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치주의를 극혐한다. 고소하면 떳떳하지 않은거다.

2. 지 말이 곧 법이고 정의다. 무조건 지 말이 맞다. 논리 개무시하고 설득도 개무시하고 무조건 자기 말을 믿거나 들을 것을 강요한다.

안 들으면 자신들의 적대세력으로 간주한다. 씨발 무슨 광화문에서 빨갱이 타령하는 가스통 할배도 아니고.

자신의 말을 무조건 믿게 만들기 위해 사칭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칭한다.

지가 어떠한 분야의 전문가도 아닌 주제에 어휴 병신새끼들

3. 특징을 알 수 없는 병신들이 모여서 느닷없이 지랄중이다. 그저 오컬트 카페를 존나 극혐하고 인싸를 극혐한다.

4. 맨날 쎈척하다가 털리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댄다.

5. 특징을 저격당하면 말로는 아니라고 하는데, 하는 행동이나 심리상으로는 무조건 100% 들어맞는다.

결론을 종합하면 : 흔한 거지 아싸 찐따 히키 한남

미래의 가정폭력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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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왜 존재하냐면, 주변 사람들이 다 자신의 처지나 입장과 관계없이 착하고 잘 대해줬기 때문임

인심이 넉넉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기 때문임

학교나 직장 등 명백히 경쟁관계가 존재하는 곳에서 찐따를 당하더라도 기댈 곳은 있음

이게 반드시 집안 환경이 부유해서라기보다는, 착한 사람들은 착하고,

나쁜 사람들은 모두 가식적으로 대하고, 그러다보니까 사람에게 크게 데인 적이 없음

어찌보면 잘 길들여진 사람들 틈에서 자라났고,

본인은 어리다는 이유로 그 길들여짐에서 벗어나 있었기 때문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병신같아 보이는거임

쉽게 말해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그런 새끼들인거지. 얘네들은 그게 자기 무슨 오컬트적 능력인 줄 알아

그래서 오컬트 커뮤니티에 붙어있다가, 실제로 진짜 오컬트하곤 관련 없으니까 추방당하고는 왜 자기 인정 안해주냐고 지랄하지

보통 이런 환경에 놓이면 사람이 시발 평생 착하게 살다 뒈지는게 보통인데

이 극소수 병신들은 잡귀가 들어가서 주변 사람들이 착하게 대해주면 은혜를 갚질 못할망정 사람들의 빈틈을 분석하고

사회를 파괴하고 싸움을 일으키고 싶은 충동에 휩싸여 살아감

사실은 1호선 서울역 지하철에서 노숙하는 거지들 미만의 쓰레기들임

이 새끼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고자 하는 충동에서 헤어나오질 못함

이런 새끼들은 평생 군대나 감옥처럼 엄격한 룰 안에 가둬놔야만 사람이 되는 새끼들임

아주 약간의 자유조차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써버리니까

자신이 어떤 짓을 해도 부모 등이 오냐오냐해주니까 버릇이 없음

그리고 남들과 다른 생각 말고 똑같은 생각만 하면서 살아야 함. 이 새끼들한테는 개성을 주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