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has not yet learned how to be multicultural. And I think we are going to be part of the throes of that transformation, which must take place. Europe is not going to be the monolithic societies that they once were in the last century. Jews are going to be at the center of that. It's a huge transformation for Europe to make. They are now going into a multicultural mode, and Jews will be resented because of our leading role. But without that leading role, and without that transformation, Europe will not survive."

번역:

"유럽은 아직 다문화를 배우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우리들 이 꼭 일어나야할 변화의 진통의 부분이 될것이다. 유럽은 마치 이전의 사회처럼 한 문화만이 존재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것이다. 유대인들이 그 변화의 중심이 될것이다. 그것은 유럽이 만들 거대한 변화가 될것이다. 유럽은 이제 다문화적인 사회로 변하고, 유대인들은 그 변화를 지휘하기 떄문에 혐오받을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휘하지 않고, 그 변화 없이는, 유럽은 생존하지 않을것이다."

-바바라 스펙터

(바바라 스펙터는 유럽에서 유대인들을 연구하는 조직인 Paideia의 수장이다. 그리고 바바라 스펙터는 유대인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Barbara_Lerner_Spec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