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9 니시카와 레이 졸업공연 리포트

니시카와 레이 갤러리
마이너

AKB48 드래프트 2기생 2003년 10월 25일생 팀A 니시카와 레이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okadanana) 부재중입니다.(yamamotoayaka)

개설일

2017-07-10

황홀경

2022.03.30 02:53:07

조회 31 추천 0 댓글 1

출연멤버

니시카와 레이·시노자키 아야나·스즈키 쿠루미·타구치 마나카·치바 에 리이·야마네 스즈하·나가노 메구미·카시와기 유키·야마베 아유, 마챠링·하시모토 하루나·시타오 미우

※깜짝 출연:오구리 유이, 히와타시 유이·타카하시 키라·쿠보 사토네·노무라 나오

세트리스트

前座ガールズ：ミニスカートの妖精（高橋希良、西川怜、山邊歩夢）

M00. Overture

M01. 初日（西川怜、柏木由紀、山邊歩夢、馬嘉伶、橋本陽菜、永野恵、千葉恵里、山根涼羽）

M02. ずっとずっと（西川怜、田口愛佳、下尾みう、山根涼羽、鈴木くるみ、千葉恵里、篠崎彩奈）

M03. Generation Change（西川怜、千葉恵里、山根涼羽、田口安中、鈴木くるみ、馬嘉伶、永野恵、山邊歩夢）

M04. 制服レジスタンス（西川怜、永野恵、鈴木くるみ）

M05. GIVE ME FIVE!（西川怜、千葉恵里）

M06. ジッパー（西川怜、山根涼羽、田口愛佳）

M07. てもでもの涙（柏木由紀、西川怜）

M08. Everyday、カチューシャ（西川怜、橋本陽菜、下尾みう、鈴木くるみ、永野恵、馬嘉伶、篠崎彩奈、山邊歩夢）

M09. 遠距離ポスター（西川怜、柏木由紀、山邊歩夢、鈴木くるみ、田口愛佳、千葉恵里、山根涼羽）

EN01. 涙は後回し（西川怜、田口愛佳、山根涼羽、千葉恵里）

EN02. ここがロドスだ、ここで跳べ！（西川怜、千葉恵里、山邊歩夢、樋渡結依、高橋希良、久保怜音、野村奈央）

──ビデオメッセージ── (佐々木優佳里、木崎ゆりあ)

──花束贈呈── (小栗有以より)

──お手紙── (母より)

──卒業スピーチ──

EN03. あなたがいてくれたから

손편지

어머니로부터

※대독 : 치바 에리이

레이

졸업 축하해요.

첫 번째로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응원해주신 스태프 여러분, 함께 해주신 멤버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졸업날을 웃는 얼굴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신만 차리면 괜찮아」라고 생각하면서도 11세에 AKB에 들어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당황하는 일도 많았지요.

동기로는 공연 데뷔가 가장 늦어서, 춤을 못 외워서 울었던 적도 있었어요.

정규멤버로 승격되어서 동기들끼리 껴안고 좋아하던 모습 잊지 못할꺼에요.

언제나 성실하게 열심히, 그리고 많이 노력한 것도 잘 보고 있었어요.

천천히 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확실하게 앞으로 나아간 것 같습니다.

AKB에서 겪었던 일들,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앞으로 당신의 인생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말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세요.

아이돌이 되어 빛나는 모습 많이 보여줘서 고마워.

어머니로부터

(편지 후)

니시카와 레이「어머니는 만두 만드는 전달의 때나 항상 도와 주시고, 이미 나의 아이돌 활동에는 빠뜨릴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아이돌과 학교를 함께 다니면서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께 너무 반항하던 때도 있었는데 계속 엄마 아빠가 받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졸업 스피치

일단 여기 극장 보러 와주신 분, 로비에서 관람해주시는 분, 온디맨드를 봐주시는 분, 오늘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이 날이 와서 실감도 안나고 뭔가 들뜬 기분으로 있었어요.

12살에 AKB에 들어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눈앞의 일로만 바빴고 동기가 점점 위로 올라가는 동안 언제까지나 같은 곳에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고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결같이 진지하게 일과 마주하다 보니 싱글 선발 멤버로 뽑을 수 있어서, 기쁜 소식도 많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입초기의 눈에 띄지 않는 저도, 성장할 수 있었던 저도 전부 좋아합니다.그렇게 생각하게 된것은 언제나 변함없이 계속 옆에서 지켜봐주신 팬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성장은 언제나 AKB와 팬 여러분과 함께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가족과 같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AKB로 활동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제 인생의 보물입니다.

