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설번역] 네오사이타마 인 플레임 4 다크 더스크 다커 던 6 (인과응보)앱에서 작성

oo(73.165) 2021.12.08 10:49:51
조회 600 추천 11 댓글 9
														

0999f402abc236a14e81d2b628f1736b4f65a6df

“누으읏-!” 라오모토의 등에 떠있던 광구의 무리, 즉 카라테 미사일이 죽음의 유선형을 그리며 상공에 책형을 당한 닌자슬레이어로 차례차례 날아간다! ZAP! ZAP! ZAP! ZAP! ZAP! 귀청을 찢는 듯한 고속 사출음! 이것이야말로 라오모토의 마지막 비장의 수, 히사츠 와자이다!


“이얏-!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그래플에서 탈출하기 위해 등 뒤의 헬카이트에 대해 계속해서 힘껏 엘보우를 때려박는다! CRAAASH!! 두개골이 드디어 부서지지만 헬카이트의 닌자 근력은 쇠약해지지 않는다! “아밧! 라오모토=상! 아밧-!” 카라테 미사일이 다가온다!!


(((카라테 미사일은 자동추적! 지금 여기서 헬카이트를 죽여도 늦는다!))) 나라쿠 닌자는 후지키도의 육체를 다시금 강제로 빼앗아갔다. (((무엇을 하느냐, 나라쿠?!))) 의도를 읽지 못하고 당황하는 후지키도! 순식간에 그의 몸은 나라쿠의 손에 떨어지고, 양 눈동자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센코처럼 가늘게 변했다!


“이이이야아아아아앗-!!” 나라쿠 닌자는 자신의 혼을 그라인더로 깎는 듯한 장렬한 외침을 토하며 공중에서 양손 두 다리를 X자로 교차시켰다! 나무삼! 카라테 미사일의 명중까지 앞으로 1미터! 순식간에 양손 양 다리가 검은 헬파이어에 싸여 후지키도의 육체를 지키는 불길의 방패를 만든다!


ZAP! ZAP! ZAP! ZAP! 주먹만한 광구가 연이어 검은 불꽃의 방패에 명중하고 터져 사라진다!! “누으으으으으읏-!!” 라오모토는 눈에 핏발을 세우며, 양팔을 공중을 향해 내밀고, 더욱 카라테를 집중시킨다! 짓수를 다 사용한 다른 6개의 소울에서도, 남은 힘을 모두 짜낼 작정이다!!


라오모토의 등에서, 카라테 미사일이 끝없이 생겨난다! 0.1초도 중단되지 않는 연속사출! 닌자슬레이어와 헬카이트의 시야는 빛의 선에 의해 삼켜져간다! 점차 불꽃의 방패에 벌어짐이 생기고, 몸 앞에서 꼰 양 다리의 물리적 가드마저 넘어 후지키도의 몸에 명중하기 시작했다!


“끄악-!” 엄청난 격통! 한방이 뇌격과 같은 충격을 가져오고, 물리적 충격도 라오모토의 혼신의 스트레이트에 필적하는 무게! 그것이 수백발 단위로 쏘아대 지는 것이다! “이이이야아아아앗-!” 나라쿠 역시 자신의 소울을 한계까지 쥐어짠다! 팔 다리에서 흘러내린 피가 흑철의 방패를 형성해 간다!


“앗! 아밧! 아바바아바바아바밧!!” 나라쿠 닌자의 팔다리를 감싸는 검은 불꽃과 카라테 미사일의 유탄에의해 헬카이트의 팔이 타서 눌어 숯이 되어간다! “아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밧-!” 마침내 그는 구멍투성이가 된 연째로 비스듬히 위쪽으로 튕겨져 나가 더욱더 유탄이 온 몸에 명중한다!


