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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근대화 vs 일본 식민지 근대화론

ㅇㅇ(175.117) 2019.07.27 23:32:16
조회 602 추천 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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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대화는 1876년 ~ 1910년까지 이미 진행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이를 방해했고 식민지로 전락하게 되면서 우리 스스로의 근대화가 중단된 것입니다.


1910 ~ 1945년까지 일본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식민지 형태에 맞는 근대화가 진행이 되는데 일본은 조선을 산업 국가로 만들기 보다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생산해서 공급해 주는 공급지 정도로 만들어 버립니다.


한국에서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한 대표적인 학자로는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인 안병직과 그의 제자인 이병훈이 대표적이며 일본 경도대학 교수인 나카루마 데스를 들수 있다. 1980년대 이후 뉴라이트 계열의 안병직, 이영훈에 의해 부활되었다. 일제의 한국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뉴라이트와 이명박의 새로운 대안 역사 교과서와 박근혜 역사교과서 국정화 활동이 있었다.  


조선총독부는 1924년 조선제국대학의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이후 ‘경성제국대학’으로 바뀌었다. 경성제국대학은 식민지 대학이라는 사명을 가진 일본의 제국대학일 뿐이었다. 


열강들이 식민지를 확보하려 애쓴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제국주의의 속성에 관해서는 상식 차원에서 확립되어 있는 인식이 있다. 뉴라이트는 이 상식을 무시한다.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선전을 아직도 곧이듣고 있는 자칭 '역사학자'들을 21세기 한국에서 보는 것이 놀랍다.


대한제국 시대에 이미 근대화 기틀은 잡혔고.일본만 아니였다면 대한제국 스스로 근대화 꽃피게 하고 휼륭히 근대화 이룩했을건데 일본식민지 세력이 대한제국 즉 한민족 스스로의 근대화 기회를 봉쇄하고 가로채간 세력일뿐입니다. 대한제국은 착실히 근대화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었습니다. 대한제국의 각종 개혁의 결과물 입니다. 


한일병합이 있기 전에 조선의 근대화 과정의 모습

1897년 관제개혁

1898년 의회 설립 (중추원 : 임명의원 25명, 민선의원 25명)

서울시청[한성부 청사]의 모습

1894년 경무청(警務廳) 창설. 근대경찰 제도 시작.

1895년 근대 소방시스템 도입.

1895년 전국민 평등법 제정.


~교통, 통신~

1898년 전차개통

1898년 한성전기회사 설립. 전기보급시작.

1899년 철도개통. (1899년 촬영)

1897년 착공, 1900년 개통된 한강철교.

1884년 근대 우편제도 실시 (우체부)

1885년 電信 개통. 통신원 직원 기념 촬영.

1885년 電信 개통......1886년 전신교환원 사진

1903년 자동차 수입시작.


~의료~

1885년 서양의학 도입. (1904년 촬영, 세브란스병원)

1907년 촬영, 대한의원

1877-1910 박에스더 최초의 여의사

1903년 제네바협약 가입. 적십자 활동시작.


~군대~

1881년 군제 개편

대한제국군복

신식 무기 도입(암스트롱 포)

1894년 사관학교 설립 (1900년 촬영, 해군사관학교)

1903년 신식군함 도입


~교육~

1883년 근대교육 실시

1883년 근대교육 당시의 교과서

1885년 서양시찰 유학생

1886년 여성교육 실시

1899년 외국어 전문학교 설립


~언론~

1883년 근대 언론 시작 (신문사의 모습)

1896년 민간 신문 발간. 독립신문-한글판과 영어판으로 발간.

1898년 일간지 발행시작.

1898년 민중집회 시작 만민공동회


~경제~

1902년 근대 화폐제도 실시

유통된 금화

1904년 은행권

1883년 전환국 설치. 근대화폐 발행시작.

1897년 보험회사 설립, 보험업무시작.

