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선배 푸틴설 - 니코니코 동화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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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7-10-30

[음몽] 야수선배 푸틴설

ㅇㅇ

2022.03.08 13:25:03

조회 666 추천 17 댓글 3

푸틴은 일본 무도에 심취한 유도 고수면서 극진가라데 명예 8단

야수선배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들만치 혹독하게 훈련하는 박진가라데의 고수

푸틴은 매일 수영으로 몸을 단련함

야수도 후배 토오노에게 어드바이스를 줄 만큼 단련된 수영부원임

푸틴은 수상한 것을 탄 홍차를 남에게 먹임

야수도 수상한 것을 탄 아이스티를 토오노에게 먹임

푸틴은 정적을 암살하고 전쟁범죄를 일으킨 인간쓰레기

야수도 후배를 레이프한 인간쓰레기

잠깐 칼날 닿을거야~=정적 암살

오늘밤 가자구요~=키이우 야습

날뛰지 마...날뛰지 마...=우크라이나의 완강한 저항에 당황한 모습

신축성이 있는 복서 타입 선호=키이우의 시장은 전직 헤비급 복싱 챔피언. 즉 키이우를 따먹겠다는 강인한 의지

옥상 있는데...태우고 가지 않을래?=다연장포와 집속탄을 사용한 민간인 구역 폭격. 인간 쓰레기인가 이 자식...

이런 걸 매일 하면 그만두고 싶어진다구요~=매일매일 들어가는 막대한 전쟁자금과 보급부족으로 한계에 부딪힌 러시아군의 실태

대해(대회)가까우니깐, 어쩔수 없지=해양세력의 대표주자인 미국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현실

태울 때는 보통 해변에 가서=임박한 오데사 상륙작전을 암시

(전황이)안되는 것 같네요....

아프네요, 이건 아파=막대한 병력손실을 보고받은 후

왕도를 걷는, 왕의 풍격=푸틴은 21세기 짜르니까 다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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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맥주!=벌거벗은 자신의 모습이 그려진 맥주병이 화염병이 된 것을 보고 내뱉은 말

고정닉 4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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