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48타임즈그라비아 프리미엄 야마다노에&사토카이리 인터뷰

비타노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31 20:53:54
조회 111 추천 6 댓글 2
														

https://48times.com/newsDetail/1451


아더&프리미엄 앨범 공개! NGT48 야마다 노에&사토 카이리 48Times 걸즈 셀렉션 in 이시가키 섬

매력적인 촬영지도 탕탕 소개!


지난달 11월호로 큰 호평을 받은 NGT48 야마다 노에 씨(22)와 사토 카이리 씨(21)의 이시가키 섬 그라비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아더 컷 공개. 그리고 고화질의 프리미엄 앨범에서는 야마다 씨가 합계 100컷, 사토 씨가 합계 75컷을 쾅 하고 대게재합니다!!

(사토 카이리 씨의 프리미엄 앨범은 12월 31일에 공개)


게다가 두 사람이 촬영한 이시가키 섬과 멋진 촬영지도 철저히 소개해 드릴게요.


카메라맨 : 스도 미유

헤어 메이크업 : 세키야 미요

스타일리스트: 히라오카 미나미



SALT SPA 미염 (비앵)


첫날 처음 찾은 곳은 「Spa | 솔트 스파 미염(비앵). 바다와 숲의 향기를 치유할 수 있는 휴식공간에서 미네랄 에센스 SPA로 마사지를 받거나 소금풀장.


야마다 씨는 「소금의 농도가 높고, 피부가 보습된 실감도 느낄 수 있어 최고였어요.」

사토 씨도 「마사지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자버릴 정도로 릴렉스 해져버렸어요.」



이시가키 섬 비치 호텔 선샤인


숙소는 오션 뷰 절경의 경치와 해방감 넘치는 수영장,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시가키 섬 비치 호텔 선샤인」입니다.


「대단하다, 대단해!」 초호화 호텔이에요.~♡ 수영장도 최고고, 밥도 맛있고, NGT48에 들어간 지 약 6년. 지금까지 가장 멋진 호텔입니다.(야마다)


「첫날부터 많은 음식을 먹었고, 수영장과 호텔 안에서 많은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사토)



이시가키 야이마무라


둘째날 오전에는 국가 유형문화재로 등록되기도 한 오키나와의 옛 민가가 자리하고 있는, 이시가키 섬의 명승지 「나구라 만」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언덕에 있는 「이시가키 야이마무라」입니다. 풍부한 자연을 배경으로, 옛날 좋은 야에야마의 집들을 재현한 일본 최남단의 테마 파크입니다.

 

귀여운 다람쥐원숭이도 많고 얼마나 신나게 뛰는지 땀에 흠뻑 젖었어요. 손이랑 어깨 위에도 올라타주고, 사람을 잘 따랐어요. 오키나와의 역사를 접할 뿐만 아니라,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합니다!」 (야마다)


「저는, 옛 민가에서 운치 있는 그라비아를 많이 찍었습니다♡」 (사토)



미루미루 본점


점심시간에 방문한 곳은 이시가키 섬의 명물이 되고 있는 젤라또 가게 「미루미루 본점」입니다. 수평선이 한눈에 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한 이곳은 미루미루버거(햄버거)와 수제우유로 만든 젤라또를 맛보았습니다.


「몇 달째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단식을 해오다 이곳에서 해금했는데, 이제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아이스크림이 아닐까 싶을 정도예요. 감동해서 먹는 손이 떨리더라구요.(웃음)」 (야마다)


「미루미루버거도 맛있었어요. 결국 젤라또를 너무 좋아해서 돌아오는 이시가키 공항에서도 사고 말았잖아요.(웃음)」 (사토)



이시가키 섬 스노클 투어


그리고 해질녘에 체험한 것은 파도도 잔잔한 이시가키 섬에서의 석양을 바라보면서 하는 SUP(스탠드·업·패들)였습니다. 안내해주신 분들은 「이시가키 섬 스노클 투어」 스탭분들. 커다란 보드 위에 서서 천천히 패들로 노를 저으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해방감을 느낄 수 있어요.