1897년 민간 자본은행 설립 , 1898년 대한제국의 채무 해결. (한성은행)

충남 익산 금광 (1899년 촬영)

1895년 운산광산

1906년 공업전습소 설립. 공업개혁에 박차.

1899년 상업, 경제전문 일간지 창간


~외교~

1883년 미국에 외교사절단 파견

1888년 미국 워싱턴 주재 영사관 업무시작. (사진은 1891년)

1907년 네덜란드에 특사파견

1900년 중명전 (외교사절 접견장)


~문화 예술~

근대 창작소설 출판(혈의 누.1906년)이인직 저서

1895년 영화관 개관(표관)

근대 공연문화 시작 (1895년 협률사 공연)

국립극장 원각사 (1908년)


~종교~

1886년, 종교와 선교의 자유 획득,  1898년 명동성당

1892년 신학교 설립.

1898년 개신교 교회설립.

1890년 성공회 병원(성누가병원)설립.

샬트수녀원(1905년 촬영)


~SPORTS~

1906년 야구팀 설립.

1896년 축구팀 설립.

1900년 골프장 건설.

1894년 필드하키(또는 격구)를 즐기는 사람들


출처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물기둥

http://cafe.daum.net/kokoin/EtaY/124?q=%C0%CF%BA%BB%20%BD%C4%B9%CE%C1%F6%20%B1%D9%B4%EB%C8%AD


1. 기계체조

구한말 도포입고 ABC를 배우던 시절 시내 곳곳에 갓 쓰고 맨손체조를 하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바로 배재가 이러한 신 체육문화를 수용하고 보급하는데 선봉에 서 있었던 것이다. 1897년 배재학당 운동장에 우리나라 최초로 체조용 운동기구인 철봉, 사다리, 기구, 뜀틀 등이 구비되어 배재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이 시기의 배재 체육 시간은 이러한 기구들을 이용한 운동과 손, 팔, 허리, 머리 돌리기 등의 도수체조가 보급되었고 배재의 특별행사, 특히 운동회 때 시범을 보임으로써 장안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2. 정구

1990년 배재가 최초로 정구부를 조직하여 각급 학교에 보급함으로써 배재의 명성을 드높였다. 처음에는 네트 대신 새끼줄을 치고 라켓 대신 널조각을 가지고 시작하였으나 그 후 정구의 인기도가 상승함에 따라 배재의 정구부가 한층 강화되었다. 그 이후 1925년 ‘전조선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많은 전국대회를 석권하여 정구부의 원조인 배재의 입지를 굳건히 하였다.


3. 축구

스포츠왕국 배재학당에 축구공이 구르기 시작한 것은 1902년 가을부터였다. 그 후 배재 축구는 전국적으로 단연 독보적인 존재였다. 배재는 1924년 ‘전조선학생기독교청년연합축구대회’, 이듬해 ‘전조선축구대회’ 등을 잇달아 제패함으로써 배재 축구의 무적 명성을 드높였던 것이다. 배재학당 축구선수로 가장 명성이 높았던 사람이자 조선을 대표하는 선수로 신국권 선수를 꼽을 수 있다.


4. 야구

배재의 야구부는 1911년 학교 최초로 조직되어 1920년에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에 참가하였다. 그 이후 1922년 조선체육회주최 ‘제3회전국야구대회’에 참가하였고 그 이후 1922년 조선체육회 주최 ‘제3회전국야구대회’에 참가하여 당시 중등부 패자로 군림하던 휘문보고팀을 3대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기 1924년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학교 전신)와의 대전에서 승리, 우승을 차지한 사실인데, 대학 팀을 상대로 승리하였다는 것은 배재 야구 전력이 막강하였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 당시 최고의 선수였던 3루수 이영민의 명성은 실로 대단하였다. 오늘날 이 선수의 위업을 기리고자 전국 아마추어 야구선수권대회에서 ‘이영민타격상’이란 이름으로 매년 우수선수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한편, 특기할만한 사실은 1922년 겨울에 배재 야구부가 미국메이저리그팀을 초청하여 친선경기를 펼쳤던 것이다. 이와 같이 배재는 전 조선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하여 선진 야구를 수용하는 진취성을 엿볼 수 있었던 것이다.

