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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유엔 인권상 수상, 사실 확인 바랍니다!

우리공화당(175.199) 2019.08.21 10:30:56
조회 1202 추천 8 댓글 5

???? 알려지지 아니한 소식 한가지 알려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박근혜 전대통령이 UN 인권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지난 6월 10일 확정..

인권상은 1966년 유엔 총회에서 제정 된 것으로 1968년 처음으로 수상자를 배출 했고 그 후 매 5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해서 포상한다고 합니다. 

그 유엔 인권상에 우리나라의 전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선정 되어 금년 12월 10일 인권의 날에 포상된다 합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것은..
작년 2018년에는 바로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한국의 "1700 만 촛불시민"이 인권 수상자 후보에 올랐다고 야단이었다 합니다. 

????그러나 유엔 인권위회에서는 오히려 그 촛불시위의 희생자라 할 수 있는 박근혜 전대통령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oogle 또는 naver 에 들어가 보실 수 있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 박근혜 전한국 대통령,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 유엔 인권상 공동수상자로 결정!!! 
????http://naver.me/5aFmx8yj



***사실확인이 필요하고요..

위와 같은 내용을 카톡으로 받았고, 링크를 따라 가보니 아래 글이 있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 박근혜 전한국대통령,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 유엔 인권상 공동수상자로 결정

5월21일 (美현지시간 )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박근혜 전한국대통령님과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님이 유엔 인권상 공동수상자로 결정하였답니다 


          2016. 12. 9 . 있었던 국회의 졸속한 탄핵소추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나라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안하무인으로

주권자 국민이 평등·보통·비밀·직접선거로 뽑은 적법한 民選(민선) 대통령의 직무를 멋대로 정지시켜 청와대에 유폐시켰는지 알 수 있다.

          2017. 2. 27. 있었던 17차 변론기일까지 단거리 경주처럼 진행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을 보면, 이 나라의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얼마나 헌법의

적법절차를 무시했는지 알 수 있다.

편파적·일방적으로 탄핵 청구인(국회) 측 편을 들었고, 피청구인인 박근혜 대통령의 반론권은 철저히 무시했다.


          2017. 3. 10. 이정미 재판장 등 8인의 헌법재판관들이 전원일치로 내린

89장의 대통령 파면 결정문을 읽어보면 저들이 자신들의 임무인 헌법과 법률의 수호에는 아무 관심이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오히려 자신들의 주관적 지식과 개인적 의견, 자신들만의 관례를 오만하게도 헌법과 법률

위에 놓고 멋대로 재판권을 남용, ‘인간 박근혜’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의 헌법상 권리를 불법하게 박탈했음이 드러난다.


          나는 며칠간 이 문제의 답을 찾아 골똘히 생각하던 중

유튜브에서 전월간조선기자 우종창씨란 분이  2017. 3. 10. 판결을 한 憲裁 재판관 8인

(이중에는 2017. 3. 13.로 퇴임한 이정미 前 헌재 재판관이 포함되어 있다)을 상대로

직무유기, 직권남용,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는 기사를 보고 고발장을 구해 몇 번이고 자세히 읽었다. 

          치밀하고 날카로운 사실관계 분석과 증거 설명은 내가 이번 憲裁의 판결문에서 전혀 못 본 법리적이고 논리적인 분석이 었다(헌재 판결문과 禹 기자님의 고발장이 뒤바뀌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이다). 

 그런 점에서 우종창 기자님의 고발은 그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유엔인권위에서 인정하여 박근혜 전대통령과 공동으로  이번에 2019년도 인권상수상을 결정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김평우 변호사
 

국민여러분 ! 호소합니다
 집권여당은 야당인 자유한국당의원 출입을 완전봉쇄한체 불법통과시킨 "선거제 패스트트렉"으로 다가오는 총선거에 주사파 집권여당의 재집권을 장담합니다
지금까지 문재인 좌파정권은  연일 패륜아 김정은 야만정권과 내통하면서 국민분렬조장과 국가손해만 안긴 좌파세력의 재집권기도를 반드시 막아야 겠습니다. 좌파세력의 악질적인 방해를 무릅쓰고 알려드리는 이 글을 한분이라도 더 알려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 내야겠습니다 




***

마지막 붉은 글씨는 대단히 실망 스럽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인권상 수상을 말하면서 대통령을 인격살인 하고 탄핵까지 시켜 감옥으로 처넣고, 좌파에게 정권 갖다 바치고 소속당에서 출당까지 시킨 자유한국당을 차기 집권당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촛불에 의해 탄핵되었습니까?

촛불이 혼자 날뛰었습니까?


2016년10/26 태블릿이 터지고, 27일 특별수사본부가 급 설치 되었습니다. (특별수사본부 급 설치를 명한자가 탄핵의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은 29일 부터 강성 좌파 중심으로 일어났습니다.

이 후 언론과 검찰이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의혹을 제기하고 생산 재생산하며 촛불을 선동했습니다.

당시 언론도 검찰도 가관이 아니었지요.


촛불 때문에 대통령이 탄핵된게 아니라 20대 국개 농단에 의해 기획 조작 선동 탄핵 된겁니다.

그런데 입 싹 닦고 탄핵을 쌩까고 보수 통합을 말하는 자들 아가리 닥치세요.


김무성 왈, 20대 공천파동과 탄핵 소추시 62명 찬성이 여론인양 정당화 합리화 하는데, 김무성에게 묻는다.

1577만표로 선출된 대통령을 국민에게 물어서 탄핵했나? 좌파들이 니들을 국회로 보냈나?


니들을 국회로 보낸 국민은 17년3/1일 서울 시가지에 태극기 물결을 이루며 탄핵무효를 외쳤다.

지금도 외치고 있다, 그게 민심이다.


김무성 유승민 일당의 박근혜 죽이기에서 대한민국은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지금이라도 나라를 생각한다면 서청대로 달려가 석고대죄를 하라.


석고대죄할 자신이 없으면 조용히 정계를 떠나라.

그게 니들을 정치인으로 알고 국회로 보낸 국민에 대한 도리다.


박근혜 죽이기에서 비롯 된 대한민국의 파국, 박근혜를 살리므로 극복할 수 있다.


김평우씨나 보수 논객 논평가란 자들, 본질을 왜곡하지 말라.

국민은 알고 있다. 

기득권 권력의 힘으로 혹세무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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