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개 허졉이지만 슬롯에선 메오시는 무서운게 아님 메오시가 무서워서 슬롯을 포기할이유는 없음

자그라에서 메오시 못치겠어요 ㅜㅜ 하는사람들 있다. 보통 비타오시를 요구하는 기기 아니면 메달 뽑아내는 메오시는 쟈그라 보다 10배 쉽다

보정이 하도 많이 들어가서 그런데 차근차근 하면 놓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보통 놓칠떄는 메오시를 못해서? ㄴㄴ  걍 지래 겁나서 메오시를 아예 안하거나 아타리에 흥분해서다 ㅋㅋ

진짜 무서운건 정보다. 설정6을 잘넣어주는 매장정보, 기기별 설정, 모드 판별 요소, 리셋과 천장등 각종 조건에 산재 하는 은혜 요소 이 갤러리에서도 많이 취급하고 있고 일본어로 검색 후 파파고를 돌리든 직접읽는 그때그때 정보수집만 잘하면 슬롯하는데 전혀 문제없다. (물론 내가 그 기기가 너무 좋아서 꼴아 박더라도 해보고싶으면 이런 정보도 필요없다. 신다이들은 보통 저런 정보가 공개 안돼있는 경우가 많고 그거 치는 많은 사람들은 진짜 그냥 기기가 좋아서 꼴아 박는거다. 실제로 카라쿠리도 처음 나왔을땐 cz at 종료후 버튼 푸쉬로 모드 시사 있는줄도 다들 몰랐다)

보통 월간 랭킹표 보면 구슬은 컴플리트 정말 드물다. 근데 슬롯은 설정 잘 넣는 가게 가면 1위 부터 10위까지 전부 컴플인경우 수두룩하다. 그만큼 현 스마슬롯 6.5호기 시대는 슬롯이 진짜 파괴력있고 재밌는 시대다. 이걸 너무 늦게안게 나는 너무 아쉬움 다들 메오시에 지레 겁들려서 슬롯 포기하지 말고 파칭코 말고 한번쯤은 꼭 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