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책과 타요버스의 탄생... 둘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https://m.youtube.com/watch?v=7K_zKONix1w



새누리당에서는 "원래 타요 애니메이션은 여당 출신인 오세훈 전 시장이 제작해 서울시가 저작권을 가지게 됐는데 야당 소속인 박 시장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치 자기 작품인 것처럼 써먹고 있다는 느낌"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08/2014040800178.html


오세훈 바라기?

‘세빛둥둥섬’을 부활시키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건설 원안 추진 등 ‘오 전 시장 따라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빛둥둥섬’의 부활과 DDP, 타요버스 등으로 ‘오 전 시장을 따라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은 박 시장이 최근에는 서울둘레길과 광화문 광장 확장 문제로 또 다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광화문 광장의 확대도 오 전시장 당시 추진됐다가 미뤄진 사안을 다시 박 시장이 끌어낸 것이다.  


‘오세훈 따라하기’ 논란은 타요버스 도입당시에도 제기된 바 있다. 오 전 시장은 시장 재직 시절인 지난 2008년 대중교통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버스를 소재로한 애니매이션인 ‘꼬마버스 타요’를 제작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070228






오세훈을 공격하는 요소는 판이 깔리면 한 번에 정리가 가능한 것들이다

경선 통과도 못할 것들이 자꾸 깔딱거리는게 우습다 바미당을 보면 모르냐 중도니 통합이니 헛소리 할 시간에 빈약한 컨텐츠 채울 생각하는게 더 효율적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