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이비는 못 잡아가도 카페만 잡혀가는 현실이라면 그냥 자기들끼리 행복회로 돌린다 생각하고 냅두면 되는데

왜케 오컬트갤에서 존나 주입을 못해 안달임? 개독이나 개독 사이비가 오컬트갤에서 까일때마다 주입하려고 쌩쇼를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

얘네가 뇌 속으로 행복회로를 돌린다 안 돌린다가 너네 인생을 좌지우지할 만한 대단한 요소가 되는거임?

아니면 감히 오컬트 따위가 개독을 까려고 하는 것 자체가 맘에 안 드는거임? 만약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그냥 미개한 유교 탈레반이지. 개독이 오컬트 다 말살해버려도 너네 인생은 단 1%도 안 좋아져. 너네들은 게임도 금지 야동도 금지 여자도 금지당하고 지금보다 더한 페미국가로 나라는 더 빨리 망해갈테니까. 성서에 시선강간 금지하는 구절이 있는 건 알고 있어? 한국은 이슬람 탈레반같은 종교 사회로 변모될거고 너네들은 언제건 명예살인의 위험에 처하거나 마귀들렸다고 부모 손에 의해 끌려가 집단폭행당해 죽을 수 있어. 애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 중에도 피해자가 많아. 너네들은 그런 세상이 좋아? 난 그냥 오컬트 카페가 커지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카페가 아무리 커져봐야 개독처럼 뭐 정치에 도전할 수 있고 그런 것도 아니잖아?

돈 버는 거 똑같은데 오컬트는 왜 자기들만 착한 척을 하고 개독을 왜 까냐고 묻는 것도 웃기지. 오컬트가 개독처럼 퇴마하다 사람 패죽이고 애들 죽이고 여자애들 성폭행 성추행하는 짓거리는 안 했으니까. 단지 '오컬트가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지를거라는 잠재성' 하나를 가지고 욕을 하면 모든 인간은 다 잠재적 가해자이고 비장애인은 장애인에게 다 범죄저지를 잠재성이 있고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강간을 저지를 잠재성이 있다는 병신 페미 웜충 메갈논리를 추종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지. 그리고, 모든 인간은 경제 주체인데 돈 많이 버는게 잘못이야? 어차피 보이지 않는 손이 다 알아서 사회를 먹여살릴텐데? 개독은 노동 착취, 헌금 착복의 문제가 있고, 오컬트 쪽은 기독교 내의 세습이라든가 주식 투자 등등 가지고는 욕 한 적 없는데 너네들이 목사들 본인도 아니고 왜 개독 밥그릇 떨어질까봐 신경쓰냐?

그리고 혼자 오컬트하든 오컬트 카페 가입하든 그것도 개인의 자유이며 시대의 트렌드인데 남의 인생에 궁예질 못해 안달인 애들이 제일 한심하다. 애초에 니들이 카페 가입해라 하지 마라 할 자유나 권리, 권한이 법적으로 없다고.

하여간 우리나라 급식들 글싸는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너무 심각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