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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란학대) NO EXIT RAINBOW (2)

닞갤로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09 19:29:07
조회 324 추천 1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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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SS는 [란쥬 학대 대회] 참가작입니다.





[!] 다소 노골적인 성적 묘사가 나타납니다.






----------------------------------









/니지가사키 학생 휴게실/






(찌이익)



(슥)



카린「세상에... 도대체 어디서 뭘 하다 왔길래 이렇게 크게 다친거야? 란쥬?」


카린「응급처치는 해 놨지만, 혹시 모르니까 하교하면 곧장 병원부터 가 보는게 좋으려나.」




란쥬「고.... 고마워, 카린.」




엠마「따뜻한 차야. 천천히 마시면서 마음을 진정시켜봐.」




란쥬「아, 고마워....」




(달그락)



(꿀꺽)




란쥬 (엠마랑 카린은, 날 괴롭히려고 데려온 게 아니었나....?)




엠마「저.... 혹시 실례가 안되면 말 좀 해줄수 있을까? 란쥬?」


엠마「도대체 무슨 짓을 당한건지....?」




란쥬「.........」


란쥬「........흐윽」 (울먹)


란쥬「흐으윽..... 카린.... 엠마.....! 나, 나 너무 무서웠어..... 너무 아팠어.......!」







---------------------------








엠마「......그런 일이 있었구나.........」




카린「이건.... 아무리 그래도 아이랑 카나타가 너무 심했던 거 같은데,」




엠마「나중에 아이짱이랑 카나타짱 만나면, 란쥬에게 제대로 사과하라고 해야겠어!」




란쥬「아, 아냐. 따지고 보면 결국 내 업보인데....」




카린「....이거 참, 그것도 딱히 틀린 말이 아니니...... 하아,」




란쥬「.........」 (꿀꺽)


란쥬 (따뜻해.......)


란쥬「그래도..... 엠마와 카린이라도 날 이렇게 대해줘서..... 다시 한번 고마워....」 (꿀꺽)




엠마「천천히 마시다 가도 돼, 란쥬.」




란쥬「응.......!」 (울먹)


란쥬 (정말..... 두 사람이 함께 있으니까 마음이 따뜻해지다 못해 뜨거운 것 같아....)


란쥬 (.....그런데.......)


















란쥬 (.....왜 계속 뜨겁지?)


란쥬 (몸이.... 몸이 자꾸만 뜨거워지는 것 같은데...?)




엠마「란쥬? 괜찮아?」




란쥬 (왜.... 왜 속이 식지를 않지? 자꾸만.... 너무 뜨거....워......)




엠마「란.....쥬짱?」




란쥬「응? 아아... 어, 괜찮아!」





(스윽)





카린「열이 좀 심한 것 같은데? 란쥬?」




란쥬 (몸이, 몸이 너무 뜨겁-)




카린「몸이 전체적으로..... 되게 뜨거워, 란쥬.」


(씰룩)




란쥬 (........!!)





(파악)



(우당탕)







(덜컹)


(덜컹)





란쥬「자.... 잠겼잖아...!」




카린「어라? 란쥬, 뭐가 그렇게 급한걸까나? 후훗~」 (스윽)




란쥬 (역시, 역시 이 자식들도 한 패였어!! 날 여기에 잡아두려고!)


란쥬 (어떻게든 빠져나가야....!)




엠마「란쥬짱~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라구~?」




란쥬「저... 저리 꺼져! 당장 이 문 열어!!」


란쥬 (몸이.... 몸이 점점 더 뜨거워!)




(덜컹) (덜컹) (덜컹)




카린「슬슬 몸이 뜨거워지지 않아, 란쥬?」




란쥬「시... 시끄러!」


란쥬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란쥬 (뜨거워 너무 뜨거워 몸이 너무 뜨거워 너무 뜨겁다고 뜨거워)


란쥬 「당장 이 문 열고 저리 꺼져...! 진짜 주먹 날아가기 전에! 카린!!」




카린「헤에....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스윽)



(움찔)



란쥬「하읏?!」


란쥬「무, 무슨 짓을-」




(쿵)



카린「사실은 란쥬, "즐기고 있잖아"? 후훗~」




란쥬「다... 닥쳐...! 읏...!」 (움찔)




카린「솔직하지 못한 앙칼진 암캐네, 란쥬는~」





(스으윽)



(꾸욱)





란쥬「아으읏...!!」 (움찔)




카린「아무리 애타게 소리쳐도, 란쥬의 몸은 거짓말을 하기엔 너무나도 솔직한걸?」


카린「너무 뜨겁잖아? 란쥬도 원하고 있잖아? 우리가 잡아줬으면 하잖아?」




란쥬「시끄..... 흐읏....! 으윽!!」



(움찔)


(움찔)



란쥬「하아... 하아아..... 아흐으으....!」


란쥬 (몸이.... 몸이 너무 뜨거워.....!!)