나를 찾아줘서 고마워요. 웃는 얼굴을 지어줘서 고마워요.

여러분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정말 좋아해요!

https://twitter.com/shinobukayano/status/1508812770820882434

https://twitter.com/rei_1025_48/status/1508837573250404353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933	니시카와 레이 [3]	황홀경(182.229)	22.03.30	75	1
932	오늘은 모바메 안 보내주나..	Sky	22.03.30	25	0
	220329 니시카와 레이 졸업공연 리포트 [1]	황홀경	22.03.30	31	0
910	무카이치 미온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Benz	22.01.28	41	0
897	레이 안녕..	AKBD2	22.01.21	65	0
859	사비의 "위치웨이"에서 발을 올리는 높이가 1번이라고 [1]	황홀경(182.229)	21.09.29	32	1
857	니시 레이 귀여운 유툽 클립 [1]	ㅇㅇ(114.129)	21.09.15	29	0
803	레이 사인	れいちゃん	21.04.29	37	0
762	아이루 마이너갤러리가 개설됐읍니다 [2]	구글페이	20.09.02	55	0
761	갤매님 레이갤 관리안하시면 저한테 주실수 없나요? [6]	자아분열	20.08.13	141	1
756	누나 CDTV 존재감 뭐야 [2]	자아분열	20.08.12	59	1
755	언제쯤 마주칠수 있을까	자아분열	20.08.11	21	0
754	보고싶어 만나고싶어	자아분열	20.08.10	22	0
753	누나 왜케 잘먹어 [2]	자아분열	20.08.09	51	1
752	누나 이러지마요 [2]	자아분열	20.08.08	56	1
751	내 안에서 나가줘 [2]	자아분열	20.08.07	47	1
750	누낭 [2]	자아분열	20.08.06	42	1
749	노운나 [2]	자아분열	20.08.05	41	1
748	하아 [2]	자아분열	20.08.04	32	1
747	누나 보고싶어유 [2]	자아분열	20.08.03	32	1
746	누나 이게 맞는 걸까요? [2]	자아분열	20.08.02	28	1
745	레이 논나... [2]	자아분열	20.08.01	30	1
744	이게 뭐야 [2]	자아분열	20.07.31	26	1
743	. [2]	자아분열	20.07.31	28	1
742	존나 부럽다 [2]	자아분열	20.07.31	38	1
741	악수회 가즈아!!!!!!!!!!!!!!!! [2]	자아분열	20.07.30	33	1
740	그리워 그리워서 그대가 그리워서~ [2]	자아분열	20.07.30	44	1
739	레이양과 도모다찌들 [2]	자아분열	20.07.30	43	1
738	레이누나... [2]	자아분열	20.07.30	33	1
737	레이누나 동생모드 [2]	자아분열	20.07.30	44	1
736	레이누나 중학교 졸업사진...jpg [2]	자아분열	20.07.29	60	1
735	누나... [2]	자아분열	20.07.29	31	1
734	오카베가 보이지 않는... [2]	자아분열	20.07.29	38	1
733	희망의 눈동자 [2]	자아분열	20.07.29	32	1
732	헉! [2]	자아분열	20.07.29	24	1
731	레이는 교복이 잘어울리는데 [2]	자아분열	20.07.29	71	1
730	레이 스토레칭구 [2]	자아분열	20.07.29	31	1
729	유닛A 공연... 레이누나...gif [2]	자아분열	20.07.29	41	1
728	유닛A 분대장 레이양...gif [2]	자아분열	20.07.29	41	1
727	아주 블랙블랙하구만 [2]	자아분열	20.07.29	23	1
726	절분 에호마키 니시카와 [2]	자아분열	20.07.29	28	1
725	레이양과 친구들 [2]	자아분열	20.07.29	35	1
724	친절한 레이양 [2]	자아분열	20.07.29	32	1
723	너무 이쁘다 [2]	자아분열	20.07.29	33	1
722	레이양... [2]	자아분열	20.07.28	37	1
721	너무 이쁜거 아니에요? [2]	자아분열	20.07.28	33	1
720	너무 이쁘다 정말 [2]	자아분열	20.07.28	30	1
719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2]	자아분열	20.07.28	34	1
718	만두가 그렇게 좋니 [2]	자아분열	20.07.28	60	1
717	무녀복 고딩 레이짜응 [2]	자아분열	20.07.27	4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