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ayaasuka입니다^^
혀씹은곳이 아파서 의도치않게 고생중이네요ㅠㅠ
그리고 오늘의 데리라지는요 앗짱이 최근 겪었던
최고로 부끄러웠던 일 2위에 드는
엄청나게 부끄러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면서 오프닝이
끝났고요 그 이야기가 3주전에 데리라지가 끝나고
마메타(앗짱이 키우고있는 강아지)를 산책 시키고
있는 도중에 일어난 일이었는데 스커트를 입고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마메타가 산책을 낮설어 해서 3분 거리를
40분동안 마메타를 달래가면서 산책을 하고 있는 도중에
간식을 넣어둔 가방이 방해되서 다른쪽으로 가방을 치우고
걷고 있었는데 스커트의 오른쪽이 가방에 끼어서
점점점점 올라가더니 팬티를 반쪽 보인체로ㅋㅋㅋㅋㅋ
마메타가 집 주변에 좋아하는 동물병원이 있어서 그
동물병원에 잠깐 들렸다가 다시 산책하러 갔는데
의사산생님 간호사분은 알아채셨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팬티가 반쯤 들어나있다는 사실을 집 앞에서
알아채서 ㅋㅋㅋㅋㅋㅋ 패닉이 되었다는 부끄러운
이야기를 말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 이야기는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 귀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ㅋㅋㅋㅋ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모 아스카에게 축복의 키스를 이코너는
코너 자체가 끝났습니다^^오늘은 여기까지!^^
이상!^^today\'s storyteller ayaasuka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