“아이에에에에에에에!!” 카라테 미사일의 직격을 맞아 헬카이트는 공중에서 죽음의 댄스를 춘다! 한 방마다 뼈가 부서지고 살이 타들어가 장기가 파괴되어간다! 그야말로 네기토로! “…사요나라!!” 장렬한 폭발사산! 닌자슬레이어도 불길과 철의 방어가 상실되면 금세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이이이야아아아아앗-!!” 나라쿠는 방어자세를 풀지 않고 암흑 카라테를 쥐어짜낸다! 헬카이트의 속박에서는 벗어나 있었지만, 비스듬히 아래에서 끊임없이 사출되는 카라테 미사일의 맹공에 의해 물리적으로 공중에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누으으으으읏-!!” 라오모토도 피를 토하며 정신 집중을 계속한다!


“이이이야아아아아앗-!!” “누으으으으읏-!!” 장렬한 소울과 소울의 격돌!! 미야모토 마사시라면 이 광경을 보고 무슨 코토와자를 읊을까?! 나무아미타불! 고우랑가! 붓다! 나무삼! 점점 철의 방패에도 구멍이 뚫리고, 다시 후지키도의 몸에 히사츠 와자가 덮친다 “끄악-!!”


닌자슬레이어의 몸이 죽음의 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이이야아아아아앗-!!” 나라쿠는 아직도! 아직도! 자신의 소울조차 돌아보지 않고! 후지키도의 육체를 지키기 위해 검은 불꽃과 피의 방패를 계속 만들어낸다! 그리고 히사츠 와자의 개시로부터 1분후…… 영겁과도 같은 시간의 끝에…… 드디어 결착의 때가 왔다!


“끄악-!!” 나라쿠가 단말마를 방불케 하는 외침을 지른다! 두 눈이 후지키도의 검은눈으로 돌아가고 불꽃과 검은 철은 피의 안개로 변하여 소멸! 나무아미타불!! “끄악-!!” 그러나 동시에 라오모토 또한 닌자 소울의 힘을 고갈시켜 그 자리에 주저 앉아 토혈했다! 제어력을 잃은 십여개의 카라테 미사일이 사방으로 흩어진다!


절규도 없이 너덜너덜한 죠루리처럼 닌자슬레이어는 머리부터 황금 기와 지붕으로 추락했다. 그리고 엎드려 피투성이 손발을 꿈틀꿈틀 경련시킨다. 검붉은 닌자 장속은 수백 년 묵은 썩은 포목처럼 너덜너덜해져 재생조차 되지 않는다.


“무……무하하하하! 이겼다!!” 라오모토는 한쪽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천천히 일어나, 움직이는 시체처럼 어색하게 닌자슬레이어에게 다가간다. 카이샤쿠를 하고 모든 것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 “이몸을…… 데몰리션 닌자를…… 소우카이 신디케이트의 수령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나!”


하지만 그 때, 라오모토의 눈에 믿기 어려운 광경이 비친다. 닌자슬레이어 또한 커다란 토혈과 함께 간신히 되살아나, 실에 묶인 죠루리처럼 그 몸을 들어올렸던 것이다! 그리고 취해 걷는 듯한 꼴사나운 움직임으로 주 짓수의 자세를 취하고 라오모토에게 발을 끌며 다가간다! “닌자에게……죽음…을……”


“”이얏-!”” 666라운드를 끝까지 싸운 복서들처럼 힘없는 카라테 응수가 시작되었다! 붓다도 보시길!! 이제 이 두 닌자는 육체의 한계와 닌자 소울의 한계를 훨씬 넘어 정신력으로만 계속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촛불 비포 더 윈드의 코토와자 같이!!


“이얏-!” 라오모토의 얼굴을 노린 닌자슬레이어의 스트레이트가 바로 옆으로 빗나가고, 거기에 라오모토 자신도 엉켜 넘어질 것 같은 앞차기가 명중! “이얏-!” “끄악-!” 닌자슬레이어는 배를 누르고 비틀거리며 걸어, 라오모토의 등에 춉을 때려박는다! “이얏-!” “끄악-!”


