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은 게르만 사람들 사이에 기독교가 도입된 시기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적 민속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싸우는 사람들은 모두 역사적으로 더 최근에 형성되었습니다. 슈펭글러의 이론과 이 세계 대전의 민족적 전제 조건은 서로 모순됩니다.

그러나 인민이 개인과 마찬가지로 필사한다는 견해에 반대하는 증거는 중국입니다. 이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살았고 아마도 앞으로 수천 년 동안 살 것입니다. (...) 조상 숭배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수의 후손을 출산하는 것을 중국 세계관의 기초이자 전제 조건으로 삼음으로써 공자는 많은 후손들을 통해 그의 민족의 영생을 보장했습니다. 거기에는 중화민족의 넘치는 활력의 모든 비밀이 있으며, 이는 국가적 형태나 국가적 충격과 독립적으로 증식하여 모든 운명, 황폐화 및 손실을 쉽게 보상합니다. 중국인들과 그들의 도덕적 가르침은 오스왈드 슈펭글러를 반박합니다.

신도에서 조상 숭배는 일본에서도 동일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본인들도 조상 숭배의 결과로 수천 년 동안 생존해왔고 활력이 넘쳤습니다. 일본인은 킴브리족과 튜튼족이 역사에 진입한 시대의 독일 역사 자료보다 오래된 가족사를 기록한 가족들을 가지고 있다. (...) 독일 국민으로서 우리가 정말로 새로운 천년기 역사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민중의 보존에 관한 문제를 결정적으로 다시 배워야합니다. 중국인과 일본인처럼, 우리는 다시 한 번 출산과 출산의 결과인 아이를 우리의 세계관에 확고하게 포함시키고 독일 어린이의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의 영원한 삶으로 향하게 해야 합니다." - 리하르트 발터 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