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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오버마스] 데어라 콜라보 - 데이트 어 나자릭 1화

군단락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25 04:04:31
조회 1889 추천 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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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이벤트 〈데이트 어 나자릭〉



정령.

옥좌의 '균열'을 통해 나타난 특수 재해 지정 생명체.


대처법은 두 가지.

첫째는 무력을 통한 정령의 섬멸.

단, 높은 전투력과 미지의 힘을 가지기에 리스크가 크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정령과 데이트를 해서, 반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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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오해



어느 날 방과후. 이츠카 시도는

비밀기관 「라타토스크」의 지하시설로 통하는 입구인

텐구시 내의 복합빌딩로 향하고 있었다.



[토카]

오늘도 시도는 신체검사인 것이냐?



[시도]

어어. 괜히 같이 오게 해서 미안해지네.

컨디션은 이제 문제없을 것 같은데──



[코토리]

강제입원시키지 않는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

잊었어? 네 몸이 어떤 상태였는지.



[시도]

……그 때는 폐를 끼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그때의 기억이 애매해서 말이지…….



[오리가미]

신체 검사라면 간단하게 끝마치는 방법을 알고 있어.



[토카]

느으? 그런 방법이 있는 것이냐?



[오리가미]

있어. 먼저 시도가 옷을 벗는다.

그리고 나도 옷을 벗고, 둘이서 침──



[코토리]

백주대낮에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토카]

왜, 왜 화를 내는 거냐 코토리?

오리가미까지 옷을 벗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시도의 검사에 필요한 것이라면──



[시도]

……토카. 지금 것은

오리가미가 늘 하는 농담이라고나 할까, 거짓말이야.



[토카]

뭣, 네 이놈, 속였구나 오리가미!?



[오리가미]

속이지 않았어.

나라면 피부와 피부가 직접 접촉하면

체온이나 맥박, 호흡, 체취를 평소 시도와 비교함으로써

신체의 이상을 감지할 수 있어.



[시도]

……오리가미? 농담이지?

아무리 그래도 그런 것까지 알 수 있을 리 없잖아?

애초에 그런 데이터, 매일 밤 내 침대에 숨어들어오지라도 않은 이상──



[오리가미]

………….



[시도]

왜 거기서 눈을 돌리는 거야!?



시끌벅적하게 길을 걷는 시도 일행의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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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미]

(어라어라, 시도 씨잖아요.

……오늘도 양손에 꽃 상황이신 것 같네요.

인사 정도는 해드려도 되겠지만, 토카 씨 등이 함께이니

온화하게는 끝나지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슬슬 접촉해 두고 싶은 분도 있고, 오늘은──)



(위이이이잉)



[쿠루미]

──어머, 어머, 어머.



[새파랗게 질린 통행인]

켁. 공간진 경보……!

윽, 이 근처의 대피소는──



[아이를 동반한 통행인]

아 정말, 또야!?

아들, 엄마 꽉 잡아! 쉘터까지 달릴 거니까!



[토카]

시도!



[시도]

공간진 경보…… 정령인가!

그렇다면, 나는 현장으로 향하지 않으면…… 코토리!



[코토리]

어. 지금 임시 사령실에 연락해서 예측 발생지점을 알아낼테니까

시도는──


──아, 여보세요? 칸나즈키? 응, 나야.

지금 마침…… 카, 칸나즈키? 진정 좀 해. 무슨──

──뭐라고!?



[오리가미]

……이상사태? 간략하게 말해줘.



[코토리]

……네, 같이 와줘.

이대로 전원이서 지하의 임시 사령실로 향하겠어.

거기라면 쉘터도 겸하고 있으니까 안전할테고.



[시도]

어, 어이 코토리!?

나까지 피난해 버리면, 정령을 만나는 것조차──



[코토리]

됐으니까! 통상적인 공간진과는 다른 것 같아!

발생까지의 유예도 짧은데다, 예측 발생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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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이 장소란 말이……야……?


뭐, 뭐야 이거……!?

아니 잠깐, 거짓말이지, 나, 빨려들여── 꺄아!?



[시도]

──코토리이!



[토카]

코토리! 시도!



[오리가미]

──읏, 안 돼. 시도, 토카……!



[쿠루미]

(뭔가요? 공간에, 균열……!? 이것도 공간진의──읏,

꽤 떨어져 있는데, 나까지 빨려 들어가고 있어……!?

자프키엘…… 아니, 제 시간에 안 맞으려나요, 이대로는──)


읏, 그렇다면, 이것으로── 앗!?



