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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알바삭재재업] 수향호수 방문인 관리기록서 2128.3.1.ver앱에서 작성

hanbyeo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5 15:00:04
조회 1622 추천 43 댓글 10
														

그만 좀 지워라.. 김유식 나한테 악감정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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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XX(28세 남, 무직)의 경우


-대학 졸업 후 취업난에 시달리던 김씨는 2015년 8월 19일 수향호수에 방문하여 안내데스크에서 기념주화 4개를 구입, 4개의 주화 중 3번째 주화가 조형물에 투입 성공함.

- 김씨는 "어느 회사든 좋으니 취업 좀 시켜주세요" 라고 소원을 빌었다 진술.

-2015년 9월경 김씨는 인천의 모 회사에 입사




유XX(17세 여, 고등학생)의 경우


-수향호수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한 이효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유양은 수학여행을 하루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 2016년 2월 17일 수향호수에 방문.

-식사 후 남은 잔돈 950원을 차례대로 조형물에 투강했으며, 7번째로 던진 1988년도 100원 동전이 조형물 속에 들어감. 이후 유양은 즐거운 수학여행과 같이 방문한 친구들과의 우정 존속을 소원하였음.

-2016년 2월 18일, 이효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태운 수학여행 버스가 제향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를 발생시켜 버스 내의 이효고등학교 1학년 7반 재학생들(총 26명) 전부 사망함.




장XX(20세 여, 대학생)의 경우


-부모님과의 다툼 후 집을 나왔던 장씨는 2016년 3월 5일 23시경 만취 상태로 수향호수에 방문.

-주변 바닥에 떨어져있던 기념주화를 발견한 장씨는 조형물 속에 투강을 성공했으며, 이후 "엄마 좀 안 보고 살게 해주세요" 라는 소원을 빔.

-2016년 3월 12일 장 씨와 화해 후 가족 구성원과 함께 나들이를 나간 장씨의 어머니(주XX)가 한강대교 근부에서의 대규모 살인사건으로 인해 피살됨.




윤XX(34세 남, 모 프로야구단 좌 선발투수)의 경우


-윤씨는 KBO 개막 직전인 2016년 3월 16일 20시경 같은 팀 중견수인 주XX(32세 남)과 함께 수향호수 방문.

-윤씨는 후배인 주씨에게 2014년도 500원 동전을 빌려 프로야구팀 1선발다운 피칭으로 한번에 조형물 투강에 성공했으며, 소속팀의 우승을 소원으로 빔.

-3월 20일 이루어진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에서 윤씨는 상대 타자의 강습타구에 맞아 왼팔 팔꿈치를 부상, 선수생명이 끝나며 윤씨의 소속팀은 당해 모기업의 자금 부족으로 해체함.




장XX(20세 여, 대학생)의 경우


-2016년 3월 21일 오전 1시경 수향호수에 방문.

-장씨의 코트 주머니에 있던 10원짜리 동전을 조형물에 투강, "엄마가 보고 싶다" 라는 발언이 CCTV에 녹음됨.

-같은 날 오후 3시경 장씨는 소원연못에서 43m 떨어진 수향호수 돌다리 부근에서 익사한 채로 경찰에게 발견되었으며, 타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관계로 사건 종결함.




김XX(29세 남, 회사원)의 경우


-2016년 5월 3일 20시경 김씨는 수향호수 방문 후 안내데스크에서 기념주화 3개 구입.

-회사 상사의 괴롭힘을 받던 김씨는 마지막 주화를 조형물 투강에 성공, "X같은 회사 퇴사하고 싶다" 라는 내용의 소원을 빔.

-익일 3시경 김씨의 회사에 화재가 나 부도가 발생했으며, 김씨의 상사인 이 대리와 김 사장은 대피 실패로 사망함




이XX(18세 남, 고등학생)의 경우


-수향호수 인근 조형남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이 군은 7월 모의고사가 끝난 2016년 7월 13일 저녁 6시경 수향호수 방문, 안내데스크에서 기념주화 2개를 구입함.

-당시(2016. 7. 13 기준) 전교 2등이었던 이 군은 평소 질투하던 조형남자고등학교 전교 1등 정XX 군의 불행을 소원으로 빌었으며, 두 번째 주화 투강에 성공.

