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떴는데

KBS드라마 태양의 계절 마이너 갤러리 입니다 <한 재벌가문을 둘러싼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사랑, 배신, 탐욕, 복수, 애증, 연민을 20여년 세월 속에 녹여낸 통속적 서사 드라마.>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9-05-08

ㅇㅇ

2019.05.30 12:35:32

조회 76 추천 0 댓글 1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공지	🌕🌕 신고계시판 오픈 🌕🌕 [3]	*로리아*	19.06.07	1341	0
공지	🌕🌕 태양의 계절갤 통합공지 🌕🌕 [2]	*로리아*	19.07.02	345	0
2612	.	ㅇㅇ(128.14)	23.05.08	30	0
2606	얘 지민이 아님? [1]	ㅇㅇ(118.131)	19.12.23	294	2
2605	그래서 양실장 정체가 뭐임? [2]	성소수자(222.104)	19.11.06	339	0
2604	엔딩부분)김유월(오태양)&윤시월- 낚시 [3]	ㅇㅇ(122.34)	19.11.03	434	13
2603	김유월(오태양) 본체 인별 [8]	ㅇㅇ(122.34)	19.11.02	510	17
2602	채덕실년 영원히 미쳐서 머리에 꽃꽂고 병동에 있는 것도 아니고 [3]	ㅇㅇ(110.70)	19.11.02	347	5
2601	마지막까지 그지같네	ㅇㅇ(115.20)	19.11.02	240	9
2600	이렇게 결말이 허접하고 찝찝한 일드는 처음 봄 [1]	ㅇㅇ(211.36)	19.11.01	343	10
2599	씨발 그냥 복수극으로 유월이가 다 조지는게 나았겠다.	ㅇㅇ(211.198)	19.11.01	199	6
2598	근데 기준이가 [2]	ㅇㅇ(211.108)	19.11.01	338	3
2597	처절한 복수랑 와신상담은 어디로갔냐고 작가 새꺄.	ㅇㅇ(211.198)	19.11.01	186	5
2596	왼손잡이 아내 끝날때 이것보다 X같은건 없을거라 생각했다. [2]	ㅇㅇ(211.198)	19.11.01	265	4
2595	배신에 물든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1.198)	19.11.01	182	1
2594	진짜 마지막까지 밑바닥을 뚫어서 더 아래를 보게 만드는 드라마였다 ㅋㅋㅋ	ㅇㅇ(211.198)	19.11.01	168	0
2593	이제까지 난 뭘 본 거냐? 마지막까지 환장스럽네 [2]	ㅇㅇ(115.20)	19.11.01	257	6
2592	애초에 최태준 임미란은 공범인데 [2]	ㅇㅇ(124.254)	19.11.01	289	6
2591	마지막회까지 참	ㅇㅇ(223.39)	19.11.01	183	0
2590	차라리 채덕실한테 병원에서 만난 새남자를 붙여주든가	ㅇㅇ(211.36)	19.11.01	172	0
2589	공중파 일일극 작가는 정신감정 시켜야 한다니깐.	ㅇㅇ(218.48)	19.11.01	151	3
2588	아니 그동안 기준이 채덕실 좋아하는 모습도 [1]	ㅇㅇ(211.36)	19.11.01	219	3
2587	유월이 시월이 결말은 마음에 드는데 기준이는 뭐임 [1]	ㅇㅇ(211.36)	19.11.01	260	0
2586	채덕실년은 왜 사과 한마디 안해? [3]	ㅇㅇ(124.254)	19.11.01	206	3
2585	그동안 유월이 죽이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 [5]	ㅇㅇ(118.33)	19.11.01	291	2
2584	유월이새끼 죄 먹는 생각만	ㅇㅇ(110.70)	19.11.01	128	0
2583	저런 집 살면 뭐가 좋냐	ㅇㅇ(211.36)	19.11.01	113	0
2582	작가년이 채덕실을 너무 애정하다 기준이 캐릭터에 빙의해서 프로포즈함 [1]	ㅇㅇ(110.70)	19.11.01	179	9
2581	작가 진짜 제정신아닌듯	ㅇㅇ(211.36)	19.11.01	117	3
2580	가발 럽라냐?	ㅇㅇ(110.70)	19.11.01	88	0
2579	야.. 이러다..	ㅇㅇ(222.111)	19.11.01	121	0
2578	친구의 아내였던 정신병력 여자한테 프로포즈ㅋㅋㅋㅋㅋ [3]	ㅇㅇ(110.70)	19.11.01	262	3
2577	진짜 별ㅋㅋㅋㅋㅋㅋ	ㅇㅇ(122.34)	19.11.01	100	0
2576	작가년 구멍동서가 로망이냐 ^^	ㅇㅇ(110.70)	19.11.01	141	3
2575	아니시발 친구의 아내아님??	ㅇㅇ(211.214)	19.11.01	91	0
2574	ㅋㅋㅋ 이 와중에 채덕실 러브라인까지 만들어주네	ㅇㅇ(211.36)	19.11.01	79	0
2573	친구 엑스와이프를..? [1]	ㅇㅇ(211.36)	19.11.01	163	0
2572	지금 뭐하는 지거리야	ㅇㅇ(110.70)	19.11.01	92	0
2571	황사장님 저승에서 통곡하실듯 [1]	ㅇㅇ(211.36)	19.11.01	170	0
2570	누가 저 모녀 좀 구워죽여라	ㅇㅇ(110.70)	19.11.01	79	1
2569	와 저새낀 깜빵안에서도 정신 못 차림ㅋㅋ [2]	ㅇㅇ(211.36)	19.11.01	148	0
2568	사람죽인 범죄자가 감옥도 안가고 잘먹고 잘사네	ㅇㅇ(211.36)	19.11.01	165	2
2567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 [2]	ㅇㅇ(122.34)	19.11.01	122	1
2566	저새끼들 다 출소하고 행복인생사네ㅋㅋㅋ	ㅇㅇ(211.36)	19.11.01	83	0
2565	갤 불타기까지 1분	ㅇㅇ(121.142)	19.11.01	93	0
2564	진짜 작가들 결말 낼거면 확실히 해라.	ㅇㅇ(39.7)	19.11.01	102	3
2563	진정해(팀장/ 윤시월 선배) 본체 인별 [2]	ㅇㅇ(122.34)	19.11.01	217	0
2562	드덕인생 최악의 드라마다 [3]	ㅇㅇ(211.36)	19.11.01	178	6
2561	시청률 올리자고 자극적으로 써놓고 [5]	ㅇㅇ(218.234)	19.11.01	254	10
2560	작가가 그리고 싶은게 뭐였는지 [1]	ㅇㅇ(223.39)	19.11.01	18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