석양을 바라보며 보드에 누워 있을 때는 인생에서 가장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이제 자연의 소리밖에 나지 않고 바다 위에 누워 있는 느낌으로 바다와 하늘과 대자연 속에 녹아 있는 느낌이었죠. (야마다)


「SUP를 노젓고 맹그로브도 갈 수 있었어요. 저녁노을을 볼 때는 신비감이 들고 매우 기쁜데, 다음날 촬영이 끝나니까 아쉬운 마음도 들었어요.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이었죠. (사토)


정말이지 일상을 해방시키는 호사스러운 한때에 대만족이었습니다.



Sea Chan 이시가키 섬


마지막 날도 그냥 돌아가는 것은 아깝더군요. 빠듯빠듯하게 놀겠습니다! 새벽 6시 집합해 향한 것은 이시가키 섬 앞바다에 있는 환상의 섬. 간조 시에 드러나는 모래사장만의 무인도입니다. 배를 띄워 준 곳은 마린 액티비티의 투어 회사 「Sea Chan 이시가키 섬」. 「환상의 섬 상륙 & 스노클 투어를 데려다 주셨어요.


「저 이런 모래사장 섬에 가는 게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어요. 그런 곳에서 인생 첫 수영복 화보를 찍어주셨네요! 더 이상의 호사는 없어요! 360도 어디를 봐도 바다. 그 후의 스노클링도 너무 즐거워서, 제가 제일 오래 잠수했었지요(웃음). 산호초도 발견하고 커다란 해파리도 보고 바다거북도 보고 말았거든요.」 (야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이후 바다에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처음엔 좀 무서웠어요. 하지만 인생에서 본 적 없는 깨끗한 바다에 배 위에서라도 바다 속의 산호초나 물고기가 보이니까 설렘이 앞서서 바다에 다이빙해버렸어요.(웃음)」 (사토)



야키니쿠 CHAN 이시가키 섬


그리고 비행 직전 마지막 점심을 먹은 것은 두 사람이 기대했던 「이시가키규」의 고기. 수효가 적은 특선 A5등급 이시가큐규를 선보이는 「야키니쿠 CHAN 이시가키 섬」 가게입니다.


「계속 다이어트해서 임한 촬영장에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게 해주셨어요. 이제 더 이상 없겠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초고급 불고기...이 세상이 끝날 정도로 대만족해버렸습니다.」 (야마다)


「이것이 진짜 고급 이시가키규 구나 라고 감동했습니다. 입 안에서 씹지도 않았는데 고기가 살살 녹아요~너무 맛있어서 잊을 수가 없어요.(웃음)」 (사토)


불고기 CHAN 이시가키 섬 (이시가키 섬 / 불고기) - Retty


(사진 10장)

(아더컷 10장은 유료회원 한정)


7fed8277b4806aff51ee87e440847c02c8c191639015c5c1bfe7cfff6d6b0685a15fa32f71d1b763fc62


7fed8277b4806aff51ee87e440847d02b3aa73a4e0a156b7b55af7973c36ad11dbd3f3a0b27df5c522cd


7fed8277b4806aff51ee87e440847d02b3aa72a4e0a156b7b55af7973c36ad114e48e00b544576bd6803


7fed8277b4806aff51ee87e440847d02b3aa75a4e0a156b7b55af7973c36ad11625632229c787cffcfcc


7fed8277b4806aff51ee87e4418174021ff771c2028c39ff436bca679d4ade7c864f731122250967326a


7fed8277b4806aff51ee87e441837102fa3894310814ee8e9971a3446a5767c3249016447543a0a9fcf3


7fed8277b4806aff51ee87e441837102fa3895310814ee8e9971a3446a5767c33744512759f497b696c3


7fed8277b4806aff51ee87e441837102fa389a310814ee8e9971a3446a5767c3145bf3dcf125a0175044


7fed8277b4806aff51ee87e4418372024c36b39568f221adcf65d5007e6aa3c22fe30b897b857df918c9