시도 등이 사라지고 무인이 된 거리에는

공간진 경보만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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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릭 지하대분묘, 옥좌의 홀.

모몬가와 데미우르고스는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서번트 언데드들로 하여금 '균열'을 둘러싸게 한 상태로

소환 실험을 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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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꺄아!?


(꽈당)



[토카]

므읏!?


[오리가미]

큭──



[시도]

우왓!? 엇차차차차……!


(착지에 실패해 불안정하게 뛰는 시도)

(쿵)


[시도]

아파랏!?

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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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기사]

………….



[시도]

으, 우와아아아아!?



[오리가미]

!? 시도, 떨어져!

──《메타트론》!


(슝 슝 슝)


[죽음의 기사]

────으!



[코토리]

기다려, 진정해 오리가미!

아직 상황이──



[오리가미]

상황은 자명.

공간진 경보 직후에, 미지의 현상.

우리를 둘러싼 악취미적인 디자인의 무인기── DEM사의 소행.



[코토리]

아무리 DEM이라도 이렇게 쓸데없이 공들인 해골형 무인기는──

아니, 전해들은 아이작 웨스트코트의 인간성이라면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토카]

DEM…… 또 그 녀석들인가!

──《산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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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우르고스]

모몬가 님. 소환된 ‘예외 사례’가

이렇게 명확한 적의를 향해 오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모몬가]

……어쩔 수 없지.

듣자하니 뭔가 오해도 있는 것 같지만, 좀 얌전히 굴게 해주자꾸나.



[데미우르고스]

알겠습니다. 그럼──

「꿇어 엎드려라」.



(털썩)


[토카]

뭣……!?


[코토리]

큿……!


[시도]

그, 앗……!


[오리가미]

……일어날 수…… 없어……!?



[모몬가]

(일정 레벨 이하의 존재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게 하는

데미우르고스의 스킬, 《지배의 주언》.

이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렇다 할 정도의 위협은 아닌가…….)


그럼. 다시 이야기를── 으음?



[시도]

……윽, …………으으, ……!



[모몬가]

……얼굴을 바닥에 너무 강하게 박고 있는 건가.

이런, 이러다 질식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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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들바들)



[토카]

멈, 춰라…… 시도, 에게…… 다가가, 지…… 마라!



[데미우르고스]

거기까지입니다.

……어떻게 《지배의 주언》에 항거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고의 존재께 접근하는 것은 허가할 수 없습니다.

──「얌전히 굴어라」.



[토카]

큭……!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또인가. 또, 이렇게 되는 건가.

이대로, 또 녀석들에게, 시도가……!


──안, 돼. 오한이, 나.

그 힘으로는, 시도를 지킬 수, 없어.

오리가미와 싸웠을 때처럼, 좀 더, 다른──)



[모몬가]

(……놀랐는걸.

설마 레벨이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고 있는 것도 아닐텐데,

《지배의 주언》에 항거하다니…….

앗차, 고찰은 나중에. 빨리 고개를 들게 하지 않으면 정말 질식해버려.)



[모몬가]

데미우르고스. 어서 그자의 고개를 들게 하라.



[데미우르고스]

옛.



[토카]

읏, 멈추──



시도에게 다가가는 데미우르고스의 모습을 보자,

토카의 뇌리에, 과거 DEM사에서 봐버린 시도의 궁지가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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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코트]

한 가지 말하는 것을 잊었다만. 이츠카 시도.

──거기 서 있으면 위험할 거다.



[시도]

뭐……?


(푹)


[시도]

으, 걱…….



[웨스트코트]

지금부터 너의 소중한 이츠카 시도를── 죽일 생각이다.



[시도]

토, 카──



[토카]

그만둬어어어어어어어!



[모몬가]

뭣, 이것은……!?



[시도]

쿨럭……, 토, 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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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세피라의, 반전……!?



[모몬가]

(모습이 바뀌었다……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서 있는 것은,

갑자기 《지배의 주언》이 통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인가……?

게다가 저 반응, 동료인 저들로써도 예상 밖의 사태──)


데미우르고스, 상황 확인이 우선이다.

그 자들에게 걸었던 《지배의 주언》을 풀어라.



[데미우르고스]

옛.

──「자유롭게 있으라」.



[코토리]

읏, 설명이라니……

이 일은 또 너희들이 꾸민 거잖아──



[모몬가]

그것은 오해다.

우리는 너희들의 신상 같은 걸 하나도 모르고 적도 아니다.



[오리가미]

DEM이, 아니야……?



