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미있다는  글 여기저기서 보고  취향 아닌데  봤는데
(BL류 영상물 비선호라)
1,2,3편까지 재미있고 결말좋고  극장판  재밌는데  시즌2는  캐스팅변경 으로 안끌림
주요배우들은  타작품에서 본배우들이지만  마키역배우가 젤  호감 이긴 한데  이배우를  게이역  영화(러브레시피  같음/영화에서 호감이라  필모찾다가 데뷔작 배터리 정도봤음/미모가  배터리>러브레시피>아재스러브 순이라 아쉬움)로  첨보고  이작품보게되었음. 왠지 더이상 이런역 안할듯. . 이배우 작품은 별로 못보았음
다나카케이는  사랑이 서툴러도 잘살고있습니다 에서 제대로 본배우였고 그때 연기가 안 나빴고  피지컬이나 얼굴 모두 무난했던기억. . 필모 찾아보니까 주인공은  아니지만 출연드라마는  본적 몇 있는배우라 익숙해서인지 호감도는 상승 인데  필모깨기까지는  의지가 안생기나  최근화제작이나  취향 아니던 당신차례입니다 는 시도예정,,도쿄타라레바도 2020은  볼예정 없었는데 갑자기 끌리나 타작품은  모르겠음
시즌2는  마키없어  볼지  모르겠음

아재 갤 있어 좋다
여운 남아  올리는글
별내용 없지만.
시즌1 재미있었음.
그런데 거유좋아하는것은 알지만 대물로. . 이대사 재미는 있는데   어디선가  본것같기도 하고. , 전개자체는 일본만화류에서  많이 본듯한전개이지만 배우매력으로 보게된것도  있음.  
아마 아재랑 이었음 안보았을 듯. 아재분은 귀엽지만  아저씨bl쪽은 드라마 메인으로까지 보지는 않을것임
드라마 포스터보고  부장님 이 메인같아 하야시켄토 필모깨기 할때 안본작품. 팔모깨기라 해도 배터리 하나봤지만.

젤 기억에남는건 두근거렸던건 시즌1 하루마키 뽀뽀씬들., 그림이되니까., 거의없지만. .  시즌1 끝날때 하루가 마키에게 뽀뽀하는거 까진 보여주지않고 끝나서 이건 엔딩의 예가 아닌듯.
웃겼던건 초반 병원에서 뜬금 고백받은 부담백배인 부장이 안기니 머리쓰다듬던거. , 그래서 하루캐릭이 재미있어져서 계속 보고싶었음
시즌1 관계성들이 우울하지않고 B급느낌에 엉성하지만 유쾌해서 좋음
마키랑 부장이랑  싸우는 장면같은거가 재미있었음
마키가 하루좋아한다고 했을때 하루가 마키같은 여자에게 고백벋으면 좋아했을까 할때 현대의 사랑에 관해  고민좀 같이했지만 마키붙잡을때 이기적으로 보였음 하루가 마음이 정리되지않고 안붙잡을수도 없고 마키도 자기감정이  앞서 동성고백벼락맞은 하루에게 배려가 없어 보였음


극장판 유쾌하게 코믹으로 봤음
화재현장 에서 서로 인공호흡 하려는 장면이 재미있었고,  이유가 이미 헤어졌으면서 마키는 부장 에게 절대 양보뮷하는 맘때문에 재미있었던듯
사우나씬도 마찬가지로 부장이 있음  마키 진심이 보임
하루가 뽀뽀해주는거,, 하루가 좋아하는거 극장판에서 보여서 좋았으나 애절하던 마키캐릭이 별 갈등서사없이  변한듯해 감정선이 드라마와 끊어진듯한 아쉬움 있음.
마지막에 다시 만나겠지...?
헤어질 이유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