“오곡-!” 라오모토는 고통에 허덕이며, 몸을 뒤로 젖히며 빙글빙글 그 자리를 돈다. 급성 바리키 중독자처럼 눈알은 회전하고 시선이 고정되지 않는다. 그것은 닌자슬레이어도 마찬가지였다. 몸을 구부리고 배를 누르며 토혈을 거듭하며 비틀비틀 술취한듯이 걷는다. 조금만 방심하면 얼굴이 황금 기와에 빠진다.


타타미 3장 정도 떨어진 곳에서 마주하고, 둘은 다시 주 짓수의 자세를 취한다. 거의 자세의 형태를 이루고 있지 않다. 토치노키에게도 웃음거리가 될 만큼 꼴불견인 카라테다. 하지만 그들 둘을 비웃을 수 있는 자는 없을 것이다. 비틀비틀 상대를 향해 달려가 안면을 겨냥한 앞차기를 동시에 내지른다! “”끄악-!””


양자의 시야가 스파크한다. LAN 직결 해킹되어 뉴런을 태워진 희생자가 죽기 직전에 본다는, 무한한 별하늘과 같은 세계가 시야 가득히 펼쳐진다. 둘은 다시 비틀거리며 여덟 자를 그리듯이 비척비척 돌아다닌다. 앞으로 한 방, 먼저 성공하는 쪽이 승리할 것이다. 먼저 복귀한 건... 라오모토!


“누으으으읏-!” 라오모토는 자세를 가다듬는 틈도 아까워해, 최후의 힘을 짜내고, 닌자슬레이어의 안면을 걷어차 목을 절단하기 위해 살인적인 킥을 내질렀다! 나무삼! 하지만 후지키도도 속수무책이 아니다! 그는 굳이 고개를 들지 않고, 무방비자세를 드러낸 채, 챠도의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던 것이다.


“이얏-!” 닌자슬레이어의 오른손이 거의 무의식중에 쓱 움직여, 라오모토의 킥을 막아냈다. 고우랑가! 그리고 닌자 악력을 담아 오른발등을 잡는다. “누으읏-!?” 한 발을 잡혀 꼴사납게 자세를 무너뜨리는 라오모토! “이얏-!” 후지키도의 발차기가 라오모토의 왼쪽 무릎을 파괴! “끄악-!”


라오모토의 무릎이 말도 안 되는 방향으로 꺾여진다! 승기! 후지키도는 잡고 있던 오른발을 놓고, 그 오른쪽 무릎으로 발차기를 날린다! “이얏-!” “끄악-!” 오른쪽 어깨! “이얏-!” “끄악-!”왼쪽 어깨! “이얏-!” “끄악-!”사지를 파괴당한 라오모토는 실이 끊어진 죠루리처럼 무방비 상태로 서있다!


“죽음……을” 닌자슬레이어는 라오모토에게 몸의 정면을 향한 채, 발을 끄는 걸음으로 천천히 뒷걸음질친다. 라오모토의 눈에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었다. 피니시 무브를 내기 위한 도움닫기 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기다려… 이몸의 패배다! 네놈이 원하는 걸 주마!” 정신적 도게자다!



◆◆◆



“힉!” 어두운 실내 감옥 속에서 뭔가 감지한 듯 야윈 닌자의 몸이 움찔 경련한다. 등의 살을 매단 몇개인가의 가느다란 훅과 쇠사슬, 그것들을 천장과 벽으로 이어 교차시켜 거미집처럼 복잡 괴기하게 연결하는 도르래들이 삐걱삐걱 딸랑딸랑 소리를 냈다. 본보리 불꽃이 섬뜩하게 어른거린다.


타타미 위 30cm의 자리에 매달린 그 닌자는 요가업자를 방불케 하는 자세로 가늘고 긴 두 다리를 어깨 위에서 앞으로 내밀고 손가락 끝과 합친 스무 개의 섬세한 손가락 발가락으로 타타미 위에 깔린 화투 타로의 표면을 어루만졌다. 그리고 한 장을 넘긴다. “…민둥산에 드래곤…” 붉은 날개를 편 용이 검은 산 위를 날고 있었다.


