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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칭긔 1도 없긔윤...앱에서 작성

꾸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13 16: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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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공지 (장문) 회피성 인격장애의 극복과 치유 [7] 회갤러(211.119) 24.05.21 349 20
6678 약먹으면 나아지려나 ㅇㅇ(118.235) 13:17 7 0
6677 현실이 고통스러워서 맨날 망상 회피만하다 ㅇㅇ(118.235) 13:08 7 0
6676 회피성을 넘어서 인간혐오 생길거 같음 ㅇㅇ(138.199) 07:26 48 1
6674 분명 잘 극복한 거 같은데 [5] 회갤러(203.229) 00:35 91 5
6673 전남친 다시 만나서 얘기했는데 친구로 지내고싶다 [1] ㅇㅇ(223.62) 00:19 49 0
6672 이거 회피성이라 그런거냐 나이들어서 그런거냐 내가 [3] ㅇㅇ(223.62) 00:01 62 1
6671 남한테 잘못하고 말 실수하는거 이제 별로 안곱씹는게 [2] ㅇㅇ(223.62) 05.26 60 0
6670 난 내가 왜 회피성인지 앎 [1] ㅇㅇ(223.62) 05.26 59 1
6669 옛날 친구들한테 톡 보내봤는데 회갤러(223.38) 05.26 39 0
6668 대화를 하며 풍요로운 삶을 살자 [1] ㅇㅇ(119.194) 05.26 47 1
6667 니들은 책임감이랑 성실함 있음? [1] ㅇㅇ(194.5) 05.26 52 0
6666 저주받은 성격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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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2 남들이 자기 낯가린다 소심하다 하는거보면 [1] ㅇㅇ(211.234) 05.26 101 6
6661 미용실가서 울뻔했는데 여러 생각이 교차한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66 1
6660 언젠가는 날 수 있을까 회갤러(122.46) 05.26 41 2
6659 사람 만나는게 싫다 [4] 회갤러(175.215) 05.26 124 8
6658 내 집단생활 패턴 [1] ㅇㅇ(106.101) 05.26 73 4
6657 그냥 진짜 성격때문에 인생 좆된듯 [4] ㅇㅇ(118.235) 05.26 103 6
6656 사람들이 나한테 말걸어주길 바라면서도 [1] ㅇㅇ(118.235) 05.26 60 5
6655 내 인생이 실화인지 믿기지가 않음 [4] 미도리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76 4
6654 직장생활하니까 더 심해진다 [3] 회갤러(121.183) 05.25 136 7
6653 아따맘마의 아리엄마 승민엄마 [2] ㅇㅇ(149.102) 05.25 1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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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0 대화가 어려운 회붕이들끼리 만나서 대화하는 연습 하면 좋을것 같아 ㅇㅇ(37.19) 05.25 65 1
6649 대화 주제는 별거 없음 ㅇㅇ(37.19) 05.25 67 2
6648 우는 법 까먹은 듯 ㅇㅇ(106.101) 05.25 52 3
6647 대화 주제는 보통 이렇다고 봄 ㅇㅇ(119.194) 05.25 8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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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1 하.... 힘겹다 회갤러(122.46) 05.25 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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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4 남들이 즐거워하는 것조차 고통으로 받아들이게 됨 회갤러(122.46) 05.24 74 5
6632 어리버리 폐급이 패시브임 [2] ㅇㅇ(211.114) 05.24 12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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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9 이 정신병있다는거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ㅇㅇ(118.235) 05.24 6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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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7 거절을 못하는것도 이런 성격 특성인가 [2] ㅇㅇ(49.175) 05.24 1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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