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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션 ~~~ 오정화와 정수아의 밤

단심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1.21 21: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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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정화와 수아의...앱에서 작성

유동팬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1.19 00:38:16
조회 1087 추천 2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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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경험이 전혀 없던 수아는 이 날
처음으로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늘 핍박 받던 정화에게 무언가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기고
정화를 볼 때마다 가슴속이 뭉클거리는걸 느꼈다.

그 뒤...
일련의 사건을 겪고 정화와 둘이서 방범을 나가게 된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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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를 향한 사랑이 점 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야간 방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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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에게 뜻밖의 질문과 대답을 들은 정화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갸우뚱거렸다.

"무슨 소리야, 수아가 훨씬 예뻐"

미소지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정화와 수아.

둘은 배시시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방범을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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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자신의 옆에서 걷고있는 정화의 눈치를 잠시 살피고 슬며시 그녀의 손을 잡았다.

"응? 왜그래 수아야? 걷기 힘들어?"

"헤헤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걸으면 손도 따뜻하고 좋지 말입니다."

정화는 당황한듯 우물쭈물했지만 어느새 수아와 손깍지를 낀 채 걷기 시작했다.

수아의 심장이 터질듯이 쿵쾅거리기 시작했고 정화의 손을 더 세게 쥐기 시작했다.

어두운 골목 앞을 지나갈 때 수아는 더욱 과감하게 정화에게 팔짱을 끼기 시작했다.

"어? 어? 수아야 왜그래?"

"헤헤 오정화 수경님이 너무 좋아서 그럽니다."

"으..응? 어...응...!"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정화는 자신도 모르게 수아와 팔짱을 낀 채 뻘쭘하게 걷기 시작했다.

그때 수아가 걸음을 멈추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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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는 수아가 심상치 않다는걸 느꼈다.

"수아야...혹시...나한테 할 말 있어?"

"으으...그게..."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해줘..."

수아는 눈을 꼭 감고 용기를 냈다.

"저...오정화 수경님...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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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침묵이 돌기 시작했고 정화는 다정한 표정으로 수아를 바라보았다.

"...고마워."

"넷슴다?"

"이런 날 수아가 좋아해줘서 너무 기뻐"

수아는 미소짓는 정화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그리고 팔짱을 풀고 정화의 손을 꼭 잡은 채
어두운 골목으로 끌고 들어갔다.

"저...저기 수아야!"

갑작스러운 상황에 정화는 놀랐지만 수아가 이끄는 대로 골목길로 따라 들어갔다.

그 순간


"저...미치겠습니다! 오정화 수경님만 보면 두근거려서 미칠 것 같습니다!"

수아는 잔뜩 상기된 얼굴로 모자를 벗어 던지고 정화를 벽 쪽으로 밀었다.

"수아야! 왜그래?! 진정..읍!"

정화의 얼굴을 붙잡고 그대로 입을 맞춘 수아.

정화는 버둥거리며 수아를 떨쳐내려고 했지만 방패조 에이스 수아의 힘을 이길 수 없었다.

수아의 거친 입맞춤에 정화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기 시작했고 어느새 반항을 멈추었다.

천천히 입술을 떼어낸 수아.

정화는 눈을 꼭 감고 바들바들 떨며 서있을 뿐이었다.

그런 정화를 보며 수아는 미안한 감정과 무언가 미묘한 가학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다시금 입을 맞추는 수아.

이번에는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수아는 키스하면서 조용히 속삭였다.

"안아주시면 안됩니까?"

정화는 손을 바들바들 떨며 수아를 안아주었다.

두 처자는 서로 꼭 붙은 채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정화도 분위기에 이끌려 수아의 입술에 호응하기 시작했고 거친 숨소리와 쪽쪽 거리는 소리에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다.

수아의 허리를 어색하게 감싸던 정화의 손은 어느새 수아의 목을 감싸고 있었고 둘은 더욱 더 가깝게 붙어 열정적으로 키스하기 시작했다.

서로의 혀를 포개며 정신없이 입을 맞추던 순간
수아의 손이 정화의 바지춤으로 갔다.

"읍!"

깜짝 놀라 키스를 멈추고 수아를 쳐다보는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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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롭지 않은 얼굴을 한 수아는 거칠게 정화의 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정화가 입을 열고 무언가 말하려던 순간 수아는 기습적으로 다시 입을 맞췄고 정화는 자신의 하반신을 헤집는 수아의 손을 멈추려고 손을 뻗었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하으윽!"

