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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몽] (번역) [본편 고찰] 분식한(糞喰漢) 세이야편 -2- (완)

니갤러(220.81) 2024.05.13 21:42:29
조회 255 추천 10 댓글 4
														

타쿠야 : 이런, 또 이야기가 탈선해버렸어. 본편으로 돌아가자. 어느정도 스탭과의 대화를 끝내면 응가 작품으로 유명한 "준페이"군이 등장해.


학대 아저씨 : 와세다의 히든 카드.


타쿠야 : 여기서 준페이의 대사를 보면, 세이야가 스카토로에 흥미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 흥미가 있어서 출연한 것 같네. 보람이 있다고 하는 준페이군 기합 충분하구만!


학대 아저씨 : 흥미가 있다 = 할 마음이 있다 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만...


타쿠야 : 역시 노력은 몰두하는 자를 이길 순 없네... 자, 이제부터가 시작이네. 햇반 위에 올라가서 응가를 싸려 하는데, 부끄럽다고 말하며 방뇨씬을 보여줘.


학대 아저씨 : 호모비 첫 출연도 아닐텐데 수치심이란게 있는건가.


타쿠야 : 방뇨씬 촬영이라면 꽤 존재하니깐 부끄러울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이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게 되니깐 릴렉스하는 척 하고 있어!


학대 아저씨 : 개슬프네..


타쿠야 : 소변을 눈 뒤의 소감을 말하던 중 "똥이 안 나온다"라는 말을 하니 준페이가 관장액을 꺼내네. 여기는 순수하게 각본이야.


학대 아저씨 : 스무스하구만.


타쿠야 : 관장액을 한 번에 쑤셔넣고 잔뜩 싸버린 다음에 손으로 살짝 떠서 먹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토해버리고마네.


타쿠야 : 준페이 왈, "토하는 거 처음 봐(하이타노미타노)"라네.


학대 아저씨 : 어라, 그런데 가슈인도 토했었지? 저 쪽(분뇨 레스토랑 편)이 나중에 찍은건가?


타쿠야 : 비디오의 챕터 순서를 알고 있기 때문에 설정이 깨지지 않도록 처음 본다고 발언한 것 같네. 그닥 관계는 없지만, 발매 순서가 정해져있더라도 2번째 공동 출연에서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작품도 꽤 있어. 뭐 진짜로 이 편이 먼저 나온 거일수도 있지만...


학대 아저씨 : 늘 그렇듯이 헐렁헐렁한 설정 아닐까.


타쿠야 : 그 후 한 번 더 응가를 먹으면서 "숟가락이라던가 있습니까" , "인도 같네요", "계란찜 같네요" 라고 말하며 시간을 끄는 세이야. 그 애드리브에 준페이도 당황에서 "으~~응..." 이라며 대답할 때 살짝 당황한 티가 나네.


학대 아저씨 : 확실히 좀 모자라보이네 (실언)


타쿠야 : 그 뒤 준페이에 의해서 억지로 먹여지고, 스태프와 함께 삼키는 것을 강요당하고 있어.


학대 아저씨 : 삼키는게 그렇게나 중요한거냐고...


타쿠야 : 이건 스카토로 촬영의 룰인데,


1) 입에 머금기.

2) 씹은 뒤 입 안을 보여주기

3) 삼키기

4) 입 안을 다시 비춰서 정말 삼켰는지 확인하기


이 공정을 커트 없이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찍는거야.


학대 아저씨 : 중간에 커트하면 뱉었다고 생각해서 그런건가...


타쿠야 : 그렇지, 그러니깐 스태프도 발언할 때 "삼켜라!" 라며 필사적인거야. 몇 번이고 다시 찍는 것도 싫고, 정해진 분량에 맞추려면 대충 찍을 수도 없으니깐.


학대 아저씨 : 역시 준페이 같은 귀축이 아니면 똥 작품의 타치는 할 수 없는거구나...


타쿠야 : 글치~ 친절하게 "한 번 촬영 멈출까" 라며 몇 번이고 같은 걸 시키는 것 보다는 "삼켜"라고 해서 빨리 끝내는 것이 진짜 좋은 사람인거야.


학대 아저씨 : 하지만 그런 강요 때문에 흰자위를 까뒤집거나 정신이 나가버린 사람이 꽤 있는 것 같다만....


타쿠야 : 세이야는 결국 삼키려고 하지만 끝내 토하고 말아. 그 후 준페이에게 감상을 요구당한 뒤 "눈물이 날 정도로 맛있어... [涙が出るほど美味ぇ…]"라고 대답해.


학대 아저씨 : 이건 대본인건가?


타쿠야 : ......아니, 아마 스스로 각오한 발언인 것 같아. 역시 똥 작품의 출연자답게 아직 농담을 할 수 있는 상태 같네.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대답이 와서 준페이도 대항심이 불타오르네. 준페이 기어는 여기서 한 방에 스파크. 배틀 만화라면 아주 뜨거운 전개야.


학대 아저씨 : 똥 작품답네.