7fed8277b4806aff51ee87e4418372024c37ba9568f221adcf65d5007e6aa3c2fe6602463cac9e969d6f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3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56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575 일반 NGT48극장신공연 おもいでいっぱい公演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33 0
574 일반 안도 치카나 졸업공연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6 52 1
573 일반 2023년 신년카드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1 34 0
572 일반 오구마 츠구미 졸업공연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30 27 0
571 일반 NGT48극장 리바이벌공연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1 37 0
570 일반 3기생 PARTY 공연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3 52 0
569 일반 모로하시 히나타 졸업 공연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9 32 1
568 일반 온가에시 했따? Ape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4 22 0
567 일반 이걸로 세이지방에서 기프트 날리면 됨? Ape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28 21 0
566 일반 니시무라 나나코 졸업 공연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57 0
565 일반 츠시마 유나코 졸업공연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48 0
564 일반 테라다 히나 졸업공연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49 0
563 일반 NGT48 1st 라이브투어 未完成の未来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24 37 1
562 일반 나카무라 아유카 졸업공연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6 29 0
561 일반 1st 앨범 아티스트 사진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2 25 0
560 일반 NGT48 1st앨범 미완성의미래 앨범 정보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7 40 0
559 일반 쥬닌토이로 공연 세트리스트 (220522~)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22 37 1
558 일반 쿠사카베 아이나 졸업공연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9 44 3
557 일반 쥬닌토이로 공연 세이지 레이나 생탄제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9 42 2
556 일반 냐냐공연 세트리스트 (220402~)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2 37 3
555 일반 카도 유리아 졸업 공연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31 62 3
554 무대영 마미무메모 시즌2 M09~M10 가사 [1] 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6 71 3
553 일반 마미무메모 공연 세컨드시즌 세트리스트 [1]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5 72 5
552 번역 닛칸스포츠 야마다 노에 라스트 인터뷰 [2] 비타노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5 63 9
551 일반 오츠보네 공연 - 언니들도 아직 어리잖아!~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52 4
550 일반 칫챠이몬클럽공연 ~아직칫챠이몬~ 세트리스트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6 61 7
549 일반 해줘 Alo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47 2
548 번역 220118 【절대엄수】하루카무라의 조례9개를 소개! [4] 지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8 92 6
547 무대영 NGT48 공연 VR영상 모음 [6] 지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5 70 5
546 일반 NGT48 온라인영통회 판매 ㅇㅇ(223.62) 22.01.13 33 0
545 일반 220111 【편의점스위츠】세븐일레븐의 푸딩을 먹어서 비교하기♪ [4] 지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2 94 6
544 일반 2022 프로필 사진 - 2기생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40 1
543 일반 2022 프로필 사진 - 드래프트 3기생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37 1
542 일반 2022 프로필 사진 - 1기생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40 1
541 일반 NGT48극장6주년기념공연 세트리스트 [1]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60 5
540 일반 캡틴 카도 유리아 졸업 발표 [1] 안도치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49 3
539 일반 NGT48 3기생 오디션 개최결정 [2] 지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51 3
538 일반 신방송 롯치xNGT48 아이돌이란 뭐지? [2] 지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59 4
531 일반 220104 【근하신년】하루카무라의 올해의 포부를 붓글씨로 발표! [2] 지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72 4
번역 48타임즈그라비아 프리미엄 야마다노에&사토카이리 인터뷰 [2] 비타노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31 111 6
528 일반 NGT48출연 「토치온가 세븐」공식 한국어 자막 [2] 지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30 88 7
126 일반 NGT48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4] alo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1 310 4
527 일반 211228 【촌민 집합!】 하루카무라의 마을 로고를 정하자 [7] 지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9 124 7
526 일반 모바메 사진은 [4] 코지마아이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5 67 0
525 번역 야마다 노에, 패션잡지 bis 단독인터뷰 [2] 비타노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4 96 6
524 일반 2021 NGT48 Christmas Profile [1] 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4 52 5
523 일반 211221 【인사】 하루카무라, YouTube 시작했습니다! [8] 지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2 114 7
522 번역 야마다노에&테라다 히나의 전문가포스 농구칼럼, 대담기획! [2] 비타노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3 66 6
521 일반 2021 제4회 가창력 대회 가창곡 [1] 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2 99 4
520 번역 확산희망 210 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7 34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