 

5. 육상

배재는 이미 축구와 야구의 전국제패로 그 명성이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고 있었던 시기에 육상에서까지도 두각을 보이게 되어 배재 체육의 인기와 위상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되었다. 더구나 일제 치하에서 암울했던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준 사건들이 배재의 육상부를 통하여 나타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여 일본 학생들과 경쟁하여 승리하는 등 전 일본을 제패함으로써 체력과 육상경기에서는 조선 젊은이들이 일본인들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특히, 1937년 일본에서 육상 강호 144개교가 참가한 ‘전일본중등대항육상경기대회’에 양정을 물리치고 조선을 대표하여 참가한 배재 육상부는 종합점수 65점을 획득하여 우승하였다. 17점을 얻어 준우승한 우라와포화 중등 팀과는 무려 48점이나 났다. 이 우승은 일제시대에 일본 땅에서 조선민족의 한을 풀었던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러한 배재의 전 일본 제패 승전보로 전국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국내 매스컴들은 앞 다퉈 이 승리를 민족적 쾌거로 보도하였고, 특히 조선일보는 호외까지 발행하면서 대서특필하였다. 전국이 당시 이렇게 열광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1년 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말살 사건으로 반일 감정이 전국을 휩쓸고 있었던 시기였으므로 배재 육상의 전 일본 제패는 1년 전의 민족적 감격을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6. 유도, 검도

사립학교에서 유도와 검도를 필수과목으로 채택한 최초의 학교가 바로 배재이다. 1925년부터 유도와 검도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배재의 유도부는 1927년 ‘강무관 개설 5주년 연무대회’ 및 1931년 ‘제3회 전 조선중등학교 유도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그 명성을 드높였다.

 

7. 권투

권투는 1931년 중등에서 최초로 조직되었다. 그 당시 사회적으로 아직 인기를 끌지 않았던 권투를 배재가 운동부 조직을 하게 된 것도 배재의 진취성을 보여주는 일면이기도 하다. 이후 배재 권투는 전국대회를 석권하며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8. 럭비

럭비 배재는 1932년 조직되어 일본대회 대표팀 선발경기에서 우승하는 등 전 조선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하였다. 특히, 1936년 일본 갑자원대회 결승전에서 대만의 대북제일중학교 팀을 누르고 우승함으로써 전 일본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9. 탁구

1933년 조직된 배재 탁구는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종목으로 군림하였다. 특히, 1938년 ‘전일본중등탁구선수권대회’ 준우승에 이어 1940년에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배재가 일본을 제패하는 종목으로서 탁구도 그 이름을 올려놓았다.


그밖에 1922년 빙상부 등 총 15개 분야에서 학교 최초로 운동부를 조직하여 명실 공히 우리나라 학원스포츠 요람구실을 하였다. 이와 같이 배재학당은 체육을 통하여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나아가 한국이 오늘날 스포츠 선진국으로 부상하는데 배재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던 것이다. 



이것부터 고치자!! 

현대 한국에서 제삿상에 올리는 술이 일제의 술인 '청주'이며, 일본식 발효주인 정종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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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이나 일부 모자란 쪽발이 시다바라기 했던 조상눔팽이를 둔 녀석들이 일본 식민지를 통해 한국이 발전했다... 빼애액~!!  ㅋㅋㅋ


쪽발이가 근대화 되고 있던 대한제국에 무력으로 들어와 숟가락 얻은 것일뿐이다. 


친일 매국노들이 자기들 부끄럽고 쪽팔린 행위를 합리화 하기 위해 지어낸 개소리 주절주절... 


대한민국 정확히 대한제국은 이미 근대화가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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