그 닌자는 크고 검은 눈동자를 번쩍번쩍 빛내며 두 번째 카드를 넘긴다. “……탑……”. 그리고 가장 중요한 3장째. “……거꾸로 위치한……라이온……”


어두컴컴한 큰 방에 십여 명의 닌자가 정좌해 점 치는 광경을 3D 본보리 모니터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일좌의 수령이 앉아야 할 키몬의 방향에는, 미코시*를 방불케 하는 헤이안풍 옥좌……과연 그는 어떤자인가!? 그 얼굴은 보랏빛의 고귀한 노렌에 덮여 엿보일 수 없다. 오직, 순백의 장갑을 낀 손만 보인다!
*신여를 말한다 제례때 신을 모시는 가마이다.


“……가라……” 그 정체를 은닉하는 이펙트 과다한 전자 음성이, 노렌의 어둠 저쪽에서 조용하게 새어 나왔다. 직후 십여 명의 닌자가 일제히 흩어진다. 뷰우 하는 죽음의 바람이 후스마도어 사이로 스며들어 쿄트성의 풍경을 조용히 울리게 했다.



◆◆◆



“라오모토=상……무엇을 원하냐고……?” 닌자슬레이어는, 무자비한 주 짓수의 자세를 취하면서 묻는다. “그래! 원하는 것을 전부 주마! 그 코카소이드 여자는 능욕하지 않았다! 소우카이야를 원하는가!? 힘이냐!? 돈이냐!? 뭐가 있으면 너의 복수심을 잠재울 수 있지!? 무엇이냐!?”


저 암흑의 제왕, 라오모토 칸이, 이렇게까지 꼴불견인 모습을 드러낼 줄은……. 후지키도의 마음에 한순간의 망설임이 생겼다. 순간 그의 뉴런에 숨겨진 방에서 본 아이의 얼굴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닌자슬레이어는 증오의 불꽃으로 그 기억을 덮어치웠다. “……그대의 목숨이다!”


“Wasshoi! Wasshoi! Wasshoi! 닌자에게 죽음을!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무방비 상태로 서있는 라오모토에게 달려가 모든것을 담은 트러스킥을 날린다! “끄으으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악-----!” 라오모토의 몸이 와이어액션을 방불케 하여 날라간다!


총알처럼 튕겨진 라오모토의 몸은 천수각 기와 지붕에서 수평 방향으로 수십 m 바로 옆으로 날아가 2초가량 공중에 떴다. 라오모토의 눈과, 하늘 꼭대기에 떠오르는 해골을 방불케 하는 만월의 눈이 마주친다. “인과응보” 달이 확실히 그렇게 쏘아붙였다. 직후, 라오모토의 몸은 낙하한다. 사지가 파괴되어 움직일 수 없다!


“누으으으으읏-! 이놈-! 닌자슬레이어! 이몸이! 이몸이-!?” 라오모토의 몸은 위를 향한 자세로 수백 미터 거리를 낙하해간다! “악!!” 그리고 정지! 라오모토는 등에서 심장을 관통하는 검을 보았다. 토코로자와 필러 앞에서 미야모토 마사시상이 하늘을 향해 치켜든 검을!



인과응보! 네오사이타마의 어둠의 제왕 라오모토 칸은 자신이 숭배하는 미야모토 마사시상의 검에 심장을 찔려 최후를 맞이했던 것이다!! “누으으으아아악-!! 사! 요! 나! 라!!” 직후 맹렬한 폭발이 밤의 네오사이타마를 비췄다! 드디어 후지키도의 인과응보는 이루어진 것이다!



