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이유
(유동성(돈) 공급과 물가 상승,부의이전)
(서민과 근로자가 가난한 이유)

●정부,법정화폐
법정화폐는 정부가 무한정 발행할 수 있다.
정부가 돈을 찍어 낸다.
그럼 돈가치는 하락한다.
통화증가는 인프레이션을 유발하고
돈의 가치를 하락시킨다.

주로 재산없고 적은 돈만 가지고 있는
서민과 근로자는 더 큰 피해를 본다.
선거 인기투표 선심성 현금살포는 독약이다
돈 가치 하락으로 더 손해 본다.

민주당(문재인,노무현,김대중)출신들이
서민팔이 하며 보편적복지 전국민대상
돈을 마구풀어 주택과 물가폭등시켜
서민과 근로자들 알거지 벼락거지 만들었다.
더 이상 속지 마라


이재명이 또다시 이런 짓 하면
재산없고 적은 돈만 있는 서민들
다시하번 경제학살 당한다.

국민의힘(윤석렬,박근혜,이명박)등은
아예 대놓고 기득권,부자,기업의
이익만 대변하고 이들을 위해 법과 제도를 만들고
부자복지 챙기고 세금을 깍아주고 있다.
근로자 세금,건보,연금등 부담도 대폭 줄여라

물가폭등은
서민들의 재산을 강탈하는 것이다.
눈뜨고 강도 당하는 것이다.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물가폭등이다.

●금융기관,이자
대출을 해주면
그 돈을 빌려간 사람은 다시 은행에 맞긴다.
그럼 또 대출해준다
이것을 반복 하면
원금의 10배를 대출해 줄수 있다.
이것을 여신창출이라고 한다.


또한 은행은 수표도 발행한다.
이렇게 유동성이 공급되면
돈가치는 하락하고 물가는 폭등 한다.

근로소득은 거의 제자리 상태에서
저금리에 주택등 부동산폭등하면
대출은 활성화  된다.
전국민 대출노예 빚노예 만드는 것이다.

그런 다음 금리를 폭등시켜
서민들을 이자로 갈취,착취한다.
서민은 파산자 속츨하고 은행은 떠돈번다.

은행은 정부만 해야 한다.
민간에 내맡기면 금리를 이용
서민들 다 털어 먹는다.

또한
정부는 돈을 벌면
사회복지로 다시 서민과 약자들에게 돌려주고
재투자를 하여 다시 국민들에게 돌려주지만
민간은 돈벌면
자기들 잇속만 챙긴다.
그래서 민영화 하면 돈의 순환이 안되고
양극화만 계속 더 벌어진다.

정부는
돈 잘 버는 기업은 민간에 쥐버리고
가난한 근로자여게 악착같이
근로소득세,건강보험,연금등 각종 면목으로
30~40%이상을 강탈한다.

●기업은
주식을 상장하여
주식을 시중에 팔면 돈이 풀리는 효가가 생긴다.

기업은 물건팔아 돈 버는 것 보다
주식발행하여 팔고 기업부지 땅값 폭등으로
돈을 더 많이 벌게 된다.
또한 각종채권도 발행한다.

금융기관은 기업에 대출해주고 정부는 세금 챙긴디.
주식으로 돈이 풀려 물가폭등은
결국 서민들이 감당해야 한다.

●증권회사,주식
기업의 주식은
증권회사를 통해 시중에 유통된다.

그럼 주식은
또다시 유동성을 공급한다.

증권회사등 기업과 단체는
다수와 전문가집단,재력과 정보력,
심리전에서 개인에 앞서기 때문에
개인은 대부분 손해를 본다.

●부가가치 창출
물건을 사고팔때나 서비스를 제공할때마다.
물건은 비싸지고 돈은 늘어난다.


돈은
정부,은행,기업,주식,부동산폭등,
거래,서비스등을 통해서
계속 늘어난다.

시중에 돈(유동성)이 풀리면
주택등 부동산폭등
생활물가 폭득으로
돈가치는 계속 하락한다.