타쿠야 : 곧바로 준페이가 "냄새나♥ [くっさ♥]" 라고 환호하면서 얼굴을 위로 향하게 만든 뒤 여러번 응가 맛을 보여주고, "오네가이시마스!" 라고 말하며 탈분 배우를 등장시켜.


학대 아저씨 : 꽤 많은 사람이 대기할 수 있는 개인실인건가... 탈분 배우는 얼마나 받으려나.


타쿠야 : 5천엔 정도가 합리적인 금액 아닐까? 애초에 세이야 같은 메인 모델도 그렇게 많이 받는 것 같지는 않으니깐.


학대 아저씨 : 에에.... 메인도 그런건가... 최소 10만엔은 받아도 될 것 같은데.


타쿠야 : 못하는 애한테는 억지로 시키지 말자는 모토도 있고, 좋아서 하는거니깐 출연료 그렇게 많지 않줘도 되잖아.


학대 아저씨 : 열 정 페 이 (や り が い 搾 取)


타쿠야 : 반듯이 누워있는 세이야의 위에 탈분 배우가 가고일 자세를 취한 뒤 준페이의 한 마디. "아아 무섭구나, 사람의 응가는 [わー怖ぇな、人のうんこは]" , 그리고 토.마.호.크(자율규제)


학대 아저씨 : 으아앗... 음몽실황에서도 듣기 싫은 음성이다... 그나저나 살균이나 식사 제한은...?


타쿠야 : 그런거 안 한....다는 소문이 있어.


학대 아저씨 : 하고 있는거지? 사실 무균 처리된 똥인거지!?


타쿠야 : 어쨌든, 그린 카레를 뿌리는걸 보고 있자니 필자도 이 쯤에서 시청하는 것이 슬슬 힘들어지네.


학대 아저씨 : 그럼 이제 그만두자... 이런 장면까지 보고 있을 음몽민은 절대 없다고...


타쿠야 : *아니 아직입니다. 지금부터입니다. [いいえまだですよ、これからですよ。] 속행이야 속행.


* 분뇨 레스토랑 편의 준페이 대사


학대 아저씨 : *아앗 마비된다! [あっ痺れるゥ!]


* 세이야의 대사


타쿠야 : 이것저것 준페이와 밀당을 주고받은 후에, 마히로가 나와서 세이야의 손에 똥을 싸고 있어.


학대 아저씨 : 천사의 은혜 좋아. 유일한 치유 파트.


타쿠야 : 여기서 한 덩어리를 입에 넣고 삼키게 되네.


학대 아저씨 : 한 덩어리로 괜찮은건가. 졸라 끔찍한 일을 당한거에 비하면 꽤나 상냥하게 느껴지네.


타쿠야 :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못 삼키고 바로 토해버리니깐 제대로 먹는 장면을 찍자고 해서 일단 한 번 시도해본 것 같아.


학대 아저씨 : 엄청나게 삼키라고 강요하고 있네.


타쿠야 : 커트 없이 다시 찍는게 안되니깐... 준페이의 엄격함에는 상냥함도 있다는 걸 잊지마.


학대 아저씨 : 바로 잊어버릴거 같다만.


타쿠야 : 근데 진짜 여기서도 제대로 삼키질 않아서 카운트다운을 하는데 결국 또 토해버리네.


학대 아저씨 : 뭐, 아무리 한 조각 뿐이라지만 무리겠지...


타쿠야 : 여기서부터는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히로군의 참전. *"콧카라오레모타노시마세테모라우카라요" [こっからは俺も楽しませてもらうからよ?]


* 마히로의 대사, "지금부터는 나도 즐겨보도록 하겠어"


학대 아저씨 : 타락천사 마히로. 어째서 이 스카토로 작품에는 배우가 3명 이상 나오는걸까? 마히로 나올 필요 있어?


타쿠야 : 뭔가 준페이의 제자로써 모든 챕터에 나올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것 같네. 준페이가 그만둔 후에도 스카토로 작품을 찍을 수 있게 하려는걸까?


학대 아저씨 : 계승되는건가...


타쿠야 : 준&마히의 공동 작업에 의해 슬프게도 도망 못 가도록 홀드당하고 말아. 준페이 왈 "카레 같은 응가"가 완성되었어.


학대 아저씨 : 매번 느끼지만 음식으로 비유하는거 그만했으면 좋겠네.


타쿠야 : 먹는 거니깐 음식으로 비교하는게 당연하잖냐? (???), 음식이니깐 당연히 그래야지.


타쿠야 : 자, 다음은 준페이의 방뇨 장면, 마침내 세이야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게 되는 장면이야.


학대 아저씨 : 이미 받고 있어.


타쿠야 : 방뇨 후 준페이가 마히로에게 "맘대로 갖고 놀아도 좋아 [好きに遊んでいいぞ]" 라며 신나게 조종하고 있어. 그리고 응가 샴푸를 발견.


학대 아저씨 : 준페이도 극찬하네, 세이야의 머리에 스며든걸보니 두피 컨디션 나빠지면 무조건 염증 생길거야 이거...


