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이 대마도를 불법점거 중이고 국제법상 대마도는 한국땅!

ㅇㅇ(175.117) 2020.04.04 19:48:43
조회 335 추천 16 댓글 6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d998e2cd3f9e580b73df0ce0


.대마도는 옛날에 우리 계림에 예속되었는데 언제부터 왜인이 살게되었는지 모르겠다..(동지여지승람)

.대마도주는 동번으로 청하면서 우리나라에 신하로서 섬겼으며...(조선실록)

.대마도는 섬으로서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 되었던바...(세종실록)

...조선 1557년에도 1860년에도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우리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어리석은 정책이었던 국경선 일대의 섬을 비워둔다는 ‘공도(空島)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고 파벌정치에 빠져있던 조선이 모르는 사이 1868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때 일본땅으로 넘어감.


.대마도는 옛날에 우리 계림에 예속되었는데 언제부터 왜인이 살게되었는지 모르겠다..(동지여지승람)

.대마도주는 동번으로 청하면서 우리나라에 신하로서 섬겼으며...(조선실록)

.대마도는 섬으로서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 되었던바...(세종실록)


...조선 1557년에도 1860년에도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우리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어리석은 정책이었던 국경선 일대의 섬을 비워둔다는 ‘공도(空島)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고 파벌정치에 빠져있던 조선이 알지 못하는 사이 우리영토가 정식적으로 일본의 영토로 일본이 선포한 것은 1868년 메이지 유신 때입니다. 대마도는 1868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거쳐 1872년 나가사키 현에 편입되었다.


대마도는 맑은 날이면 부산에서 보일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다. 부산에서 남쪽으로 고작 5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 본토인 후쿠오카에서는 그 세 배에 가까운 138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 거리로 보면 분명 우리나라의 영토가 되었어야 할 대마도가 일본 영토라니? 관리를 파견하고 백성을 이주하여 확실한 영토로 만들지 못한 선조들과 일제강점기에서 광복을 찾은 후 행한 우리 지도자들의 무능이 원망스럽다.


대한민국 영토 대마도를 찾아오자!!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8bccea993ec70a5de76b0f33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dc9bbc9e68c90f5508a444ea


고지도 두개를 비교하면 조선 1557년에도 1860년에도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우리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어리석은 정책이었던 국경선 일대의 섬을 비워둔다는 ‘공도(空島)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고 파벌정치에 빠져있던 조선이 알지 못하는 사이 우리영토가 정식적으로 일본의 영토로 일본이 선포한 것은 1868년 메이지 유신 때입니다. 1868년이전 대마도는 조청일 모두 조선의 땅으로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우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국사 교과서에 대마도란 단어는 단 한마디도 없죠. 없는 사실도 꾸며 만드는 일본의 역사와 비교하면 정당한 사실도 일본눈치를 보며 숨기는 우리 국사는 대조적입니다.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8bc9efcc69ca0f5b6e1c25b9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8ec9ebc83ecd5d5f491ae741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d59cedc93a9b0a5b5ec7ec98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dacbeacb69ce5b0e6bacc241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d49feec4389b5b59181f17ae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d5cde8c56d9d5f5d8f4af9c5


---------------------------------------------------------------------

조선 예조판서 허조의 통보
---------------------------------------------------------------------

족하가 성심으로 회오하고 신복이 되고자 포로를 송환 하며 예물을 진헌하면서 알리는 바가 상세하여 왕께서도 모두 이를 윤허하셨으니 한 섬의 복이로다. 대마도를 경상도에 예속 했으니 모든 보고는 반드시 경상도 관찰사에 알려서 시행하고 예조에 직접 전할수 없다. 잎으로는 족하가 친서한 서계를 가지고 와야 예접을 허락할 것이니 도장을 종씨도도웅환이라 하라.

