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때 무지성 러쉬로 라운드만 헌납하고 무지성 러쉬로 인해

도구들은 상대 연막 몰리 뚫고 나가자마자 총도 제대로 못쏴보고 뒤지는 경험 많이 해봤을거다.

애초에 131 운영 공격은 다양한 루트로 상대방에게 나 여기도 갈 수 있어 하고서 선택지를 늘려줌으로써 수비가 함부로 백업을 갈 수 없게 만드는 전략이다.

131 운영은 fps 게임에서 기본이라 할 수 있지만 발로란트느 특이하게 이런 운영 없이 대가리 쳐박는 게임이 자주 나온다.

131 말 그대로 양 메인 1명씩 나오는걸 낚시 자리에서 봐주고

3명이서 미드 교전을 통해서 킬을 따거나 상대 스킬들을 빼놓는 운영이다.

이때 핵심은 양 메인을 보는 인원은 무조건 자기가 한명을 데리고 갈 수 있는 낚시 자리 아니면 엇각 자리에서 미드가 뒤를
안봐도 될 수 있게 안전하게 봐줘야한다.

여러분들이 미드 작업을 하고 싶어도 안될때가 많은건 메인보러간 새기가 지가 메인 작업 쳐한다고 나대다 쳐 뒤져서 뒤까지 신경 써야해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거다.

일단 미드 3명은 인포랑 같이 최대한 먹을 수 있는 땅을 먹거나 먹는척을 하면서 상대 킬을 따거나 압박을 가해야 한다. 이때

상대 스킬을 뺀 다음 미드 to a or b 이런 식으로 갈 수 도 있지만

내가 추천하는건 다시 메인으로 빠져서 빠르게 다 같이 메인을 회복하고 메인으로 통해 사이트 러쉬 가는걸 추천한다.

보통 미드 압박이 심하면 수비에서 미드에 2~3명 투자 되기 때문에 메인 투 러쉬가면 사이트 먹기가 많이 쉬워진다.

이렇게 미드 작업을 하다보면 상대는 그냥 게임 시작하는
순간부터 미드를 보는 인원이 자연스레 늘어나고

이럴때 공격에서 빠르게 5인 메인 러쉬를 해 허를 찌르는거다.

항상 공격은 수비가 우리가 어디 오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공격을 받아내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매번 무지성 a러쉬 다음판은 b러쉬 상대가 우리보다 수준이 낮으면 계속 통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가리 좀 쓰면서 공격 선택지를 늘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