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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정보] 코넬 울리치, <살인이어야만 했다> 첫 페이지.앱에서 작성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5 12:31:25
조회 209 추천 3 댓글 4
														

“It Had to Be Murder”

  Cornell Woolrich

I didn’t know their names. I’d never heard their voices. I didn’t even know them by sight, strictly speaking, for their faces were
too small to fill in with identifiable features at that distance. Yet I could have constructed a timetable of their comings and goings,
their daily habits and activities. They were the rear-window dwellers around me.
Sure, I suppose it was a little bit like prying, could even have been mistaken for the fevered concentration of a Peeping Tom.
That wasn’t my fault, that wasn’t the idea. The idea was, my movements were strictly limited just around this time. I could get from
the window to the bed, and from the bed to the window, and that was all. The bay window was about the best feature my rear
bedroom had in the warm weather. It was unscreened, so I had to sit with the light out or I would have had every insect in the
vicinity in on me. I couldn’t sleep, because I was used to getting plenty of exercise. I’d never acquired the habit of reading books to
ward off boredom, so I hadn’t that to turn to. Well, what should I do, sit there with my eyes tightly shuttered?
Just to pick a few at random: Straight over, and the windows square, there was a young jitter-couple, kids in their teens, only
just married. It would have killed them to stay home one night. They were always in such a hurry to go, wherever it was they went,
they never remembered to turn out the lights. I don’t think it missed once in all the time I was watching. But they never forgot
altogether, either. I was to learn to call this delayed action, as you will see. He’d always come skittering madly back in about five
minutes, probably from all the way down in the street, and rush around killing the switches. Then fall over something in the dark
on his way out. They gave me an inward chuckle, those two.
The next house down, the windows already narrowed a little with perspective. There was a certain light in that one that
always went out each night too. Something about it, it used to make me a little sad. There was a woman living there with her child,
a young widow I suppose. I’d see her put the child to bed, and then bend over and kiss her in a wistful sort of way. She’d shade the
light off her and sit there painting her eyes and mouth. Then she’d go out. She’d never come back till the night was nearly spent—
Once I was still up, and I looked and she was sitting there motionless with her head buried in her arms. Something about it, it used
to make me a little sad.
The third one down no longer offered any insight, the windows were just slits like in a medieval battlement, due to
foreshortening. That brings us around to the one on the end. In that one, frontal vision came back full-depth again, since it stood at
right angles to the rest, my own included, sealing up the inner hollow all these houses backed on. I could see into it, from the
rounded projection of my bay window, as freely as into a doll house with its rear wall sliced away. And scaled down to about the
same size.
It was a flat building. Unlike all the rest it had been constructed originally as such, not just cut up into furnished rooms. It
topped them by two stories and had rear fire escapes, to show for this distinction. But it was old, evidently hadn’t shown a profit. It
was in the process of being modernized. Instead of clearing the entire building while the work was going on, they were doing it a
flat at a time, in order to lose as little rental income as possible. Of the six rearward flats it offered to view, the topmost one had
already been completed, but not yet rented. They were working on the fifth-floor one now, disturbing the peace of everyone all up
and down the “inside” of the block with their hammering and sawing.
I felt sorry for the couple in the flat below. I used to wonder how they stood it with that bedlam going on above their heads. To
make it worse the wife was in chronic poor health, too; I could tell that even at a distance by the listless way she moved about over
there, and remained in her bathrobe without dressing. Sometimes I’d see her sitting by the window, holding her head. I used to
wonder why he didn’t have a doctor in to look her over, but maybe they couldn’t afford it. He seemed to be out of work. Often their
bedroom light was on late at night behind the drawn shade, as though she were unwell and he was sitting up with her. And one
night in particular he must have had to sit up with her all night, it remained on until nearly daybreak. Not that I sat watching all
that time. But the light was still burning at three in the morning, when I finally transferred from chair to bed to see if I could get a
little sleep myself. And when I failed to, and hopscotched back again around dawn, it was still peering wanly out behind the tan
shade.
Moments later, with the first brightening of day, it suddenly dimmed around the edges of the shade, and then shortly
afterward, not that one, but a shade in one of the other rooms—for all of them alike had been down—went up, and I saw him
standing there looking out.
He was holding a cigarette in his hand. I couldn’t see it, but I could tell it was that by the quick, nervous little jerks with which
he kept putting his hand to his mouth, and the haze I saw rising around his head. Worried about her, I guess. I didn’t blame him for
that. Any husband would have been. She must have only just dropped off to sleep, after night-long suffering. And then in another
hour or so, at the most, that sawing of wood and clattering of buckets was going to start in over them again. Well, it wasn’t any of
my business, I said to myself, but he really ought to get her out of there. If I had an ill wife on my hands....

“살인임에 틀림없었어”

