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츠네비, 데드로닌, 마인드시커, 사이코대거, 킬피스트

◆殺◆

닌자 슬레이어 명감 #536 (AoS)

【키츠네비】

최신 스트리트 패션을 몸에 두른 천재적 카톤 사용자(자칭)인 젊은이. 일반인의 3배의 각력으로 빌딩에서 빌딩 사이를 뛰어넘어, 먹잇감을 추적해 불태운다. 그는 소울 빙의 직후의 전능감에 빠져, 소우카이·신디케이트에 심취하고 있다. 껄렁껄렁하다.

◆伐◆

◆殺◆

닌자 슬레이어 명감 #537 (AoS)

【데드로닌】

기묘한 전자 음성으로 말하는 사이버네 검객 닌자. 신체 대부분을 전투용 사이버네로 치환했으며, 특히 오무라 사의 제품을 선호한다. 사이버네의 매력에 빠져 있어서, 용병 일로 벌어들인 돈을 아낌없이 써서 기계화를 진행하고 있다. 요로시상 제약이 거북하다.

◆伐◆

◆殺◆

닌자 슬레이어 명감 #538 (AoS)

【킬피스트】

부서 내에서 함정에 빠져 세푸쿠 사고사로 위장해 살해당할 뻔한 네오사이타마 시청 직원에게 수수께끼의 닌자 소울이 빙의. 그녀는 목숨을 건진 뒤 상사를 카라테로 때려죽이고 궁지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소울 빙의의 영향인지, 수인을 방불케 하는 모습에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서 뒷사회에서 살게 되었다.

◆伐◆

◆殺◆

닌자 슬레이어 명감 #539 (AoS)

【사이코대거】

사이코대거는 프로 여성 암살자로, 몇 번이고 사선을 빠져나가는 와중에, 어느새 닌자 소울 빙의자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사이버네 다리의 부스트로 골목 뒤를 뛰어다니며, 청백색 오오라를 발하는 무수한 원격조작 나이프를 투척해 적을 찢어낸다.

◆伐◆

◆殺◆

닌자 슬레이어 명감 #540 (AoS)

【마인드시커】

소심하고 겁이 많은 해커 닌자로, 카나시바리·짓수의 사용자. 그녀(혹은 그일지도 모른다)는 투명한 강화 PVC 재킷을 걸치고, 그 위에 마니악한 음악 유닛이나 전자부품 메이커의 로고를 넣어 스스로의 정신을 지키고 있다.

◆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