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맞을만 했지...















76화 주요 내용은
1. 야토가 하늘에 심문받을 때 상세
2. 아라하바키네 신기들
3. 타케미카즈치도 노라를 죽일 생각은 있으나 결심이 안슴
4. 나나가 치키에 찔려도 멀쩡한 이유
5. 비샤몬은 또 죽고 있고 카즈마는 없어진 사이에 또 사고침




히요리는 미니 신사 다시 고치고 있고 유키네는 야토 찾아볼려는 모양



아라하바키네 신기는 다 어린애들
그래서 아라하바키는 아빠라고 불림

야토는 아라하바키한테 나나를 빌려 달라고 했다가 얻어 맞고 다시는 오지말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나나는 그렇게 화내는거에 놀랐다고

타케미카즈치가 노라(엣키)를 불렀을 때 오지 않았음
그리고 노라를 죽이는게 꺼려지는게 선대랑 마찬가지로 신기를 죽이게 되는 것이 꺼려지는 듯

나나는 상자에 갇쳤을 때 밖의 소리를 들으면서 선대가 준 자신의 이름을 몇번이고 적어서 제정신을 유지했지만 정작 그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듯
또 나나가 강한 이유는 자신의 죽음도 불사(의역)하기 때문
대충 소중한 사람을 위한다면 죽는 것도 상관 없다는 뉘앙스

야토는 비샤몬이 위험한걸 직감하고 비샤몬네 신사로 가고 후지사키가 비샤몬을 치키로 가슴을 찌름
야토는 카즈마에게서 피냄새를 맡음
후지사키가 비샤몬을 찌르기 전에 쿠가하가 회상식으로 나오는 걸 보면 쿠가하를 해친 것으로 보는데 확실하지 않음


저녁에 선잠 자서 새벽에 깼네ㅡㅡ
덕분에 너무 많이 썼다
사족으로 비샤몬은 이번엔 진짜 죽을 것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