엠마「자, 어서 와서 내 품에 안겨, 란쥬짱~」


엠마「정말로 기분 좋아지는거야....♡」




란쥬「하아아아....!!」










----------------------------




[(2) 란쥬, 쌓여있잖아?]







"하아......"



"하아아....!"




"하으으윽!!!"






카린「아직 10분도 안지났는데.... 벌써 눈이 뒤집어지면 어떡해, 란쥬?」


카린「자, 란쥬가 직접 말해봐. 내가 어떻게 해주길 원햬?」




란쥬「하아아아....... 으흐으윽.....!」


란쥬「날.... 풀어.....줘......! 으읏...!」


란쥬 (젠장.... 차에 도대체 무슨 약을 탄거야?? 몸에 전혀 힘이 들어가질 않아...!)




카린「......아직도 솔직하지 못하네, 란쥬는.」 (스윽)



(꾸욱)



란쥬「아아아아아아앙♡♡♡♡!!!!!!」




엠마「자꾸 거짓말하는 아이에겐, 벌을 줘야지...?」





(꽈아악)




란쥬「아으으응..!! 큭, 케헥! 커헉!!」


란쥬「하윽..!! 으윽!! 하으윽!!! 커흑!!!」 (버둥버둥)




엠마「알고있어, 란쥬? 목을 매서 자살하려다 간신히 살아난 사람들에게 물어봤더니, 다들 하나같이 생전 느껴본적 없는 쾌락을 느꼈다고 대답했대.」


엠마「나랑 카린은 잘 모르니깐.... 란쥬가 제대로 느껴보고 알려줘야해♡」




란쥬 (기, 기분이 이상해..... 싫어......! 아니, 좋아....??)


란쥬 (이게 도대체 뭐야..... 괴로워, 아니 행복해, 미쳐버리겠어, 머리가 이상해져버려....! 몸이 너무 뜨거워 뜨거워 너무 뜨겁다고 기분좋아 기분좋아 아니 싫어 아니 좋아 너무좋아 기분좋아 기분좋아)


란쥬 (그 차의 약때문인지 성적 자극때문인지, 모르겠어...!)


란쥬 (도망쳐야하는데, 도망치고 싶은데.....! 도망가고 싶지 않아! 대체 뭐야!)


란쥬「커흑.... 케흐윽....」




(추욱)




란쥬 (아아.... 차라리 아무것도 생각 말고 늘어지면..... 괜찮으려나.....)


란쥬 (아아.....!)


란쥬 (하아아아.......!!)


란쥬「헤으으으으윽.........!!♡」




(스윽)




란쥬「허어어어억....!!!!」


란쥬「하아아아아.......♡ 하으으으........♡♡」



(주르륵)



엠마「어라? 벌써 가버리면 곤란한데, 란쥬짱~」




(푹)




란쥬「하아아아....」


란쥬 (나, 나 어째서 저항하지 않는 거야...? 저항하고 싶지 않은거야?)


란쥬 (정체모를 주사기가 몸에 꽂히는데, 어째서 반항하지 않는거야? 머리가 이렇게 잘 알고 있잖아....)


란쥬 (란쥬의 몸은, 이미 란쥬의 말 따윈 듣지 않는다는거야....?)


란쥬 (완전히 저 둘만의 것이 되어버린거야??)




카린「이게 원래는 돼지발정제긴 한데... 뭐, 사람에게 써도 별 상관은 없겠지?」


카린「자, 이젠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란쥬?」




(스윽)




란쥬 (아아.... 카린의 손.......)


란쥬 (떨쳐내야.........!)


란쥬 (........싫어........ 떨어지기 싫어...... 카린의 손, 기분 좋아.......)


란쥬「더.....」


란쥬「더.... 해주....세....요.......」




카린「으응? 다시 한번 말해볼래, 란쥬?」




란쥬「더.... 더 해주세요..... 카린님...... 아사카 카린님.....」


란쥬 (이젠..... 아무래도 좋아.........)



카린「이제야 제대로 교육이 됐네, 란쥬~」




란쥬 (아아.....! 너무, 너무 뜨거워!!)