-2016년 9월 24일 조형남자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수학 과목에서 정 군은 마킹 실수를 범해 13점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튿날 이에 대한 낙심으로 학교 옥상에서 자결, 현재 모 병원에서 뇌사 상태로 입원중임. 이 군은 이로 인해 조형남자고등학교 2학년 2학기 통합 전교 1등을 기록함.




구XX(45세 남, 사업가)의 경우


-2016년 11월 3일 22시경 만취 상태로 수향호수에 방문함.

-구씨는 주머니에 있던 500원 동전 여러 개를 투강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으며, 이후 가지고 있던 지폐를 동전으로 교환하는 등 총합 500원 동전 375개와 100원 동전 459개를 투강, 834번째로 던진 2015년도 500원 동전이 조형물에 들어가며 구씨는 사업의 번영을 소원으로 빔.

-2017년 3월 구씨의 사업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아지며 구씨는 순자산 30억을 벌어들였음.

-이는 기념 주화를 사용하지 않고 현행 동전을 이용해 정상적으로 소원이 이루어진 유일한 경우이며. 이에 따라 연못의 허용 기준에 관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함.




???(63세 남, 노숙자)의 경우


-2016년 12월 13일 오전 4시경 수향호수 방문.

-작일 15시경 동지수역에서의 구걸을 통해 획득한 것으로 추정되는 2013년도 50원 동전을 투강 성공에 성공하였으며, CCTV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동일시각 인근 주민의 소음 민원 내용(“···아니 관리자님, 지금 새벽 네 신데 저 아저씨 소리지르게 계속 놔두면 어떡해요? 저거 자꾸 씨발씨발 춥다 배고프다 소리 질러대잖아. 잠을 못 자겠어 잠을···“)을 통해 관련 소원을 빈 것이라 가정하고 기록.

-2016년 12월 14일 14시경 화재로 인해 전소된 빌라 계단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으며, 신원 확인을 위한 부검 결과 야생 동물로 추정되는 물체의 과도한 섭취로 인해 기도가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됨.




오XX(17세 여, 고등학생)


-2017년 4월 15일 17시경 수향호수에 방문하였으며, 안내데스크에 직원이 부재한 것을 확인하고 기념주화 8개를 무단으로 절도함.

-7번째 주화 투강에 성공하였으며, 평소 외모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다는(주변 지인의 증언으로 판명) 오 양은 인기가 많아지는 것을 소원으로 빔.

-이튿날 오전 13시 44분부터 오 양은 온•오프라인 합 총 143명의 남학생과 2명의 여학생에게 고백을 받았으며, 오 양이 마음을 받아주지 않자 분개한 한 학생의 우발적 살해로 인해 2017년 4월 17일 23시경 사망함.




류XX(6세 여)의 경우


-2017년 5월 16일 15시경 가족(류XX, 임XX, 류XX)과 함께 수향호수에 방문하였으며, 안내데스크에서 자신의 어머니(임XX)를 통해 기념주화 2개를 구입함.

-조형물 투강은 류 양의 어머니가 대신하였으며, 첫 번째 동전 투강 성공 후 어머니 임XX 씨의 증언에 따르면 ”공주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다 진술됨.

-당일 17시경 류 양의 부모가 4m 거리의 길거리 마차에 솜사탕을 구매하러 30초경 자리를 비운 사이 실종되었음. CCTV 미설치 구역으로 이에 따른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함.




황XX(29세 남, 경찰)의 경우


-2017년 5월 29일 오전 3시경 수향호수 방문, 기념주화 43개 구입 후 28개 투강 성공.

-CCTV에 녹음된 증언에 따르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반복 후 연못 속으로 뛰어들었으나, 같은 날 오전 6시 수향호수로부터 346km 떨어진 이촌북도에서 목격담 기록. 다만 자차의 이동 유무나 이동수단 예매 등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음.

-2017년 6월 3일 20시경 사망 상태로 발견되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자결처리됨.




홍XX(17세 여, 고등학생)의 경우


-2017년 5월 31일 17시경 수향호수 방문 후 안내데스크에서 기념주화 5개를 구입, 3번째 주화 투강에 성공함.

