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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몽] [번역] 신테크 조이기 기술 개발! 투고자: 빌더 타쿠야

니갤러(49.212) 2024.02.19 12:13:55
조회 238 추천 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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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크 조이기 기술 개발!

투고자 : 빌더 타쿠야

투고일 : 2008/12/12(금) 05:33:39


오늘의 근육 트레이닝 메뉴는 흉근. 빵빵하게 가슴을 펌프질 시켜, 내친김에 둔근도 트레이닝해 탱탱한 엉덩이를 만든다.


경영팬티와 링으로 조여진 자지가 불끈불끈해서 음란야수 타쿠야가 완성될 무렵, 출장 문자가 왔다.


"지금부터 120분 OK?" 오사카에서 오는 지인이다.


"좋슴다! 오늘 N씨는 바리타치(박기만 하는 쪽)임까? 아니면 리바(공수 둘 다 하는 쪽)?"


"박고 박히고 싶네"


"확인!"


차에 타서, 이미 발기해 있는 자지에, 거기다가 보충제와 발기약을 보충해, 파키기메 상태로 도착.


만나서 "쩔어-! 타쿠야"라고 말하며 빵빵한 흉근을 노출시킨 탱크탑에 튀어나온 유두가 꼬집히고,


욱신욱신한 엉덩이구멍이 비벼지며 베로츄로 맞이한다. 그것만으로 단숨에 섹스모드 돌입이다.


베로츄에는 베로츄를, 오른쪽 가슴을 괴롭히면 왼쪽 가슴도 내밀며,


빌더 성처리 장난감이 되어가는 타쿠야.


파키기메 자지에 콸콸 혈류가 들어와 경영팬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다.


서로의 옷을 벗겨주니, 녀석도 초 에로한 경영팬티에 발딱 선 자지를 지금 이상으로 불끈불끈 할 수 없을 정도로 떠오르게 하고 있다.


그대로 두사람은 샤워실에. 비쳐보이는 경영팬티에 샤워기를 대면, 발기자지가 떠오른다.


그대로 바디소프를 서로의 몸에 마구 바르고, 미끌미끌한 몸을 겹쳐서 비비 꼰다.


"아-, 못참겠어!" 서로의 자지가 닿은 채 저 높이까지 숨이 차오른다.


기다릴 수 없게 된 녀석이 쪼그리고 앉아, 나의 자지를 경영팬티에서 튀어 나오게 해 마구 빨아들인다.


아-, 아-, 쩔어-! 녀석의 유두를 자극하면, 녀석도 기절할듯이 미쳐간다. 같은 짓을 타쿠야가 한다.


녀석도 완전 에로한 2중 링이라고.


(♪여기서 애널 센조이 타임)


침대에서 무릎으로 선 타쿠야의 흉근을 녀석이 베로베로 에로한 입술로 빨아들이며 혀가 유두를 자극한다.


동시에 수컷질에 손가락이 3개 들어와 휘저어 돌려진다. 마구 신음해서 그 뒤엔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어-!


서로 리바이기에, 서로 박고 서로 박히고, 밀어 넘어뜨리고 밀려 넘어지고, 레슬링 같은 격렬한 뒤섞임이 이어진다.


땀이 흩날리고 방울져 떨어져, 찐득한 몸이 하아하아 수컷의 숨이 높아지며 서로 겹쳐진다.


"쩔어-, 타쿠야, 에로해!" 똑바로 누워 다리를 벌려, 애널에 손가락이 삽입되며 전립선을 자극당해, 복근이 조여 상반신이 일어난다.


"오오-, 이런 단단한 복근이 되고싶어!"라고 외치면서 갈라진 복근에 주먹이 몇번이나 박힌다.


복근에서 복근과 같은 굵기의 대퇴근이 실룩거려, 빵빵하게 부풀어오른 흉근의 유두를 예민하게 만들면서 마구 신음하면,


녀석이 손으로 로션을 바르고, 허리를 밀착시키며 서로의 링마라 둘을 모아서 잡아 문지르기 시작했다.


순간 의식이 멀어지고, 정신을 차리니 나의 배 위에 하얀 우유빛 액체가 흐르고 있다.


"대단한데! 쿠퍼액에 정액이 섞이고 있다고! 초 에로하다고 타쿠야!"


위로 휘어져 카킨카킨 딱딱한 자지가 삽입된다.


"쩔어-! 끈적끈적!"


나는 마치, 몸 전체가 근육 원반이 된 듯한 느낌으로 북근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느끼기 쉬운 성감대인 유두, 자지, 애널, 입술이 아로새겨져 완전한 성처리 장난감이 된 것을 느꼈다.


그 자세로 박히면서 유두 애무, 자지 애무가 계속되어, 완전히 바리타치와 바리우케로 역할이 고정되었다.


다음은 햇빛에 태운 에로 근육을 경련시키며 오직 남자를 받아들이기 위한 원반이 될 뿐이다.


아-, 위쪽 보지에도 자지 갖고싶을지도!


"어이, 좀 더 엉덩이를 조이라고, 타쿠야"


나는 어제 선배의 지도대로 엉덩이만 일부러 느슨하게 하고 있었지만, 곧바로 조이기 시작했다.


"오오-! 쩔어-!"


녀석의 움직임이 격해진다. 삽입한 채로 이번에는 한쪽 발을 들어올려 반 옆치기 상태로 애널섹스가 이어져,


게다가 삽입한 채로 엎드리게 해서 어제 선배처럼 네 발로 기어다녀야 하는 우리 안에서 데카마라로 계속 범해진다.


거기서 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


수컷질을 조이는 것만이 아니라, 시험삼아, 마침 오늘, 헬스장에서 상반신을 젖혀서 둔근 트레이닝을 한 것처럼,


꽉 하고 엉덩이의 근육을 조여봤다.


"오오오오~! 갈 것 같아, 아-~"・(중략 5분)・"간다! 라는 절정의 외침과 함께


나의 안쪽에 정액이 내뿜어져 나와 몇번이고 몇번이고 움찔움찔하며 질벽에 정자가 부딪혀가며 칠해졌다.


"아-, 타쿠야, 최고!"


"저도 최고임다!"


너무 느껴서 떨리고 있는 몸이 안기며, 드라이 오르가즘의 극치인 유두가 핥아지며 토코로텐으로 나의 수액을 방출했다.


그 수액을 녀석이 핥아 모으며, 나의 입에 베로츄하며 위아래 구멍이 정액투성이가 되어 종료.


완전 에로한 남자끼리의 교미였다고! 그건 그렇고, 만날 때마다 섹스의 상성이 좋아지는 건 어째서일까?


분명, 녀석은 타쿠야의 블로그를 읽고 연구하는게 틀림없다고.


내 블로그는, 타쿠야의 취급설명서 같은 거니까 말이야.


근육 성 장난감 스위치의 취급 방법, 거의 다 마스터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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