---------------------------------------------------------------------
신라사람들이 살고 고려시대 말을 방목하던 대마도

---------------------------------------------------------------------

1486년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 1765년에 편찬된 ‘여지도서’와 1822년에 편찬된 ‘경상도읍지’ 등에 면 대마도는 부산 동래부의 부속도서로 되어있으며 12세기말

일본의 대마도에 대해 기술된 '산가요약기’에서는 ‘대마도는 고려가 말을 방목하여

기른 곳이고 옛날에는 신라 사람들이 대마도에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
대마도는 원래 고구려을 거처 신라에 소속됐던 섬이었다고 한다.

---------------------------------------------------------------------

대마도가 우리의 땅이었기에 옛날 우리 지도에는 대마도를 일본 본섬보다 더 크게 그려넣었다. 또한 일본보다 대한민국에 매우 가까이 있다. 여기에 일본인이 살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우리 조상중 경상도에 살던 일부가 대마도에 살았고 고구려와 신라가 다스렸던 영토이다. 그러나 고려시대 이후 중국 대륙쪽으로만 관심을 기울이다 보니 대마도 관리에 소홀해졌고, 그 틈을 타서 왜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면서 일본 땅이 돼버렸다는 것.


일본 역대 장군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반쇼인(万松院)의 감나비(부도)는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사리탑으로 우리나라 의정부에 있는 무학대사 것과 닮았다.

바다에서 육지쪽으로 5개의 도리(문)를 세워 용왕의 신화를 연상케해주는 와타즈미신사의 뒷 숲에 있는 남근석도 일본 것이 아닌 우리 고유의 문화 유산. 대마도에는 또 우리 역사속의 인물들의 발자취도 진하게 남아 있었다. 그중에서도특히 대마도를 거쳐 일본 본섬을 왕래했던 조선통신사들은 끊을 수없는 인연을 갖고 있다. 1703년엔 우호사절로 부산을 떠났던 108명의 통신사들이 대마도를 바로 눈앞에 두고 모두가 조난당하기도 했다. 부산이 가깝게 보이는 한국전망대 옆에는 그 당시의 조선통신사들의 순국을 기리는 위령비가 서 있다.

구한말 면암 최익현 선생도 일본군에 의해 대마도 이즈하라에 연금당해 있던 중 단식으로 항거하다 순국했다. 그를 기리는 순국비는 백제 스님이 건너와 창건했다는 이즈하라시내의 스이젠지(修善寺)에 서 있다.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려 신음했던 조선 고종의 딸 덕혜옹주의 기구한 삶도 대마도에 뿌리가 내려져 있다. 1912년에 태어난 덕혜옹주는 쓰시마 도주인 쇼다케시백작과 정략 결혼을 했으나 가정생활이 원만치 못해 끝내 신경질환까지 앓고 이혼당했다. 이즈하라시 반쇼인에는 덕혜옹주와 대마도주의 결혼 기념비도 이들의 비극을 상징하듯 쓰러져 있으며, 대마역사민속자료관 입구에는 덕혜옹주의 남편이었던 대마도주가 그린 그림이 걸려 있다.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8ccaebce359e5d583fb6ce23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d8cee2c56acb5f593bac7ecb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d5c4b9c4699b5d59801d5d63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8cceebcd359b5f0853754858


[정대마도교서] 대마도 정벌

태종 계획, 세종대왕 실행

세종원년(1419) 6월 대마도 정벌을 감행


대마도는 우리나라 남단에서 약 50㎞ 떨어져 있고 일본 구주(九州)로 부터는 147㎞ 거리에 놓여있다.


조선시대에서 해외 정벌에 나선 것은 세종 때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왜구의 본거지, 쓰시마 섬(대마도)을 토벌한 것입니다.


