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인천 시흥 쪽에서 출발하는 사람 입장에선 율암이나 여기나 비슷한 거리 ?

월문에서 좀 더 가야함. 대중교통은 노답일듯

반드시 차가 필요함.

시설

20년 된거 치곤 나름 괜찮은편. 율암보단 낫고 월문보단 별로.(율암은 사실상 불가마 때문에 가는곳이니)

썬베드랑 누울곳이 많아서 좋음.

나처럼 찜질방보다 탕 좋아하는 사람들은 월문이랑 번갈아가면서 가면 좋을듯.

노천탕은 겨울에 운영 안한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 했는데

오늘 가봣는데 냉탕2개 운영되어있음. 한개는 개썡찬물, 하나는 17도

수심 1.2미터라 사람 없으면 혼자 접영하고 놀아도 됨.

그리고 찝찝한게 밖에 건물에서 탕은 안보이고 노천탕입구쪽은 보일거 같은 느낌이 남.

다른 블로그 후기도 보니 그런글이 있었고. 카운터에 물어보니 그런일은 없다고하는데 믿어야할지 .

사람은 없다고 해서 맘편히 갔는데 그래도 제법 있음.

다 동네 사람들 같기도함. 탕마다 2명정도 있는 정도 ?

그리고 여기 샤워기 있는 곳에만 소금물 나온다고 함

그것도 모르고 걍 대충 씻음. 탕 물도 괜찮은편. 

재방문하면 월문이나 여기 또 갈듯

아 여기 화성지역화폐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