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코로나랑 같이 개념이랑 지능까지 밥 말아 처먹은 역대급으로 개싸가지 없는 대가리 골빈 새끼들아

그냥 기본적인 것부터 안 되어있는 니들을 위해 학교생활은 물론이고 사람으로서 살아가는데 굳이 말 안 해도 알아야 되는 것을 알려주고자 친히 글을 쓴다

뭐 코로나 때문인지 단체로 부모들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요즘 애새끼들 꼬라지 보면 진짜 뭘 어떻게 해야 그렇게 싸가지도 없고 능지도 씹창난건지 모르겠다

첫째. 복도에서 선배님이랑 마주 보면서 걸어올 때 니들이 먼저 피해라
당연한 얘기인데 니들은 사회화가 덜 돼서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 지켜지나 보다
물론 그냥 사람으로서 당연히 서로 비켜줘야 하는 건데 후배들 눈깔에 독기가 서려서 선배들 보기를 개 ㅈ밥으로 보면서 비켜주기 싫어하는 꼬라지를 보면 중2 때부터 투정 부리고 성질내는 거 받아주던 너희 부모님들도 비켜주기 싫어서 어깨빵 치고 지나갈 거 같다
선후배 사이가 아니라 그냥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것을 먼저 지켜라

둘째. 단정한 옷차림을 할 것
자기를 따 먹어달라는 건지 패션과 지망생인지는 모르겠는데 와이셔츠 사복 바지에 쳐 집어넣으면서 지들 멋대로 교복 커스텀 해서 멋부리는 개 장애인 앰생 문신 양아치 지망생들이 좀 많이 보이는데 제발 이런 기본적인 것들 좀 배워라
그냥 좀 노는 애들도 그냥 적당한 사복 입고 다니는 거 뭐라 안 하는데 나 멋부릴 줄 아는 양아치요 하고 다니는 거 보면 진짜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나 싶다
니들 학년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선생들은 이거 보고 방치하나 싶다 아무리 선비 같은 선생님이라도 그런 꼬라지를보면 그 자리에서 와이셔츠 다 잡아댕겨서 빼고 ㅈ같이 좀 입고 다니지 말라고 하겠다

셋째,1학년이면 1학년답게 걍 쳐 짜져 있을 것
학교 들어와서 얼마 안 되는 기간 동안 이렇게 전 찡찡거리는 새끼들은 이제까지 한 번도 없었다. 어차피 학교생활하면서 요령도 점점 알아가고 개념도 쳐 잡힐 텐데 왜 벌써부터 이렇게 나 부족하다고 대놓고 광고를 해대는지 모르겠다.
중학교도 날로 처먹고 온 새끼들이라 솔직히 개념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많을 텐데 짬밥 쳐 먹으면 자동으로 탑재되는 게 개념이다.
그러니까 그냥 좀 쳐 짜져 살아라 이 병신 새끼들아

넷째, 학폭될만한 행동은 하지 마, 그냥 하지 말라면 하지 마
요즘 애새끼들은 개념도 없고 씹양아치라서 애들 뒷담, 조롱, 꼽주기를 밥 먹듯이 하던데 요즘 우리 학교도 학폭 존나 가니깐 그냥 하지 마.

이걸 본다고 해서 니들 깨진 대가리 봉합되는 거 아닌 거 알고 있는데 그냥 예의 없이 기본적인 것부터 모르는 병신들이 많아서 글 쓰는데
요즘 학폭이니 뭐니 하면서 군기 잡는 학교도 선후배 간에 군기가 사라져서 애들 싸가지가 없댄다 우리 학교는 그런 거 없는 클린한 학교인데 너희들 하는 꼬라지가 보니까 정신교육이 필요한 거 같다고 내심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