왜구는 고려 때부터 극성을 부려 세종대에 들어서부터는 노략질을 일삼는 등의 악명이 높은 것으로 자자했습니다. 결국 태종은 이종무 장군에게 병선 227척을 주면서 대마도 정벌을 명했습니다. 신하를 시켜서 대마도를 정벌하라는 명령서로 「정대마도교서」를 내리게 됩니다. "대마도라는 섬은 본래 우리나라 땅인데 다만 험하고 궁벽하며 협소하고 누추한 곳이므로 왜노가 웅거해 사는 것을 들어주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에 감히 개처럼 도둑질하고 쥐처럼 훔치는 흉계를 품어서, 경인년 이후로부터 변경에서 방자하게 날뛰기 시작하여 우리 군민을 전사하고, 우리 백성의 부형을 잡아가고, 가옥을 불태운 탓에, 고아와 과부들이 바다 섬 속에서 울고 헤매지 않는 해가 없었다. 이에 뜻있는 선비와 어진 사람들이 팔뚝을 걷어붙이며 분통이 터져서, 놈들의 살과 살가죽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 지가 몇 해가 되었다." 라는 말로 강한 카리스마가 담겨 있는 과연 태종다운 글이었습니다.


그에 대를 이어 세종도 역시 강력한 경고를 보내게 됩니다. "만일 본국으로 돌아가지도 내게 항복하지도 않고, 여전히 도적질이나 하려는 흉계를 품고 계속 섬에 눌러 있는다면, 마땅히 크게 병선을 준비하여 군량을 가득 싣고 가서 온 섬을 에워싸고 공격할 것이니, 시일이 오래되면 반드시 그 속에서 자멸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 또 용감한 군사 10만 명을 뽑아서 곳곳에 들어가게되면, 주머니 속의 물건이 어디로 가겠는가. 반드시 부녀자, 어린것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땅에서는 까마귀와 솔개의 밥이 될 뿐더러, 물에서는 고기와 자라의 배를 채울 것이 의심 없는 일이다. 그러니 어찌 깊이 슬픈 일이 아니겠는가. 여기에서는 화가 오고 복이 되는 길이 뚜렷이 나타나 있는 것으로, 아득하여 추측하기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버지인 태종과 피를 물려받은 세종, 우리나라와 우리의 민족들을 위협하는 자들은 용서치 않는 기개가 매우 넘치는 임금들이였습니다.


세종원년(1419) 6월 대마도 정벌을 감행한 다음달인 7월 병조판서 조말생(趙末生) 명의로 대마도주에 보낸 교유문(敎諭文)에 '권토래항 권토솔중 귀우본국(捲土來降 捲土率衆 歸于本國)'이라하여 명실공히 항복을 하거나 아니면 무리를 이끌고 일본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교유문은 대마도 땅이 조선의 영토임을 확신케 하고 있다.


이 교유문에 따라 대마도주는 이듬해 윤 1월 조선 의 반병(潘屛)파 속주(屬州)가 될 것을 간청해 왔다. 이에 조선정부는 대마도를 경상도에 예속시키고 도주(島主)에게 인신(印信:圖書)를 내렸다.이에 대마도는 경상도의 속주가 되고 도주(島主)는 수도서인(受圖書人)이 되었다.


조선조의 대표적인 문신(文臣)인 이황은 조선과 대마도의 관계를 부자관계(父子關係)에 비유하는가 하면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직전에 통신사로 다녀온 바 있는 김성일(金誠一)은 <해차록(海差錄)〉에서 말하기를‘대대로 조정의 은혜를 입어 동쪽의 울타리(東樓)을 이루고 있으니 의리로 말하면 군신지간(君臣之間)이요 땅으로 말하면 부용(附庸)이다’ 라고 함으로써 대마도를 속국시(屬國視) 내지 변방국시(邊防國視)하였다.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d9c5b9cc68ca015df81f0648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d99bbbcb6ec90b599818f6d0


대마도와 독도를 한국 영토로 선언한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은 재임기간 12년동안 미국으로부터 일본과 수교를 맺으라는 수 많은 협박과 회유가 있었지만,

일본과의 수교조건으로 대마도 반환, 식민지보상 36억불 청구 등 사실상 일본이 받아 들일 수 없는 요구를 함으로써

그는 끝끝내 일본과의 수교를 거부했다.


