋은 카드 중 하나라고 생각함

파이 : 뭐지? 어쩌다 한국어도 모르고 인지도도 없는 사람이? SNAP 보니까 자기 파트 한국어 잘하긴 하는데..

보라 : 주이처럼 맹맹하게 있는 것보다 무언가 해보려는 모습이 훨씬 보기 좋음. 다만 엠넷의 타깃이 되어서 좋은 이미지 가져가기 힘들듯. 잡음에 초점을 맞춰서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게 엠넷 서바이벌의 주된 방식이고 그 대상이 되었음

지원 : 부드러운 이미지인데 임팩트가 별로 없음

채린 : 퀸덤 퍼즐 출연자중 가장 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

쥬리 : 사람 친화적이며 어딜가든 잘 지내고 잘 살 거임. 누군가 쥬리를 욕한다면 욕한 사람이 이상할 확률이 높음

연희 : 매우 예쁘지만 퍼포먼스 측면에서 보통임

수윤 : 출연한 로켓펀치 멤버 중에 가장 잘하고자 하는 욕심과 행동이 있음

나나 : 엠넷에서 밀어주는 멤버. 네뷸라 닮긴 했지만 비주얼+실력 멤버임. 퀸덤퍼즐에서 센터에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

우연 : 예쁘고 실력 보통. 시선이 잘 안감

위클리 친구들(수진, 소은, 지한, 조아) : 개인적으로 퀸덤퍼즐에서 가장 관심에 없음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아님 그냥 관심이 안 감

유키 : 수도자 타입? 본인 스스로는 열심히 채찍질해서 실력을 쌓는데, 팀을 주도하려는 욕심이나 상황을 바꿔보겠다는 욕심이 전혀 보이지 않음. 퍼플키스 홍보대사로 나온 듯한 마음가짐

상아 : 무대에서는 잘 보이지만 무대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음

리이나 : 예쁘고 실력 보통인데 감정표현이 솔직해서 시선이 감. 나나가 없다면 센터에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함

휘서 : 퀸덤퍼즐에 나온 모든 출연자 중에 나이+실력을 고려하면 가장 스타성이 있는 멤버라고 생각함. 뭐 김세정 구구단도 망하는 세상이니까 미래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음

트리플에스 친구들(서연, 지우) : 위클리만큼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