-당일 본인과 불화가 있었던 같은 반 급우 채XX와의 화해를 소원으로 빔.

-주변 지인의 증언에 따르면 이튿날 채XX의 사과로 사이가 회복된 것으로 보임.




조XX(25세 여, 모 카페 아르바이트생)의 경우


-2017년 6월 3일 19시경 수향호수 방문, 기념주화 4개 구입 후 3번째 주화 투입 성공.

-2017년 5월 28일에 일어난 조XX씨의 동생 조XX(15세 남) 범인 미상의 뺑소니 사건을 언급하며 “범인이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발언이 기록됨.

-이후 특이사항 없음.




문XX(21세 여, 인터넷 방송 BJ)의 경우


-2017년 7월 3일 12시경 수향호수 방문 후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미션으로 주머니에 있던 2011년도 100원 동전 투강에 성공.

-“저랑 시청자분들 모두 행복해지게 해주세요” 라는 소원을 빌었으며 방송 종료 후 자취를 감추어 시청자 중 한 명이 경찰에 신고함.

-2017년 7월 14일 자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사인은 급성 불법약물 중독으로 판명됨.




홍XX(18세 여, 고등학생)의 경우

-2018년 1월 1일 00시경 수향호수 방문. 안내데스크 직원의 부재로 인해 기념주화 대신 주머니에 있던 동전을 투강함.

-녹음본에 따른 소원의 내용은 “그 애가 저를 좋아하게 해 주세요”로 기록.

-2018년 1월 7일 안XX이라는 학생과 연인 관계가 됨.




최XX(10세 여, 초등학생)의 경우


-2018년 1월 11일 오후 1시경 아버지 최XX(40세 남)과 함께 수향호수 방문, 기념주화 4개 구입 후 마지막 주화 투강 성공.

-2016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어머니 명XX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빔.

-같은 날 오후 2시경 수향호수 돌다리에서 약 4m 신장의 목이 길고 모자를 쓴 여성(신원확인 불가)과 조우 후 손을 잡고 사라짐. 아버지 최XX씨는 골목을 돈 순간 따라갔으나 사라졌다고 증언함. 여성의 신원에 관한 조사 요망.




홍XX(18세 여, 고등학생)의 경우


-2018년 1월 27일 16시경 수향호수 방문 후 안내데스크에서 기념주화 구입.

-지인의 증언에 따르면 전날 연인 안XX과의 불화가 있었다고 추정되며, 녹음본상 “소원을 취소해 달라”는 발언이 기록됨.

-2018년 1월 28일, 같은 학급 급우의 증언에 따르면 친구 채XX 양과 다투었다고 진술됨.




홍XX(18세 여, 고등학생)의 경우


-2018년 1월 30일 21시경 수향호수 방문 후 기념주화 2개 구입 후 2개 모두 투강 성공.

-연인 안XX에게 이별 통보 후 지속적인 협박을 당하던 홍 양에게서 “제 소원 좀 취소해주세요 제발” 이라는 발언이 기록됨.

-2018년 2월 1일 전소된 본인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으나, 증거 물품의 연소로 아직 수사 중에 있음.




최XX(40세 남, 회사원)의 경우


-2018년 2월 3일 오후 8시경 만취 상태로 수향호수 방문, 주머니에 있던 소주 뚜껑을 투강함.

-“딸애를 좀 돌려주세요” 라는 발언이 기록.

-같은 날 저녁 10시경 약 3m 정도의 신장을 가진 신원 미상의 사람(추정) 형체를 따라간 후 실종처리. 수사 요망함.




원XX(8세 남, 초등학생)의 경우


-2018년 3월 1일 13시경 가족(아버지 원XX, 어머니 전XX)과 함께 수향호수 방문 후 안내데스크에서 기념주화 6개 구입.

-5번째 주화 투강 후 증언된 바는 없으나, CCTV에 녹음된 기록에 다르면 “시간이 빨리 가서 어른이 되고 싶어요!” 라 발언함.

-2128년 3월 1일 아버지 원XX, 어머니 전XX 및 자녀 원XX 사망처리됨




■미■의 경?우(270세 여, ■■)


-2128년 3월 1일

-특이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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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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