란쥬「말, 말 잘들을게여..... 그러니까아..... 빨리, 빨리....!」


란쥬「란쥬를.... 란쥬를 만져주세여.....!!」




카린「어라, 그렇게 발음이 다 샐 정도로 급할 필요는 없는데? 후훗~」




엠마「이제 완전히 착한아이네~ 착하다, 착해~ 란쥬짱~」


엠마「옳지, 옳지. 엠마에게 모든걸 맡기렴, 란쥬......」


엠마「지배해줄게...♡」







-------------------------





란쥬「흐읏!!」


란쥬「아흑!!!!」



(들썩)



(들썩)



란쥬 (괴로워.....!! 상대를 조금도 배려하지 않는 거친 움직임...!)


란쥬 (지금 입 속에 비릿한 건 아까 뿜었던 피 맛인지.... 아니면 다른 뭔지도 모르겠어...!)


란쥬 (3시간째 쉬지 않고 움직였어.... 온 몸이 너무 아파.....)


란쥬 (마치 온 몸의 근육을 걸레 짜듯 쥐어짜는듯한 이 느낌.....!!)


란쥬 (너, 너무 좋아아아앗♡♡♡♡♡)




엠마「란쥬의 귀여운 가슴.... 촉촉해졌네....」




(할짝)




란쥬「으응-♡」




카린「방금전까지 눈을 부라리던 도도한 아가씨는 어디로 간걸까나~」


카린「지금 란쥬가 흘린 물때문에 침대에 세계지도가 그려졌다고?」


카린「꼴 사납게 앙앙대는 꼴이라니... 란쥬는 자존심도 없어?」




란쥬「란쥬는.... 그런건 이제 아무래도 좋아요..... 하아아....♡」


란쥬「그러니까 좀 더...! 좀 더 예뻐해주세요.....!!」




카린「완전히 암캐가 다됐네.」 (피식)





(스윽)





카린「핥아봐.」




란쥬「하아.... 네......」


란쥬「네에에에......♡」





(스윽)



(할짝)

(할짝)



(츄릅)






란쥬「응...... 우으응......♡」


란쥬「카린님의 가슴.... 부드러워서 좋아요오......♡」




엠마「상냥한 아이네, 란쥬는~」 (쓰담쓰담) (쪽)


엠마「착한 아이에게는 상을 줘야겠지? 둘 다 잠시만 기다리고 있어~」





(저벅)



(저벅)




카린「란쥬. 나도 잠시 다녀올테니, 얌전히 기다려야해. 알았니?」




란쥬「네에, 카린님......」




카린「후훗,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네....」





(저벅)



(저벅)




란쥬「.............」


란쥬 (벌떡)


란쥬 (지금뿐이야..... 기회는 지금밖에 없어....!)


란쥬 (발정제 약발이 어느정도 사라진 지금이 기회야! 이대로 더 있다간 정말로 위험해...!)


란쥬 (먼저 지칠때까지 연기로 버티려했는데.... 저 자식들, 테크닉이 장난 아니잖아! 조금만 더 늦었다면 진심으로 함락당할 뻔했어....!!)


란쥬 (....으읏! 아직도 아랫도리가 저릿저릿해....!)


란쥬 (잠기지 않은 창문이.... 분명....)




(드르륵)




란쥬 (열렸다!!)


란쥬 「끄으응.....!」




(쿵)







---------------------------





/니지가사키 학원 복도/



란쥬「하아.... 하아..... 아직도 저릿한 기분이.......」


란쥬「너무 빨리 움직여도 안되겠어.... 아랫도리가 자극받으면 위험해.....!」


란쥬「침착하게, 정확히 움직여야.....」





(슈우우우)




(푸욱)





란쥬「으흐으으읏---??!!?!」




카린「내 이럴 줄 알았지, 란쥬는 역시 아직도 벌 받아야 할 나쁜 강아지였네?」




엠마「잘했어, 카린짱!」




란쥬「하으으으읏♡♡♡」 (털썩)


(부르르르)


란쥬「아, 안돼애애앳♡......!!」



(어기적)


(어기적)



카린「쫓아, 엠마! 딜도를 맞았으니 멀리 가지 못했을거야!」




엠마「물길이 저기로 이어져있어!」




란쥬「하읏♡ 흐으윽♡」



(어기적)



(어기적)



란쥬「여, 여기다....!」




(끼이익)




카린「잡아!!」




(쿵)



(덜컹)


(덜컹)



카린「젠장, 문을 잠갔잖아!」


카린「물 웅덩이로 보아선 이 안에 있는게 분명한데....!」



(덜컹)



(덜컹)




란쥬「하아아.... 하아아아....... 으으읏.....!」



(부들부들)



(쑥)



란쥬「흥읏-♡!」


란쥬「아, 아슬아슬했어... 하아.....」


란쥬「그나저나.... 여긴 또 어디야.....?」

















???「드디어 제 차례가 왔네요, 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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