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를 완전히 굴복시키고 탈론의 노예로 만든 둠피스트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다

내일은 메르시의 증언을 토대로해서 리퍼와 같이 오버워치 놈들을 개박살낼 계획을 짜야했기에 둠피스트는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그때 창문이 살짝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둠피스트는 침대 옆 서랍에서 권총을 꺼냈다

“거기 누구냐......”

형체를 알 수 없는 모습이 어둠속에서 나타났고 곧이어 얼굴이 보였다, 바로 솜브라

“지금 여기서 뭐하냐...당장 나가라...”

“해킹 시작”

솜브라의 말과 동시에 갑작스럽게 부풀어오르기 시작하는 둠좆의 30cm 철권포, 둠좆은 갑작스런 신체반응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어? 어어! 이게 무슨!”

이불 아래에 있으면서도 그 웅장한 실루엣이 보이는 30cm 철권포, 솜브라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둠좆의 침대 위로 살랑살랑 기어왔다

“당장 멈추지 못해! 명령이다!”

듣는둥 마는둥 어느새 30cm 철권포앞에 얼굴을 들이미는 솜브라, 이불을 내려버리고 둠좆의 팬티를 잡아뜯어 그 전설적인 굵기와 강직도를 관찰했다

“소문이 사실이군요 둠피스트”

둠좆의 30cm 철권포를 손에 쥐는 솜브라, 그녀의 앙증맞은 작은 두손으로 감싸야 겨우 잡힐정도의 굵기의 철권포

솜브라의 능수능란한 해킹실력에 통제권을 상실한 둠좆, 그런 둠좆을 보며 솜브라는 음란한 미소를 짓더니 철권포를 구강해킹하기 시작했다

“커흐흑”

남미 뒷골목 전설의 구멍다운 실력을 보여주는 솜브라, 예사롭지 않은 혀놀림과 손사용에 둠좆은 정신이 아찔했다

이 라틴 색마의 실력에 벌써부터 사정직전에 온 둠좆, 하지만 솜브라는 좀더 즐기고 싶어했다

“아직 사정하면 곤란하지, 해킹시작”

분명히 사정할것같은데 사정을 하지 못하자 정신적으로 몰린 둠좆은 결국 자존심을 내려놓고 솜브라에게 사정해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한다

“아 정말 귀여우시네, EMP 발동!”

그와 동시에 엄청난 양을 사정해버리는 둠좆의 철권포, 얼마나 강하고 많이 나왔는지 솜브라의 까무잡잡한 얼굴에 다 묻어버리고 말았다

기진맥진한 둠좆을 뒤로하고 솜브라는 음탕한 웃음을 지으며 얼굴을 닦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재미있네, 다음에 또 올게”

솜브라가 뒤돌아서서 갈려하자 갑작스레 솜브라의 팔을 붙잡고 침대에 거칠게 눕혀 버리는 둠좆

“아 뭐야 잠깐만!”

둠좆은 재빠르게 솜브라의 해킹터미널을 붙잡았다

어느새 다시 울끈불끈해진 둠좆의 30cm 철권포

“남자를 이렇게 놀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마”

둠좆은 솜브라의 옷가지를 거칠게 벗겨버리고 솜브라의 탄력있는 라틴바디를 여기저기 애무했다

그러다가 솜브라의 가랭이가 축축해진걸 발견한 둠좆

“허 이거봐라”

솜브라는 통제권을 빼앗겨 발버둥 쳤고 둠좆은 그런 반항적인 솜브라에게 30cm 철권포를 삽입했다

남미 뒷골목에서 아무리 많은 남성들과 많은 경험을 했어도 30cm철권포를 겪어본적 없는 솜브라는 그 엄청난 크기, 굵기, 강직도에 단말마의 비명을 질렀다

그러던지 말던지 30cm 철권포를 진격시키는 둠좆, 솜브라의 탄력넘치는 라틴 궁댕이를 쥐어뜯을것처럼 잡았다

어느덧 뿌리까지 들어간 철권포에 솜브라의 정신은 이미 다른곳을 가있었다

어느세 야릇한 숨소리만 내뱉는 솜브라, 그런 솜브라의 젖가슴을 즐기던 둠좆은 강타를 하기 시작했다

철퍽철퍽

까무잡잡하고 탄력있는 라틴바디에 적당히 설익은 가랭이, 까슬까슬한 탈코컷, 위도우와는 다른맛에 집중하는 둠좆은 작고 가녀린 솜브라를 들어올려 들박을 시전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30cm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느낌에 솜브라는 어느새 둠좆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둠좆의 젖꼭지를 깨물고 있었을 뿐이었다

솜브라를 가볍게 침대위로 던지고 엎드리게해서 마치 짐승 교미같은 모습으로 솜브라를 덮치는 둠좆

둠좆은 솜브라의 원블럭 머리채를 붙잡아 베개에 솜브라의 얼굴을 파묻어버렸다

이제 사정할거같는 느낌이 온 둠좆은 더욱더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하기 시작했고 솜브라의 가랭이에 사정없는 지진강타를 내려찍었다

“으읏! 으앗!! 간다!!! 파멸의 일력!!!!!!!”

파멸의 일격의 웅장한 소리에 폭발적으로 사정하는 30cm 철권포에 솜브라는 비명을 지르다가 결국엔 기절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쓰러진 솜브라의 엉덩이를 가볍게 쥐며 톡 치는 둠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