[모몬가]

나의 이름은 모몬가라 한다.

이곳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지배자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우선은──



[???]

……뭐냐, 이곳은?

게다가── 어이, 거기 네놈.

네놈의 얼굴에는 본 기억이 있다.



[시도]

토카…… 또 그때처럼 되어버린 건가.

아니, 하지만 이번에는 나를 기억하고 있어……?



[???]

당연하다. 잊을리 없지.

그 얼간이 같은 얼굴도, 그 때 네놈에게 당한── 굴욕도.


──《나헤마》.



[모몬가]

윽, 《해골벽 Wall of Skeleton》!



[???]

……호오. 나의 일격을 막았는가.

거기 네놈의 외관, 겉만 번지르르한 건 아닌 모양이구나.



[모몬가]

(지금의 일격, 살의를 내포하고 있었다…….

이 녀석은 방금 전까지 그 소년을 지키려고 하고 있었을텐데.

외관뿐만이 아니라 태도, 인격조차 변해있는 것인가……?)



[시도]

이 벽은 너, 아니 당신이……?

고, 고마──



[모몬가]

얘기는 나중에 하지. 저쪽은 문답무용인 모양이다.

──우선은 저것에 대처한다.



.

.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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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우르고스]

《악마의 제상: 팔지의 신속》

《악마의 제상: 예리한 단조》.



[???]

흥, 건방지구나.



[모몬가]

(스킬로 속도와 위력을 올린 데미우르고스의 손톱을

저렇게 가볍게 막는가……

상처 없는 포박은 포기해야 할 것 같군.)



[시도]

진정해 토카! 이 사람들은 적이 아니야!



[???]

입 다물라 인간.

너희들 중 누군가가, 혹은 그 모두가

질리지도 않고 또 ‘나’를 그토록 절망하게 만든 것이겠지?

그렇다면 너희들은 모두── 나의, 적이다.



[오리가미]

위험! 물러나, 시도!



[코토리]

지금의 토카에게 말은 통하지 않아!



[시도]

(말이, 안 통해? 정말로, 그런 걸까……?

지금의 말투, 평소와는 다른 사람 같지만,

저 토카에게도 제대로 자신의 ‘의사’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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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도]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모몬가 님!



[샤르티아]

긴급이란 소식을 듣고 찾아뵈었사와요!



[모몬가]

잘 왔다, 둘 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상대는 매우 강력하다.

너희들이라도 쉬이──



[???]

날벌레가 늘었나. 성가시군.

귀찮아졌다, 한꺼번에 분쇄해주마.

──나의 《페이바쉬 헤레브(종언의 검)》으로.


(쾅!)



[모몬가]

바닥에서 나타난 저것은…… 옥좌, 인가?



[시도]

윽, 위험해! 도망쳐줘 모몬가 씨!

엄청난 게 올 거야! 닿은 것을 모두 없애버리는, 거대한 참격이!



[???]

흥, 이미 늦었다.

한 놈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모몬가]

……아아, 도망치지 않고 말고.

그 전에 결정짓도록 하지. 《마법 삼중최강화──



[???]

나헤마── 《페니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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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 시간이 되어버렸나.


(키이잉)



[모몬가]

읏, 사라졌다!? ──《적 감지 Sense Enemy》!

……반응이 없군.

《투명간파》도 마찬가지. 너희들은 보이나?



[알베도]

……아니요, 이미 이 자리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샤르티아]

고속이동…… 아니면 《전이 Teleportation》?

전이계의 마법이 잘 기능하지 않는, 이 세계에서……?



[데미우르고스]

……도망칠 징후는 없었던 것처럼 보였습니다만,

왜 갑자기──



[코토리]

아마도── 소실(로스트).

‘인계(隣界)’에서 현세에 나타난 정령이 다시 ‘인계’로 돌아가는 현상이야.

본인의 의사에 의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저 모습을 보아하니 지금 것은 후자겠네.



[모몬가]

호오…… 소실. 게다가 정령, 인가.

이 세계에서도 기능한다는 것은 전이계 마법과도 다른…….

절차가 뒤바뀌었지만, 자세히 들려주도록 해다오.



----


판권계약상 애니메이션 3기와 콜라보했다보니 작중 시기는 데어라 12권과 13권 사이

그리고 데어라 원작자인 타치바나 코우시가 집필에 참가했다는 모양


그래서인지 콜라보 상대를 제대로 몰라도 무난하게 이해할만했던 지난 콜라보랑 달리

데어라 모르면 분위기 적응 안 되고 아스트랄해서 이해하기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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