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보고 사악하다 쓰레기다 나쁘다
동물이 인간보다 낫다
이런 소릴 하는데 다 틀렸다.

육체가 주는 동물적 본능에 충실하게 사니까 쓰레기같은 이족보행류 유사인간 동물들이 세계에 넘쳐나는거야.
지구의 70억 인구가 설마 다 인간이라고 생각함?

대부분이 두발로 걷고 말할 줄 아는 개나 돼지류 짐승들이다 진정한 인간은 70억인구 중에서 아주 극소수임.

동물의 세계에선 오히려 인간사회의 법으론 범죄로 분류되거나 준범죄로 간주되는 행위들이 일상적으로 아무런 제재없이 일어나고 있다. 왜냐면 그게 육신이 주는 동물의 본성이거든.
인간의 육신도 동물 육신인데 신이 준 육신이겠음?

심지어 동물들도 매춘하고 성범죄 빈번하고 마약 하는 짓 비슷한것도 한다 어디서 많이 본 광경이지?

위에서 말한것처럼 인간도 동물의 육신을 가졌고 육신이 주는 동물적 본성에 의해 저런 짓하는 놈들 많은거임
그래서 동물을 선의의 존재처럼 인간과 아예 별개의 존재처럼 생각하면 안되는것임. 동물들은 본능에 이끌려 행동할 뿐이라고.

특히 강약약강이 바로 동물의 큰 특징이다

과학시간에 먹이사슬 피라미드 배워봤겠지?

동물들 사이에서 강약약강은 기본적인 암묵의 룰 같은거임 강약약강을 통해서 개체들의 서열을 만들고 유지시키고 그걸 토대로 동물들의 질서가 유지되는거다.

이래도 동물이 선한 것처럼 보이냐?
만만하면 공격하고 괴롭히고 지보다 강해보이면 털끝하나 못건드리는데 이런 짓을 오히려 동물과 개돼지처럼 사는 동물적 인간이 더 심하게해.
동물이 무슨 인간보다 나아?

그래서 일부 종들 빼고 수많은 동물들의 수명이 짧은 것이다. 야생에서 온갖 위험천만한 상황들에 놓이고 강약약강으로 인해 타 개체의 공격을 얼마든지 받을수있는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물의 세계 탈피하는게 바로 해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