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yaasuka 입니다!^^
어제 분당에 있는 작은 규모의 애견용품점에 면접을
보러갔는데 오는것 까지는 좋았습니다만 가게가 지하
1층에 있어서 전 크게 이름이 써져 있는줄 알고
머리가 백지가 되도록 똑같은곳을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못찾아서 가게쪽에 전화해서 겨우 겨우
찾아서 들어가서 1분도 안되서 면접은 끝이나고
허무한 심정으로 커피 한잔 사서 마시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종점으로 와버려서 패닉상태가
됬지만 그것도 잠시 30분 뒤에 버스를 타고
겨우겨우 집에 와서 월요일 이니까 안녕하세요
보고 잠 자고 일어났는데 원래 코감기 증세가
있었는데 몸살 플러스 목감기까지 와서ㅠㅠㅠㅠ
지금 고생중 입니다ㅠㅠㅠㅠ
약먹고 조금 나아진김에
오늘의 데리라지는 말이죠!^^
데리라지 다이어트부 시즌 2라는 다이어트 기획이
있는데 오늘이 마지막 이어서 많이 빠진 사람은
케이크 작은걸로 원홀 먹기로 약속되어 있어서
야마시타군 이라는 스탭분들중 한명이 2.2키로
빠져서 원홀을 다먹기로 결정이나고 기획은 이걸로
끝.그리고 앗짱 성탄제 2019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 이번주 데리라지는 끝이 났습니다!^^
면접이란게 이렇게나 허무했던가...라는걸
어제 깨달았습니다ㅠㅠㅠㅠ면접 보러 오라는 전화가
와서 기대하는 마음과 조금 긴장한 마음으로 갔지만
아까 말했듯이 1분도 안되서 끝...엄마가 이런 허무한
면접을 여러번 봐야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ㅠㅠ
면접의 허무함을 여러번 맛보면서 합격 되는걸 기다려야되는
저의 심정은 좀 복잡해 졌습니다....어제의 면접을
시작으로....네!^^ 이런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오늘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today\'s storyteller ayaasuka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