1949년 1월 7일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 정부에게 대마도 섬의 반환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대마도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 조공을 바친 우리 땅이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이 그 땅을 무력 강점했지만 결사 항전한 의병들이 이를 격퇴했고 의병 전적비가 대마도 도처에 있다. 1870년대에 대마도를 불법적으로 삼킨 일본은 포츠담 선언에서 불법으로 소유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돌려줘야 한다." 당시 한국 정부는 1948년부터 반복적으로 대마도의 반환을 요구했고, 1951년 4월 27일 미 국무부에도 문서로 통보하여 미일 강화 회의 당사자인 미국에게 이 점을 분명히 했다.


대마도 거주 일본인들은 지리적으로 조선에 더 가까운 이유로 조선 정부의 관리를 희망했다. 실제로 대마도주는 15~16세기에 조선에 조공을 바쳤고 조선정부에 정기적으로 사신을 보냈으며 관직도 하사받곤 했다. 임진왜란 직전 대마도주는 조선 통신사 부사 김성일에게 공식적인 조선 영토로서의 명칭을 정해주고, 공식 인장(도장)을 하사하여 주면 신하의 도리에 따라 받들겠다고 했으며, 그 즈음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출정 계획을 파악한 후 조선 조정에 그 사실을 전달하고 전쟁을 대비할 것으로 알리는 우국 충정을 보이기도 한다.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8898bb9e6e9e0e09c0f2e615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8c0d60ddfded19216e0136444f29243ac82c48a0228c66db014f3db9cec993d9e5c5feb9e0f0a


viewimage.php?id=23b2de29efd328f5&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ce9c0d6430e72ceef1e4a8d77ecffd1dedee5966bd529626022718ee18e9cc193e3d3ff5858944d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오십페이지 셋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몰라도

