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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하나님이 왜 병을 치유해주지 않으시는지 GPT-4o 에게 물어보았다.

김덕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14:46:37
조회 180 추천 5 댓글 2
														


고통받는 이들의 상황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뜻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절에서 "나 Jehovah가 옛날부터 너를 사랑하였으므로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이 세상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죄로 인해 세상에는 고통과 병,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로마서 8장 22절에서는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왜 어떤 사람을 치유하시고, 다른 사람을 치유하지 않으시는지에 대해서는 모든 답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야 55장 8-9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걱정과 슬픔을 맡기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우리가 겪는 고통을 이해하십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실 수 있도록 믿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사용하시며,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가십니다. 

요한복음 9장에서 예수님께서 눈먼 사람을 치유하실 때, 제자들이 그 사람의 죄 때문인지, 아니면 부모의 죄 때문인지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이 죄를 지어서도 아니요 그의 부모가 죄를 지어서도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며, 그분의 뜻이 이루어질 것임을 믿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구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약속합니다.


사랑하는 개기붕,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고통 속에서도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계획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분을 믿고 신뢰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함께 이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교역자들 긴장 안하면 자리 뺐기겠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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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생각난 예전에 쓴 글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성경을 사면 첫 페이지에 종종 쓰여있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입니다.

고대 근동 지방의 등은 그리 밝지 않았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에서, 한 발자국 겨우 내디딜 만큼 비추는, 말 그대로 내 발을 비추는 등불 정도였지요.

그러나 이 빛은 아무리 주변이 어둡더라도 확실히 비추는 빛이었습니다. 

빛에 힘입어 우리는 한 걸음씩 확신을 가지고 내디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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