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율 3배율 일목 모두 밑으로 깔아둔 완전한 상승추세 유지중

상승중에 피보나치 대각추세선에 닿거나 이탈할시 곧잘 재진입하는 모습을 보여줌.

검은 큰 원을 친 구간이 사실상 매물대구간인데

4번에 걸쳐서 모두 구해주고있음.

전고점부근(B) 근처에서 단기 삼각수렴추세로 거래량이 터진다면 전고점 돌파할것으로 예상

만약 추세선(A)에 다시 닿는 다면 비중을 실어서 매수해볼만해보임

3배율 일목 선행스팬라인까지 내려올수 있으니 (근처까지 내려온 전적이 두번 있으나 둘다 이탈까진 하지않음)

한방매수 보단 분할매수가 당연히 더 안전해보임.

원하는 만큼 분할매수를 하지 못하고 올라갔을때

거래량이 터지는지를 보고 추격매수 까지 나쁘지 않아보임

애초에 대주주 지분이 높아 유통주가 얼마 없으며 지배구조개편이슈로 

한번 슛이 시작되면 어디까지 나를지 모름. (굳이 기준을 잡아본다면 삼성전자의 주가로 가능)

리스크는 전고점지점과 그다음 고점을 기준으로 하락다이버전스 신호가 나왔지만

차트를 내리지않고 수렴중.

애초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금 놀고있는 구간이 매물대가 사실상 없는 구간임.

반대로 많이들 비교하는 셀트리온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보단 아래구간에 있기때문에 아래가 덜 열려있다는것이 장점이지만

그만큼 위에 매물대가 많이 생성되어있다는게 단점임.(저항)

매물대(저항대)를 없애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달리

셀트리온은 매물대(저항대)를 만들면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있는게 문제임.

만약 여기서 0.618라인까지 하락한다면 박스로 표시한 구간은 전부다 끔찍한 저항구간.

살짝만 봐도 다가올 음운(저항구간)이 많은데

희망이있다면 바이오주인 만큼 단 하나의 재료로 모든 저항구간을 부셔버릴수 있지만

반대로 바이오주인 만큼 그대로 바닥이 아니라 지하실을 파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

셀트리온은 문통령의 최대수혜주로 카카오와 더불어 쌍두마차로 알고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식회계논란이 최대악재로 알고있는데

왜 셀트리온은 지속적으로 저항(매물대)를 만들면서 하락하고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식회계 논란이 있음에도 주가를 올리고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올라가면 가장 득을 보는 사람은 누군지?

단순히 주주들이 아니라 그보다 한참 위로 올라가서 

득을 보는 사람이 누군지 어떤식으로 득을 보는지 생각해볼만함.

하락하면서 매물대(저항대)를 만들고있는 종목하나를 더 가져와봤음

셀트리온과 비교해봤을때 둘중 어느것이 더 매물대(저항대)가 약하고 덜있는지

보면 후자가 올라가더라도 저항을 덜받고 올라갈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