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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번역] 아돌프 히틀러의 정치적 유언

라팔안다무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9.24 02:17:05
조회 1188 추천 4 댓글 3
														
<나의 정치적 유언>

1914년, 독일제국에 강요된 제1차 세계대전에서 내가 자원입대하여 조금이나마 나의 조국을 위해 봉사한 이래 벌써 3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
30년 동안 우리 민족에 대한 나의 애정과 충성심만이 나의 사상, 행동 그리고 삶의 지침이었다. 그것은 인간이 접할 수 있는 , 가장 어려운 결단을 내리는 힘을 나에게 주었다. 나는 이 30년 동안 내 시간과 업무능력, 내 건강을 소진하였다.
독일에서 나 또는 다른 누군가가 1939년에 전쟁을 원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전쟁은 전적으로 유대민족의 피가 흐르거나 유대인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국제정치가들이 원했고 또 그들이 도발한 것이다.
나는 금번 전쟁의 발발 책임을 후대가 나에게 돌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군비 축소 및 규제에 관해 제안을 했었다. 그리고 나는 끔찍한 세계대전이 종료된 이후 영국 및 미국과도 다시 전쟁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희망하였다.
시간이 흘러, 우리의 파괴된 도시와 재가 된 예술품의 잔해에 최종 책임이 있는 민족, 이 모든 파괴에 책임이 있는 민족을 향한 증오가 다시 일어날 것이다. 유대인과 그 추종자들. 그들이야 말로 이 모든 일의 책임을 져야하는 족속이다.
나는 독일-폴란드 전쟁 발발 3일전 다시 한번 자르 지구에서 했던 경우와 유사한 방법으로 독일, 폴란드 문제를 해결할 것을 베를린 주재 영국대사에게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거절할 수 없는 성격의 것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제적인 이유에서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국제유대주의의 선전 때문에 영국 정치 지도자들이 전쟁을 원했기 때문에 그 제안은 거부되었다.
또한 나는 유럽의 국가들이 또다시 국제적 음모에 의해 자본과 금융으로 사고 팔리는 주식처럼 또 다시 취급된다면, 그 살인적인 범죄의 진범인 유대종족이 모든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경고해왔다. 그리고 나는 이번 전쟁의 경우에 수백만 유럽 아리안 민족의 자녀들이 굶어죽고, 수백만의 성인이 죽어가고 수천 명의 여자와 아이들이 도시에서 불에 타거나 폭격에 의해 죽는 이 현실에 대해 실질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이가, 그 죄책을 부담하지 않는다는 것에 의문이 없다.
모든 좌절에도 불구하고, 한 나라의 생존을 위한 빛나는 영웅적인 투쟁의 상징으로써, 역사에 남을 6년 간에 걸친 전쟁을 치른 오늘날 나는 이 나라의 수도인 이 거리를 버릴 수가 없다.
이곳에 대한 적의 공격에 비해 저항할 힘이 훨씬 더 적고, 창조성이 결여된 그들만큼 현혹된 이들에 의해 우리의 저항은 점점 더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역시 자진해서 이 도시에 머물러 있는 다른 몇 백만의 국민들과 운명을 함께 하고자 한다. 그리고 또, 나는 유대인들이, 그 신경질적 대중을 기쁘게 하기 위해 제공할, 새 구경거리를 바라는 적의수중에 떨어져서는 안된다. 따라서 나는 베를린에 머물며, 총통의 지위와 총통관저가, 이 이상 유지될수 없다고 생각되었을 때, 자진해서 죽음을 택할 결심을 했다.나는, 우리의 농민, 노동자들의 측량할 수 없는 공훈과 업적, 내 이름을 걸고 우리의 젊은이들이 역사에그 유례를 볼 수 없을 만큼 공헌한 것을 알고, 환희에 가득찬 심정으로 죽어가겠다.
나는 마음속 깊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투쟁을 포기하지 말고, 더 나아가 클라우제비츠의 교리와 일치하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조국의 적들과 맞서 계속 싸워나가는 것이 나의 자명한 소망이다. 독일의 병사들과 죽음까지 함께 한 나의 희생에 의해 씨앗이 뿌려졌고, 그것이 어느때인가 독일 역사속에서 싹이 터서 성공하여 진실로 통일된 국가로서 국가사회주의 운동의 빛나는 재생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많은 용기 있는 남녀들이 최후까지 책임감을 갖고 그들의 생명을 함께 하기로 결심하였다. 나는 지속적인 부탁 끝에 그들에게 생명을 함께 하기 보다는 국가의 전투에 참여하라고 명령하였다. 나는 이 운동의 설립자이자 창시자로서의 내 자신이 비겁한 사임이나 항복보다 죽음을 택한 사실을 특별히 강조하여 국가사회주의 사상안에서 우리 병사들의 저항정신을 가능한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강화하기를육군과 해군, 공군의 지도자들에게 바라는 바이다.
해군은 이미 그렇게 되었지만, 독일 육군장교의 장래는 지역적인 항복은 문제 외이고, 무엇보다 먼저사령관이 된 자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 임무에 충실히 헌신하여 빛나는 모범을 표시하는 것으로 명예를 삼아야 할 것이다.