독도는 우리땅


투키디데스의 관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2500년 전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역사를 둘러싼 논란을 이렇게 적었다. “서로 다른 목격자들은 같은 사건에 대해 다른 진술을 내놓았다. 이들은 어느 한쪽이나 상대편을 편들기도 했고, 그렇지 않으면 불완전한 기억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세계 곳곳에서 역사를 공유한 이웃 나라 간의 갈등과 대립이 여전한 것을 보면 투키디데스의 관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일본이 대마도를 불법점거 중이고 국제법상 대마도는 한국땅!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2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7355 지도 실화? [2] ㄴㅇㄴㅂㄹㅌㅅ(58.121) 20.04.08 71 1
7354 유니클로 감원 하네 쌈무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4.07 45 0
7353 팔아봐요(나라) 매국의 숲 ㅇㅇ(220.123) 20.04.07 89 3
7352 일본 불매운동하려면 마스크도 쓰고 다니지 말아라........!! [1] 000(180.66) 20.04.06 319 11
7351 선택적불매운동 [2] 쌈무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4.06 171 3
7350 일본불매러 특 [2] 심각한프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4.06 478 22
7349 요즘 욕먹는 개그맨 쌈무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4.06 90 2
7348 정부는 일본의 아비암 백신 특효약을 즉각 수입 시판하라..! [3] 000(180.66) 20.04.05 60 2
일본이 대마도를 불법점거 중이고 국제법상 대마도는 한국땅! [6] ㅇㅇ(175.117) 20.04.04 335 16
7346 이스타 항공 구조조정 쌈무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4.02 68 0
7345 본인 일본 구매운동 ㅁㅌㅊ? [1] ㅇㅇ(59.13) 20.04.01 121 0
7344 뷔페식 불매ㅋㅋ [1] 불매운동충극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3.30 98 3
7343 아 ㅋㅋㅋㅋ 아직도 하는 흑우없제? [2] (대충지었다는이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3.28 263 8
7342 완도군 LPG배관망 보일러, 일본 '린나이코리아' 선정 '파장' [1] 진심궁금(223.33) 20.03.23 72 1
7339 마스크 개당 2만원.jpg 쌈무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3.15 86 0
7337 日 불매운동 속 일본행 항공기 붐비는 이유는? [1] 쌈무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3.08 136 0
7336 서울백병원 환자 1명 코로나19 확진 쌈무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3.08 59 0
7335 독도 망언으로 부터 시작된 일본정벌 가즈아~ [1] dddddㅇㅇ(125.141) 20.03.07 53 1
7334 중국불매 [1] ㅇㅇ(211.178) 20.03.06 88 1
7333 팬들의 조공 ㅇㅇ(211.178) 20.03.06 57 0
7332 중국불매나해 중국은사람죽이는데왜일본만하냐 찬란한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3.06 48 1
7331 일본한테 손절당했네ㅋㅋㅋ [1] ㅇㅇ(106.241) 20.03.05 102 0
7330 책사풍후가 설명하는 차이나게이트 나는개인이오 [1]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3.01 83 3
7328 이번 사태를 예언한 14.8 카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29 71 1
7327 미국은 우리의 우방도 아니고 동지도 아니다 [1] ㅇㅇ(219.241) 20.02.29 117 4
7326 세계 역사상 최고의 초대 대통령 ㅇㅇ(219.241) 20.02.29 295 10
7325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증거 [1]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28 61 0
7318 일본 불매 직격탄 맞은 닛산, 철수설 모락모락 쌈무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23 60 0
7317 식지 않은 日불매운동' 1월 일본산 소비재 수입 [2] 쌈무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23 88 0
7316 태극기... [1] ㅇㅇ(211.178) 20.02.22 61 0
7315 오이오차 사재기했다 [1] ooo(175.223) 20.02.21 96 0
7313 김정숙 십알년보소 [1] ㅇㅇㅇ(222.101) 20.02.20 106 4
7312 아직도 [1] 불매운동충극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05 87 2
7311 일본여행가구파 화랑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05 78 4
7310 요즘 오히려 중국혐오 [1] 사낙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05 76 1
7309 불매운동 왜함? [1] ㅇㅇ(39.118) 20.02.04 119 2
7308 오늘부터 짱깨 불매운동 시작한다. [1] ㅇㅇㅇ(112.184) 20.01.26 330 27
7307 불매운동이 존나웃긴게 [1] ㅇㅇ(112.184) 20.01.25 426 16
7305 불매운동근황 [2] ㅇㅇ(110.70) 20.01.22 350 8
7304 지금까지 반일종족주의 제대로 반박한 사람 있음? [3] ㅇㅇ(118.91) 20.01.22 141 1
7303 속보) 이시국씨 사망 [3] BJ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1.21 484 19
7302 불매운동끝났네 [1] ㅇㅇ(39.7) 20.01.21 110 1
7301 여기가 이시국충 모여사는데임? [2] ㅇㅇ(220.123) 20.01.17 125 2
6385 이젠 일본 관련 얘기가 듣기싫고 지겨울 정도다 ㅋㅋ [1] ㅇㅇ(118.42) 19.08.20 373 16
6164 봉오동이 흥행한다면 한국에 미래는 없음 [3]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19 385 10
5812 내린 공지 [3]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14 333 6
7300 한효주·변요한, 일본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출연 ㅇㅇ(121.164) 20.01.12 162 0
7299 참는 여성 많은 일본…『김지영』 잘 팔리지만 ㅇㅇ(121.164) 20.01.12 102 0
7298 日여행 불매속에도 인천공항 '年 7천만 이용객' 돌파 ㅇㅇ(121.164) 20.01.12 73 4
7297 겨울엔 역시 일본여행? ㅇㅇ(121.164) 20.01.12 73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