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 으로 28일 늦게 출발하여 하네다에 새벽에 도착 

같이 간 2명 팀장과 공항에서 대기하다 리무진 탈까 전철 이용할까 하다 전철로 결정

회장에 너무 일찍 도착 2층에서 널부러져 쪽잠

29일은 2부라 2명과 같이 들어가서 대기

그러나 2명이 인증이 ㅠㅠ

그때 나타난 에레이 갤주 님이 한줄기 빛으로 간신히 해결 너무 감사

우여곡절 끝에 2부 거의 마지막에 입장

마지막 끝자락에 치요리 대면

놀란듣이 맞아준 치요리 ㅎㅎ 진짜 올줄 알앗을까요 ㅎㅎ

결국 준비해간 것 날아가서 그냥 반갑고 진짜 이쁘고 졸업 축하?하며 뒤에 2명 친구들과 왔다고 했내요 

많이 좋아하며 놀라는 치요리였습니다

너무 반갑게 맞아준 치요리 였습니다

같이 간 2명 팀장들도 간단한 일본어 인사 외었다가 치요리가 한국어로 인사해서 많이 놀라고 좋았다고 ㅎㅎ

29일은 2부만이라 ㅎㅎ 

30일도 매한가지로 일본어가 안되서 한국어로 알았듣는지도 모르는 ㅎㅎ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왓습니다

일본국 너무 덥고 음식이 전부 간장 베이스라 전부 제 입맞에는 짜서 고생 ㅠㅠ

아 이젠 일본국 갈일이 저 이상 있을까요 ㅎㅎ

치요리 오프라인 팬싸라던가 하면 큰맘 먹고나 갈수 있겠내요

일본국에서 너무 걸어 다니고 육수?가 철철 나서 몸에 축나서 인지 아직도 회복이 안되내여

이제는 현생에 충실하여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야죠 직장이 있어야 나중에 오프라인 행사라고 갈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