   코넬 울리치

나는 그들의 이름을 몰랐습니다. 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나는 그들을 눈으로도 알지 못하였으니 그들의 얼굴이
그 거리에서 식별 가능한 특징을 채우기에는 너무 작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오고 가는 시간표를 세울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의 일상 습관과 활동. 그들은 내 주변의 뒷창문에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물론, 약간 엿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엿보는 톰의 열광적인 집중으로 오해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건 내 잘못도 아니고 그런 생각도 아니었어. 아이디어는 바로 이 무렵 나의 움직임이 엄격하게 제한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에서 얻을 수 있었다
창문에서 침대까지, 침대에서 창문까지, 그게 전부였습니다. 퇴창은 내 뒤쪽의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침실은 따뜻한 날씨에 있었습니다. 방충망이 없었기 때문에 불을 끄고 앉아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 안에 벌레가 다 들어왔을 것입니다.
나 근처에. 나는 운동을 많이 하는 데 익숙했기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나는 책을 읽는 습관을 갖지 못했습니다.
지루함을 피했기 때문에 그것에 의지할 수 없었습니다. 글쎄, 눈을 질끈 감고 거기 앉아 있으면 어떡하지?
무작위로 몇 가지를 고르자면, 바로 맞은 편 창문 광장에 젊은 초조한 커플이 있었습니다.
방금 결혼했어요. 어느 날 밤 집에 있었다면 그들을 죽였을 것입니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 항상 너무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불을 끄는 것을 결코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보는 내내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들은 결코 잊지 않았다
아예, 그것도. 당신이 보게 되겠지만, 나는 이 지연된 행동을 부르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 사람은 항상 5분쯤 뒤에 미친 듯이 빠르게 돌아오곤 했어요
아마도 거리 저편에서 몇 분 정도 달려가서 스위치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둠 속에서 무언가에 넘어져
나가는 길에. 그들은 나에게 속으로 웃었다. 그 두 사람.
아래 집에서는 창문이 이미 약간 좁아졌습니다. 그 안에는 어떤 빛이 있었어
매일 밤에도 항상 나갔다. 그것에 대해 뭔가가 나를 조금 슬프게 만들었습니다. 그 곳에는 한 여자가 아이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젊은 과부인 것 같아요. 나는 그녀가 아이를 침대에 눕힌 다음 몸을 굽혀 아쉬운 듯한 방식으로 키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그늘을 만들 것입니다
불을 끄고 거기 앉아서 눈과 입을 칠해 보세요. 그런 다음 그녀는 나갈 것입니다. 그녀는 밤이 거의 다 지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내가 잠에서 깨어나 보니 그녀는 팔에 머리를 파묻은 채 꼼짝도 하지 않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뭔가가 사용되었습니다.
나를 좀 슬프게 하려고.
아래 세 번째 창문은 더 이상 통찰력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창문은 중세 흉벽처럼 갈라져 있었습니다.
단축. 그것은 우리를 마지막에 이르게 합니다. 그 경우에는 정면 시야가 다시 완전히 돌아왔습니다.
나 자신을 포함하여 나머지 부분과 직각을 이루며 뒷받침되는 모든 집의 내부 빈 공간을 밀봉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내 퇴창의 둥근 투영은 뒷벽이 잘려진 인형 집에 자유롭게 투영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략적으로 축소되었습니다.
같은 사이즈.
평평한 건물이었어요. 나머지 모든 것과는 달리 가구가 딸린 방으로만 분할된 것이 아니라 원래 그 자체로 건축되었습니다. 그것
이 구별을 보여주기 위해 2층 위에 있었고 후방 화재 탈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래됐고 분명히 수익을 내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그것
현대화되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건물 전체를 청소하는 대신, 그들은 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능한 한 임대 수입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번에 균일하게 유지합니다. 전망을 제공한 6개의 후방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아파트는
이미 완료되었지만 아직 임대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금 5층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고, 모두의 평화를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망치질과 톱질을 통해 블록의 "내부"를 아래로 내려갑니다.
아래 아파트에 사는 부부가 안타까웠어요. 나는 그들이 머리 위로 소동이 벌어지는 것을 어떻게 견디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에게
설상가상으로 아내의 건강도 만성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멀리서도 그녀가 돌아다니는 무기력한 태도로 알 수 있었어
그리고 옷도 입지 않은 채 목욕가운을 입은 채 그대로 있었습니다. 때때로 나는 그녀가 창가에 앉아 머리를 잡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예전에
왜 그녀를 진찰해 줄 의사가 없는지 궁금했지만, 그럴 여유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는 퇴근한 것 같았습니다. 종종 그들의
밤늦게 그늘진 뒤에 침실 불이 켜져 있었는데, 마치 그녀가 몸이 안 좋아서 그가 그녀와 함께 앉아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하나
특히 밤에는 밤새도록 그녀와 함께 앉아 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거의 새벽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내가 앉아서 모든 것을 지켜본 것은 아니다.
그때. 그러나 새벽 3시에도 빛은 여전히 타오르고 있었는데, 마침내 내가 의자에서 침대로 옮겨가서 뭔가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나 자신도 잠을 좀 자자. 그리고 내가 실패하고 새벽쯤에 다시 뛰어 돌아왔을 때, 그것은 여전히 황갈색 뒤에서 창백하게 밖을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늘.
잠시 후 날이 밝아오자 갑자기 그늘 가장자리 주변이 어두워졌다가 곧
나중에는 안 돼. 그 방은 다른 방 중 하나에 있는 그늘이었는데(모두가 다 내려져 있었기 때문에) 올라가서 나는 그를 보았습니다.
거기 서서 밖을 내다보고 있어요.
그는 손에 담배를 들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볼 수 없었지만, 빠르고 불안한 작은 멍청이들에게서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입에 손을 대고 있었고, 내가 본 그의 머리 주위에는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걱정되는 것 같아요. 나는 그를 비난하지 않았다
저것. 어떤 남편이라도 그랬을 겁니다. 그녀는 밤새도록 고생한 끝에 이제 막 잠이 들었나 봅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기껏해야 한 시간쯤 지나면 나무를 자르고 양동이를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그들 위에서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글쎄, 그건 하나도 아니었어
내 일은 내 일이지만 그는 정말로 그녀를 그곳에서 데리고 나가야 한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내 손에 아픈 아내가 있었다면....

원문 첫 페이지와 번역문 첫 페이지 올려봄. 번역문은 구글 번역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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