나는 죽기 전에 전 독일국의 원수 헤르만 괴링을 당에서 제명하고, 1941년 6월 29일 명령으로 되니츠 제독을 독일대통령, 국방군 최고사령관에 임명한다. 나는 죽기 전에 독일 제국 친위대 국가지도자 겸 내무장관인 하인리히 힘러를 당과 국가의 모든 관직에서 추방한다. 후임 친위대 국가지도자 겸 독일경찰의 지도자로 카를 항케를, 독일 제국 내무장관으로 파울 기슬러를 임명한다.
나에 대한 불충은 고사하고 괴링과 힘러는 내게 알리지도 않은 채 내 의사에 반하여 적과 비밀리에 교섭하고 또 비합법적으로 국가의 권력을 탈취하려고 기도하여 전 국민에게 돌이킬 수 없는 오욕을 남겨주었다.
독일민족에게 계속되는 전쟁의 과업을 그들의 뜻대로 모든 수단을 다해 수행할 존경할만한 이들로 이루어진 정부를 구성해 주기 위해, 나는 국가의 총통으로서 새 내각을 구성할 인물들을 다음과 같이 임명한다.

제국대통령 : 카를 되니츠
제국수상 : 요제프 괴벨스 박사
당수부장 : 마르틴 보어만
국가외무장관 :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국가내무장관 : 파울 기슬러
국가전쟁장관 : 카를 되니츠
육군 최고사령관 : 페르디난트 쇠르너
해군 최고사령관 : 카를 되니츠
공군 최고사령관 :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
친위대 국가지도자 겸 독일 경찰총수 : 카를 항케
국가경제장관 : 발터 풍크
국가농업장관 : 헤르베르트 바케
국가법무장관 : 오토 게오르크 티라크
문화장관 : 구스타프 아돌프 쉘 박사
대중계몽선전국가장관 : 베르너 나우만 박사
국가재정장관 : 슈베린 폰 크로지크 남작
국가노동장관 : 테오 후파우어
국가군수장관 : 카를 자우어
노동전선의 지도자 겸 정무장관 : 로베르트 라이

마르틴 보어만과 괴벨스 박사, 그리고 그 외 몇몇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들과 더불어 자신들의 자유의지로, 어떤 상황에서도 수도를 떠나길 원치 않고 나와 함께 죽음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지만, 나는 그들 자신의 생각보다 국가의 이익을 생각하기를 바라는 내 소망을 그들에게 부탁하고자 한다. 동지로서의 충정과 업적으로 그들이 죽은 후에도 영혼은 그들과 함께 살아가며 늘 함께 하고자 하는 내 희망처럼 내 가까이에 남게 될 것이다.
검소하고 부정하지 말며, 무엇보다 그들의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두려워하지 말고, 지구상의 그 어떤 것보다 국가의 명예를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끝으로 할 수 있는 한 국가사회주의 정부의 통합이라는 과제는 모든 이들이 개인의 흥미보다 일반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게 하기 위한, 다가오는 세기의 임무를 나타낸다는 점을 늘 기억하라.
나는 모든 독일 국민들, 국가사회주의자들과 모든 남녀와 독일 국방군의 모든 병사들이 죽을 때까지 새로운 정부와 그 대통령에게 순종하고 충실하기를 기원한다.
무엇보다 인종법을 최후까지 유지하며 모든 민족을 독살시키는 국제적인 유태주의에 끝까지 저항할 것을 명한다.

1945년 4월 29일 새벽 4시 베를린에서

증인: 요제프 괴벨스 박사, 빌헬름 부르크도르프, 마르틴 보어만, 한스 크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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