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가 있는 지고에 한정해서

자지 크기를 예상해보겠음.

클수록 호감 지고라고 볼 수 있을듯

아인즈 울 고운(모몬가)

0cm

해골바가지라 고자

터치 미

22cm

곤충인간이라고 하니 두껍고 단단한 이미지가 예상됨.

별개로 봐도 클 상임.

무인 타케미카즈치

30cm

거인 혼혈인 네피림인 만큼

크기는 개쩔것임이 틀림없음.

외모와 등기교환을 했다고 봐도 문제없음.

니시키엔라이

0cm

하프골렘은 D&D의 설정에 따르면 신체일부가

돌덩이인 인간일 뿐이니 없을 이유는 없지만

니시키의 경우 커스텀을 대충해서 몸이 맨들맨들하다고 하니

그런것도 안 만든듯.

그런 류에 관심 ㅈ도 없는 부류라 어쨌든 기대하기 어려움.

아마노마히토츠

18cm

뭔가 커보임.

타블라 스마라그디나

5cm

존나 소추의 상임

페로론치노

15cm

별로 크지는 않을것 같은 상.

새 자체가 그런 이미지이기도 하고

인물상도 그런 상임.

딱 적당할듯.

헤롱헤롱

0cm

슬라임은 당연히 고자

뽕실모에

20cm

딱 봐도 커보임.

근데 형태 부분이 좀 걱정스러운 타입.

우르베르트 어레인 오도루

25cm

염소니깐 당연히 크겠지.

초식동물은 자연의 천적들에게서 생존하기 위해

빨리 일처리를 끝내도록 꼬치가 크게 진화했다.

그러니 큰게 당연.

벨리버

25cm

얘도 딱 봐도 엄청 커보임.

루시☆퍼

0cm

인형에는 그런거 없다.

베리어블 탈리스만

27cm

지네기는 하지만 저 떡대는 클 수밖에 없을듯.

거기다 두껍고 단단할것 같음.

사수천주작

15cm

누에는 분명 너구리의 몸이었지.

너구리도 초식 동물인만큼 사람의 체형이되면

크기를 기대해볼만도 하지만

얘 자체가 틀딱인만큼 아바타도 기대하기 어려움.

그런 설정 넣었을 가능성도 없을것 같고.

이 정도로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