타쿠야 : (이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지만 똥 냄새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올라오고말아.)


학대 아저씨 : 반대로 데미지 입는거 아닌가.


타쿠야 : 이후 준페이도 와세다의 품격으로 똥을 생성한 뒤 마히로와 진흙놀이를 하기 시작해. 스태프도 힘들어서 잠깐 시간 텀을 두고 대충 넘기려는 생각같아.


학대 아저씨 : 여기까지 해놓고 이제서야 떠오른건가.


타쿠야 : 하지만 30분 정도의 촬영에도 세이야는 전혀 삼키지 못했으니깐 준페이도 이번에야말로 삼키게 하려고 필사적이야.

"이번에는 진짜 레알로 못 뱉게 할거니깐 [今回はもうマジ出させないからな]"

"뱉으면 뱉을수록 끔찍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잖아"

뭐 이미 끔찍한 상황같지만.


학대 아저씨 : 그런 말을 전에 했던가?


타쿠야 : 어쨌든 둘 다 토해내지 못하게끔 몇 번이고 뱉지 말라고 하고 있네. 어떻게든 삼키는 장면을 찍고 싶나봐.


학대 아저씨 : 어쨰서 그럴 필요가 있는거야...


타쿠야 : 카메라 밖에서도 몇 번이고 스태프가 삼키라고 했을거야. 계속 삼키라고 하는걸 보니 입에 머금는 정도로는 안되는 것 같아.


학대 아저씨 : 삼키는 건 둘째치고 구토라면 꽤 여러 번 성공한거 같네.


타쿠야 : 삼켜서 없어진 걸 확인한 뒤 바로 토하는 건 괜찮은데 말이지. 이제부터는 삼킬 때까지 몰아붙여, 응가 양치질[うんこ歯磨き]이 시작돼.


학대 아저씨 : 세이야도 이제 전혀 움직임이 없잖냐....


타쿠야 : 망가져버렸네... 어쨌든, 이번 본편 고찰은 어떠셨나요? 똥 싸는 것 외에 H씬은 거의 없기 때문에 허전한 형씨도 많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음몽을 만나지 않았다면 평생 볼일이 없었을 거 같아 음몽에게 고마워지네요.


학대 아저씨 : 이 작품을 본 형씨들 중 음몽을 알게 된 걸 후회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있을 것 같아.


타쿠야 : 총평입니다만, 필자 개인적으로는 끝까지 잘 삼키지 못하는 세이야를 그런 곳까지 몰아넣을 필요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커트를 할 수 없는 만큼 강제로 먹이려는 장면 뿐인것에 살짝 매너리즘을 느낍니다.

그 점에서 레스토랑 편은 버라이어티하고 굉장히 재미있어요!


필자는 스카토로 페티쉬는 아닙니다만, 솔직히 잘생긴 사람이 똥을 싼다는 점에 흥분하는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방뇨든 탈분이든, 조금 전까지 남자의 몸에 더러운 것이 들어가 있었다는 갭에 꼴리는 건 뭔가 알 것 같네요.

하지만 배출된 후의 것을 지켜본다던가 바르거나 먹는 건 솔직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왜 그런거에 꼴리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학대 아저씨 : 속편을 원하는 목소리가 많다던데... 똥도 좋아하고, 노출도 좋아하고, 요즘 세상은 정말로 노골적이네.


타쿠야 : 덧붙여서 호모비의 스카토로 작품이지만, 대체로 출연자는 게이나 바이 중 하나인 경우가 많아서, 논케는 그닥 출연하지 않아.


학대 아저씨 : 으음~ 논케는 출연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건가?


타쿠야 : 일이라면 당연히 출연해야겠지만 역시 남자 똥은 못 받는 것 같아. 이런 작품은 좋아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어.


학대 아저씨 : 뭐.. 반드시 그런 것 같진 않아.


타쿠야 : 앗, 잠깐만. 그러고보니 야가미 레이는 논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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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야가미 레이의 재등장)


학대 아저씨 : 에, 그랬어?


타쿠야 : 맞아맞아, 그래서 "응가의 왕자님" 에서도 여자랑 엮인거네. 논케니깐 그럴 수 밖에.


학대 아저씨 : 여자도 출연하는거야...? 스카토로 작품에?


타쿠야 : A사에는 똥 속성 무효화 스킬을 가진 여배우가 있는 것 같아서, 그 사람이 출연하는 것 같아.


학대 아저씨 : 도대체 A사는 어떻게 그런 여자를 찾은거냐.


타쿠야 : 그나저나 이 고찰이 끝난 시점에서 "BLACK HOLE 8 분식한" 의 고찰은 이제 신지 편만이 남았다만...


학대 아저씨 : .......?


타쿠야 : 그건 다음 고찰에서 만나보도록 합시다.......


학대 아저씨 : 자, 잠깐! 잠깐 기다려주세요!


타쿠야 : ...............


학대 아저씨 : * 잠깐! 살려줘! 기다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아아아아아악!




* 학대 아저씨 대사는 관동 클레이머의 비명. 47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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