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랑 치과의사 또는 약사랑 한의사 면허 동시보유자가 동시개설 안된다고 나옴. 동시개설되는 건 의사랑 한의사면허 동시 보유자는 가능함.
그리고 생각보다 면허 2개있어서 동시 개설 안되는 거 많음.
세무사랑 약사면허 동시 보유자도 동시 개설 안됨 노무사와 세무사는 겸업 가능함
만약에 동시개설이 가능하다고 쳐도 약사 안경사 동시보유자가 약국이랑 안경원 왔다갔다하면서 장사는 못함.
약국을 자기가 하루종일 보고있으면서 그 시간동안에 페이안경사를 써서 안경을 팔던지 아니면 페이약사를 써서 약국을 보게하고 자기가 안경원을 보고있어야 됨
그런데 그렇게 페이안경사 써서 얼마나 남을지 모르겠네.
조그마한 안경점도 1억 5천 , 2억 들고 대형프랜차이즈 안경점은 엄청 비쌈
렌즈샵도 창업비용이 만만치 않음
안경원이랑 약국 어중간하게 두개차리느니 걍 위치 좋은곳에 돈 많이 들여 약국 차리는게 나음.
안경원은 배출인원 과다로 레드오션이 된지오래임
안경원을 조그맣게 차려봐야 가격경쟁에서 대형프랜차이즈안경원에 밀릴건데 장사가 잘 되겠냐?
거기다 안경테랑 선글라스는 인터넷으로 구매가능하고 렌즈세척액 같은 용품은 다이소나 마트 편의점에서도 구입가능하다.
안경원에서만 팔수있는 건 콘택트렌즈랑 도수가있는 안경알 밖에 없는데.
요즘 해외직구로 아큐브렌즈 구입하는 사람 많고 그거 아니라도 대형프랜차이즈안경원에서 파격가로 팔아서 동네안경원에서 살 이유가 없음
그리고
콘텍트렌즈와 돋보기안경의 온라인 구매 허용이 계속해서 검토중이다.
2년간 등록금 2천만원 날려서 안경사 면허 따는 뻘짓하지마라. 그 시간에 걍 일해서 월급만 받아도 6천은 받을건데 그럼 기회비용만 8천만원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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