●근로자는
돈으로 임금을 받는다.
이 돈을 가지고 있으면 물가상승으로
그 가치는 점점 줄어듵고 가난해진다.

근로자가 평생 죽어라 일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내집하나 없이
가난한 이유다.

근로자 임금상승보다
주택가격과 물가는 더 빨리 오르고
돈의 가치는 더 빨리 하락한다

주택과 부동산은 너무 고가라
근로자가 임금만으로는 살수가 없다.
근로자를 노예로 만들기 위해
주택을 계속 폭등시킨다.

서민과 근로자가
주택등 부동산을 구매하려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게 된다.
여기서부터
은행 노예가 시작되는 것이다.

주택등 부동산폭등은
정치인,기득권,은행,부자,정부,기업,
언론,기독교등 종교단체등이 부추긴다.
이들이 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고
이익을 보기 때문이다.

세금는 정부가 시중에 있는 돈을
빨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돈을 은행으로 빨아들여
유동성을 축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세금과 고금리로
돈을 빨아들여 돈을 가치를 보존하려고
하지만 역부족이다.

물가는 꾸준히 오르고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재산없고 돈만 조금 있는
서민과 근로자는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다.
결국 노인되면 대부분 빈털털이 된다.

물가폭등은
부자는 더 부자로 만들어주고
가난한 서민과 근로자는
더 가난하게 만들어
빈부격차와 양극화를 계속 더 확대시켜
국민갈등과 사회문제를 야기한다.

한국 착취제도
주거착취,노동착취,세금착취,금융착취,
물가착취,법률착취,의료착취,교육착취,
연금착취,보험착취,기독교착취,범죄착취,
성착취,기업착취,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정치착취등

한국은 자본주의 착취공화국이다.

서민과 가난한 사람들은
태어나지 않는것이 가장 행복하다.
서민들은 노예자식을 출산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서민이 결혼하면
여성은 노예되고, 남성은 거지되고
자식은 지옥에서 살게 된다.

결혼과 출산은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는 것이고
자식을 학대 고문하는 범죄다.
정지인과 종교인들의 거짖말에 절대 속지 마라

한국의 부자는 95%이상이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을
통하여 계속 이어진다.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고
심각학 차별과 불공정한 사회다.

한국의
자유,민주,인권,기회균등 이런 것은
처음부터 없다.
서민들을 속이기 위한
정치인들의 립서비스일 뿐이다.
이제는 더  이상 속지 말자

북한이
유산세습을 금지하고
무상주택,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연금,
생필품지급을 하는 것은
서민들을 착취하지 않고
노예로 만들지 않기 위한 것이다.

북한보다 더 잘사는 한국도
재산없는 모든 서민들에게
나이와 상관없이
무상주택,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연금,
생필품지급하여
기본생활을 보장해야 한다.


그래야
저출산 해결되고 자살은 줄어들고
미래 희망이 있다.

나라가 잘살면
서민들 밑바닦 복지도
튼튼하고 견고해야 한다.
한국은 너무 허술하다.
기득권과 부자들을 위한 정책만
너무 잘 돼어 않다.

참고
개는 일을 안해도 투표를 안해도
상전이다.
애완견은
개키우는 사람만 해당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피해주는 유해동물일 뿐이다.
자동차세 처럼
애완견에 매년 세금을 징수하라
단)맹인견등 인간에 꼭 필요한 경우만 면제


개식용 금지로 다른 동물과 특별대우
받는다.
이것은 심각한 동물차별이다.

인간에 사육당하고 도살장에 끌려가
잡아먹히고 싶은 동물은 없다
인간이 필요해서 하는것 뿐이다.

개도 예외는 아니다.
식량낭비 자원낭비 당장 중단하라
서양도 알고보면 혐오식품 많다.

개식용은 문화이고 개인의 선택이고
식용의 자유의 문제일 뿐이다.
법으로 금지하는 것은 자유억압 독제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