라오모토의 하사츠 와자 카라테 미사일의 무시무시한 위력
물리적 충격만으로 혼신의 스트레이트 폭발로인한 열과 충격은 닌자를 순식간에 네기토로로 만드는 위력인 것이다
헬카이트는 최후이자 최고의 식스게이츠로 장절한 최후를 보여준다
라오모토의 히사츠 와자를 막은것은 나라쿠의 스스로를 희생시킨 부정의 화염실드
그후 모든힘을 소진한 양측은 처절한 카라테의 응수후 후지키도가 승기를 잡는다
거기서 라오모토의 정신적 도게자 낸시가 무사했다는것을 보증라는 라오모토
후지키도는 토치노키을 생각나게 하는 치바를 떠올려 잠깐 망설인다
하지만 후지키도의 인과응보는 라오모토의 목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3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72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4741 번역 [스포중점] 헤이안 시대의 24대 닌자 클랜. [18] 네글(222.114) 21.01.14 2985 32
4603 번역 [스포중점] 나라쿠 닌자의 탄생. [5] 네글(222.114) 21.01.14 1189 32
4401 번역 물리서적 일러스트 뒷이야기 「ART OF NINJA」 (下) [14] ㅇㅇ(223.38) 21.01.13 982 24
4397 번역 개노답 삼닌자다! [8] ㅇㅇ(59.12) 21.01.12 1293 57
4341 번역 물리서적 일러스트 뒷이야기 「ART OF NINJA」 (上) [8] ㅇㅇ(223.38) 21.01.12 1143 20
4123 번역 [재탕] 4643 팔로워 기념 캐릭터 인기투표 [4] ㅇㅇ(223.38) 21.01.11 178 3
3486 번역 고전) 공식 팔로워 4643명 돌파 기념 캐릭터 인기투표 [6] ㅇㅇ(223.38) 21.01.08 556 9
3482 번역 고전) 공식 팔로워 893명 돌파 기념 캐릭터 인기투표 [6] ㅇㅇ(223.38) 21.01.08 598 11
2198 번역 라오모토가 리얼 닌자인지에 관한 공식 IRC 답변들 [9] ㅇㅇ(223.38) 20.12.29 1242 24
2169 번역 닌자 슬레이어 시네마쯔리 예고편 [12] ㅇㅇ(115.140) 20.12.29 949 20
1090 번역 [칼럼] '닌자 슬레이어를 4부부터 읽어보자' [3] ㅇㅇ(115.140) 20.08.17 980 20
1067 번역 핫산)도쿄 네크로 닌자 슬레이어 대사 [5] 지혜의유목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6 1156 16
1057 번역 도쿄 NECRO 닌자 슬레이어 콜라보 에필로그 [4] 나타가나타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1 553 12
1056 번역 도쿄 NECRO 닌자 슬레이어 콜라보(7)-2 [5] 나타가나타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0 708 9
1055 번역 도쿄 NECRO 닌자 슬레이어 콜라보(7)-1 [6] 나타가나타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0 699 8
1052 번역 도쿄 NECRO 닌자 슬레이어 콜라보(6) [9] 나타가나타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7 729 9
1051 번역 도쿄 NECRO 닌자 슬레이어 콜라보(5) [6] 나타가나타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5 496 9
1050 번역 도쿄 NECRO 닌자 슬레이어 콜라보(4) [4] 나타가나타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4 417 13
1048 번역 도쿄 NECRO 닌자 슬레이어 콜라보(3) (수정) [8] 나타가나타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3 581 9
1046 번역 도쿄 NECRO 닌자 슬레이어 콜라보(2) (수정) [14] 나타가나타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2 753 10
1045 번역 도쿄 NECRO 닌자 슬레이어 콜라보(1) [2] 나타가나타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2 1289 11
966 번역 팬픽) The Good Old Days In Neo Saitama -1- [3] ㅇㅇ(221.165) 20.05.12 252 7
964 번역 슬로 핸드는 죽었다. [11] 네글(222.114) 20.05.10 1775 22
531 번역 닌자 슬레이어 vs 니드호그 [4] ㅇㅇ(115.143) 19.11.24 1177 16
287 번역 닌자슬레이어 코믹스 번역 맛뵈기 10 [9] 닌슬번역(182.219) 19.09.15 1385 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