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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주요 종목 소식

2갤러(211.234) 2024.05.01 03:24:25
조회 146 추천 0 댓글 0

양궁 (5개 종목 6명)

-남자 :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여자 :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출전 종목 (5) 남자, 여자, 남자단체, 여자단체, 혼성

-최근 대회 : 2024년 1차 월드컵 (1~3차 월드컵 진행. 2차대회 한국 예천 개최)

-남자 선수단 2024년 1차 월드컵 단체전 준우승. 출전한 대회에서 단체전 패한 것은 코로나로 인해 쉬기 전인 2019년 이후 사실상 처음.

 + 여자 선수단 2024년 1차 월드컵 단체전 준우승. 사실상 참사. 2023 세계선수권 초반 탈락에 이어 이번에는 홈팀 중국에 패배하며 2022년 이후 이어진 월드컵 연승 마감. 

-개인전 여자 우승 및 혼성 우승으로 2금3은1동. 겨우 리커브 종합 1위 수성. 


5개 종목 양궁월드컵/선수권 단체전 지난 2년간 우승국 (2022년 1차-2차-3차-4차-2023년 1차-2차-3차-4차-세계선수권-2024년 1차)

남자: 대만(한국 출전x)-한국-한국-한국-중국(한국출전x)-한국-한국-한국-한국-인도(한국출전o) ..... 8개대회 출전 7금. 인도에게 1패가 유일.

여자: 영국(한국 출전x)-한국-대만(한국출전o)-한국-멕시코(한국출전x)-한국-한국-한국-독일(한국출전o)-중국(한국출전o)  ..... 8개대회 출전 5금. 


5개 종목 양궁월드컵/선수권 개인전 지난 2년간 우승국 (2022년 1차-2차-3차-4차-파이널-2023년 1차-2차-3차-4차-선수권-파이널-2024년 1차)

남자 : 스페인(한국x)-한국(김우진)-브라질-한국(김우진)-한국(김우진) - 루마니아(한국x)-브라질-멕시코- 한국(김우진)- 터키-브라질-스페인 ...10개대회 출전 김우진 4금. 은메달 9개 동메달 3개 추가 수확.

여자 : 영국(한국x)-한국(최미선)-일본-한국(안산)-한국(안산)-영국(한국x)-한국(임시현)-한국(임시현)-미국-체코-한국(강채영)-한국(임시현).. 10개대회 출전 7금 (임시현 최근 6개대회에서 혼자서만 3금1동 획득)

혼성 : 인도-독일-미국-대만-미국-한국-미국-한국-한국-한국  (10개대회 출전 4금. 최근 대회 대부분 우승)


2023년 세계선수권의 부진 정도를 제외하면 금메달 최소 3개, 예상 4개까지를 노릴 수 있는 전력으로 보였으나 2024년 첫 대회 약간의 흔들림을 보임. 



펜싱 (6개 종목 11명)

-단체 : 남 사브르, 여 사브르, 여 에페 

-개인전 : 단체전 팀원 각 3명 총 9명 포함 하태규(남 플뢰레), 김재원(남 에페). 총 11명 확정. 단체전 팀원은 추후 결정.

-여자 플뢰레 홍세나 지난주 아시아 최종 예선전 탈락으로 여자 플뢰레는 출전자 0명. 


태권도 (5개 종목 5명)

-개인전 : 박태준, 서건우, 김유진, 강미르, 이다빈

-강미르 추가 출전으로 보임. (오세아니아 선발 선수는 1게임이지만 선발전 승리하고 인스타에 보니 신났던데 망...)

 아래 글 참조... 원래는 없던 규정인데 대륙선발전에 4선수 이상 출전해야 인정한다는 규정이 신설되면서 오세아니아 예선 중 유일하게 2선수가 참가한 여자 49kg급은 예선 자체가 무효화....


배드민턴 (5개 종목 5명)

-선수 선발 자체는 이미 완료 (전혁진, 안세영, 강민혁/서승재 조, 백하나/이소희 조, 공희용/김소영 조,  서승재/채유정 조, 김원호/정나은 조)

-올림픽과는 무관하지만 배드민턴계에서는 나름 큰 대회인 세계 팀 선수권 대회 (토마스&우버 컵) 이 시작되어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번주부터 예선전 시작. 아직까지는 순항 중. 여자 팀은 중국과 결승을 다툴 것을 기대하며, 남자 팀은 4강 진출 정도가 목표. 

두 팀 모두 8강진출 성공. 



수영-경영 (12명출전. 남자 8종목, 여자 2종목, 계영 3종목 등 출전 예상. )

-선수 선발 자체는 이미 완료 (지유찬, 황선우, 김우민, 조성재, 이주호, 김서영, 이은지, 최동열, 김민섭 등등.). 계영 멤버만 추가로 변동 여지 있음. 

-자유형 독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00m 와 400m 모두 한국 신기록을 아득히 뛰어넘는 기록이 나오면서, 메달 전선 불투명. 
-기존 황선우는 200m에서 영국과 루마니아, 김우민은 400m에서 호주와 튀니지 선수 등이 메달권 도전 대상이었는데, 꾸준히 상위권이던 독일의 루카스 마르텐스 선수가 시즌 최고 수준의 기록 (1분44초 초반/ 3분 40초)을 두 종목 모두에서 작성하며 유력한 2관왕 후보로 급부상. 자연히 한국 선수들은 우승을 떠나 기존의 목표이던 동메달 입상 전선 역시 경쟁이 매우 거세질 전망. 
황선우는 기존에 목표하던 자유형 200m 1분 43초대의 한국신기록을 기록해야 입상이 유력할듯 하며, 김선우는 박태환이 가지고 있는 3분 41초대의 한국신기록을 깨는 것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며 3분40초대에서 메달 경쟁이 이루어질 수도 있음. 



근대 5종 (최대 4명. 6월에 세계랭킹 상위권 출전자 명단 발표)

-아시안게임 우승자인 우선선발선수 전웅태, 김선우 이외의 2명이 현재 2024 UIPM 근대오종 월드컵 시즌에서 선전하며, 세계 랭킹을 통한 출전 쿼터 확보 경쟁중.

-한국 근대 5종 대표팀은 도쿄 올림픽에 이은 2번째 이변이 가능


-남자부 서창완은 2024년 2차대회 금메달을 따면서 상위권 경쟁을 시작. 2022년 파이널 대회 은메달리스트였으나 2023년 활약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는데, 2024년 1차대회 17위, 2차대회 1위, 3차대회 12위로 꾸준히 나쁘지 않은 모습. 


-여자부는 21살 신예, 성승민이 올림픽 다크호스로 부상. 2022년부터 국가대표였으며 2023년 월드컵 4차대회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4년 2차대회 및 3차대회 연속 은메달을 거두면서 근대5종의 유력한 상위권 후보로 부상하는 한편, 여자부 티켓 획득이 가시권.

기존에는 유럽권과의 격차가 컸으나, 2024년 1차대회 김선우 은, 2차/3차대회 성승민 은 등 활약이 놀라움



요트 : 하지민

-하지민 연속 올림픽 진출에 성공. 은퇴는 다음 기회로. 최종 세계 예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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