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중독된 위키니트 개돼지 새끼들 때문임.

나무위키에 중독된 나머지 다른 미디어에는 눈길도 안 주고 오직 나무위키만이 최고라는 듯이 나무위키의 대체재는 없다며 빼애액거림.

그런 개돼지 새끼들을 고객으로 모셔 놓은 게 나무위키에 있어 신의 한 수로 작용한 셈. 한 마디로 충성고객.

물론 신념은 좋은 것임. 그러나 나무위키 외 미디어를 무시하며 대체재로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그릇된 신념임.

위키 사이트들만이 나무위키의 대체재는 아님. 빅카인즈, 쿼라, 공식 유튜브, 공식 블로그, 공식 SNS 등 얼마나 많으냐.

대체재들을 한 번에 정리한 것이 큐레이션인데, 큐레이션이라 해도 출처는 남겨야 함. 그런 점에서 나무위키는 나가리.

누차 강조하지만 빅카인즈, 쿼라, 공식 유튜브, 공식 블로그, 공식 SNS에서 가져온 정보들, 내가 경험한 것들은 블로그 같은 곳에 쓰는 게 훠얼씬 나음.

물론 나무위키에 중독된 개돼지 새끼들은 들으려고 안 할 것임.

나향욱 1승. 청동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