수아의 손은 이미 푹 젖은 정화의 팬티까지 와있었고 축축해진 팬티 위를 쓰다듬으며 정화의 꽃잎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수아는 하얗고 가는 손가락으로 정화의 꽃잎을 콕 콕 찌르며 자극하기 시작했고 정화는 그 감촉에 저항할 힘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점점 더 젖어들기 시작하는 정화의 꽃잎.

수아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정화의 꽃잎을 노골적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정화의 음모가 수아의 손가락을 간지럽히고 흥건한 뷰즙이 수아의 손가락을 끈적이고 있었다.

정화는 눈물을 왈칵 쏟으며 눈을 꼭 감고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고 있었다.

수아는 천천히 정화의 꽃잎에 손가락을 밀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처음 겪는 자극에 정화는 눈이 풀리고 바들바들 떨 뿐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유린하던 수아는 정화의 바지를 완전히 내리고 몸을 낮췄다.

그러곤 정화의 골반을 붙잡고 양 엄지로 정화의 꽃잎을 천천히 벌리기 시작했다.

움찔움찔 거리며 부들부들 떨고 있는 정화의 꽃잎.
그 위로 뷰즙에 푹 젖은 음모가 달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수아는 잠시 그 모습을 감상하고 천천히 자신의 입을 갖다 댔다.

"하윽!!!!"

수아의 입술이 닿자 정화는 자신의 입술을 깨물며 터져나오는 신음을 가까스로 참아냈다.

정화의 꽃잎에 쪽 쪽 뽀뽀를 하듼 수아의 눈에 조그만한 봉우리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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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혀를 내밀어 봉우리를 건드려보는 수아.

클리토스를 자극당한 정화는 온몸이 바르르 떨었고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떨어지기 시작했다.

정화의 반응을 본 수아는 그곳을 아예 입술로 포개고 본격적으로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이빨로 살짝 앙 깨물기도 하고 사탕을 먹듯이 혀를 굴려보기도 하고 입술을 사용해 쪽 빨아보기도 하며 가지고 놀던 찰나.

"하아윽!!!"

절정을 맞은 정화의 뷰즙이 수아의 얼굴을 뒤덮었고 다리가 풀린 정화는 그대로 풀썩 주저앉고 말았다.

"어떠셨습니까?"

"...하아...하아..하아.."

절정의 여운이 남아 말을 잇지 못하는 정화.

수아는 그런 정화를 보고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수아의 팬티도 이미 젖을대로 젖어 축축했고 수아는 벽에 기대서 가쁜 숨을 몰아쉬는 정화를 뒤로하고 팬티를 내렸다. 그상태에서 정화의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말했다.

"이번에는 절 기분좋게 해주시지 말입니다."

축축한 수아의 꽃잎에서 나오는 야릇한 냄새가 정화의 코를 자극했고 정화는 바들바들 떨며 수아가 자기에게 했던 행동을 따라했다.

수아의 엉덩이 잡고 양 손 엄지로 꽃잎을 벌리고...
그대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하앙!"

예상치 못한 정화의 혀에 수아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정화는 혀를 꽂아넣고 이리저리 헤집으며 수아의 맛을 보았다.
턱이 아프고 혀가 아려오기 시작했지만 멈추지 않고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계속 혀를 놀렸다.

움찔움찔거리는 수아의 항문을 본 정화는 고개를 살짝 들어올리고 그곳을 혀로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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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의 자극에 수아의 눈이 풀리고 침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정화는 수아의 꽃잎에 손가락을 넣고 애무함과 동시에 혀로는 항문을 자극하며 열심히 움직였다.

"오...오정ㅎ..수경...님..이제.ㅇ..그만!..위험합니다!"

애처롭게 정화를 부르는 수아의 말에 항문 애무를 그만두고 다시 꽃잎에 혀를 넣은 정화.

위에서 아래로 핥으며 수아의 뷰즙을 음미했다.

정화의 턱 밑으로 수아의 뷰즙이 흐르기 시작한 순간

"하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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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을 맞이하고 그대로 엎어진 채 부들부들 떨며 가쁜 숨을 내쉬는 수아

정화는 잠시 쉬다가 수아의 옷을 추스려주고 일으켜 세웠다.

둘은 어색한 공기속에서 서둘러 골목을 빠져 나오고 근처 화장실 세면장에서 간단하게 세수를 했다.

서로 눈도 마주치지 못한 채 종종 걸음으로 복귀한 수아와 정화.

부대로 복귀하는 기대마에서도 말없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었다.

그때 창밖을 보며 슬그머니 수아의 손을 잡은 정화.

수아는 미소를 짓고 정화의 손에 깍지를 꼈다.


혹여나 들키지는 않을까 조심스럽게 깍지를 낀 두 처자는 말은 없없지만 깍지를 낀 손으로 많은 감정을 나누며 다정하게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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