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칭병자가 지은거라 너무 각져서 맘에 들진 모르겠네...

배터리를 내부로 넣으면 가로 사이즈는 더 줄일 수는 있겠으나 재료를 강철로 해야 함.

또 전력선도 고민하게 됨.

열전도판은 화산의 심장이라고 부르는곳에 다이아 1장

그 외에는 화성암 또는 화강암 재질로도 충분.

냉각배관. 냉각수는 오염된 물

운송궤도

빨간색 박스 영역에만 브릿지와 레일을 강철로 건설

적재기의 출구는 브릿지와 같이 운송궤도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때문에

운송궤도가 비었을경우에만 배출함.

+ 사실 강철 아니어도 괜찮지만.. 혹시라도 초보자들이 녹았을때 고치기 힘들까봐 강철을 추천.

건설할때 가운데 단열타일을 두칸 뚫고 양옆으로 원유를 뿌려주거나

단열타일이 전부 막혀있는 상태에서 원유 뿌린다음 가운데 두칸을 뚫으면 적당량만 남게 됨.

이때 터빈방이 진공이 아니라 기체가 있으면 흔들릴 수 있음.

증기방은 칸당 50kg만 되도 버퍼 역할 충분.

원유와 석유는 없어도 상관 무.

오히려 기체 삭제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적게 뿌려줬을 경우 사워가스가 발생 할 수 있음.

빨간 박스 영역에만 강철

위 자동화 설정값은 단독으로 운영하면서 금속을 바로 빼도록 돼 있지만,

개인에 따라 운영방식에 따라 천차만별.

+ 이곳도 강철이 아니어도 상관 없...

화산방 내부에 두른 금속 타일은 납이어도 상관 없음.

납이 녹을정도면 이미 시설에 문제가 생김. 과열 피해.

근데 열전도때문에 다른 금속이 더 좋다는 점.

과열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터빈과 연결된 온도센서값을 조정하면 문제가 되지 않음.

화산방 내부의 금속타일은 증기열이 단열타일로 빠지지 않게 막아주고 운송궤도의 금속과 빠른 열교환. 버그방지.

터빈방의 금속 타일은 내부로 흐르는 냉각수와 운송궤도의 뜨거운 금속과 빠른 열교환을 도움.

수소보다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