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주최자 입장에서
1. 슬램존을 펜스로 구분짓거나 사전공지를 해서 관객석 어디인지 명확하게 표시해둔다.(옛날에 고고스타가 페북에 이렇게 미리 공지했는데 아무도 슬램안함)


2. 안전요원을 둬서 과격한 행위는 제지하고, 사람을 다치게 한 사람을 경찰에 넘긴다.
(페스티벌 보안요원들처럼)

3. 언제 핏벌리고 언제 슬램하고 언제 다이빙해도 되는지 곡 마다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큰 원을 만들어라, 서클핏! 1,2,3,4! 등의 신호 주는거?)


관람자 입장에서
1. 슬램, 다이빙, 모싱 등의 행위를 공연관람문화의 일부로 인정하고 각오하고 간다.
(나도 다이빙은 싫지만 주위에 다이빙 받아줄것같지않은 사람들, 주로 여자들이 있으면 내가 다이빙 하는사람 받쳐줌)

2. 올바른 슬램, 다이빙, 모싱 자세를 취해 주위사람 안다치게 한다.(팔꿈치 안세우고 슬램하기 등)

3. 관객 밀도, 성향 눈치 봐가면서 슬램, 스캥킹, 모싱, 다이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