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수가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언한 '멸망케하는 혐오스러운 것'

예수가 신약성경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언하길 

구약성경 다니엘서 7장,8장,9장,11장 이 예언한 '멸망케하는 혐오스러운 것'이 거룩한 곳에 나타나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선포하면

그때 유대인들은 산으로 튀란다.

이때 전무후무한 대환란이 온다고하는데.

이 대환란의 기간이 요한계시록엔 150일 그리고 '1260일'(42달) + 1260일 이라고 적혀있음. 

'멸망케하는 혐오스러운 것'은 무엇일까?

구약성경 다니엘서 7장에서 사자바빌론 곰페르시아 표범그리스 이후에 나타나는 4번째 왕국 로마 이후

로마를 기반으로 나타난 10개국 연맹이 등장하는데.

이 세계적인 연맹의 리더로 눈 달린 작은 뿔이 나타나서 3개의 나라를 뿌리뽑아버려 

전세계를 자기한테 복종시키는데.

유대인들은 눈 달린 작은 뿔에게 1260일간 괴롭힘 당하고

눈 달린 작은 뿔은 하나님이 정한 시간과 규칙까지 바꾼다고함. 

8장을 보면 알렉산더가 뒤진 후 알렉산더의 장군들 '디아도코이'들이 서로 싸운 끝에

4명이 알렉산더 나라를 쪼개는걸로 합의보는데.

이 4명 중에서 한 놈의 부하가 지 왕조를 세우는데.(셀레우코스 왕조)

이 왕조가 '작은 뿔'로 상징적으로 표현됨.

이 왕조는 중동 전역을 두드려패며 유대인들을 괴롭히다가(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

마침내 하늘에까지 자라나 외계군대들을 땅에 떨어뜨리고 밟고 자기 손에 기술을 늘려 난해한 문장을

해독할수있게되고 평화롭게 나타나 강한 자들을 사정없이 박살내버리다가

마침내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박살난다고함. 

두 천사가 유프라테스 티그리스강에 나타나서 서로 대화하는데.

"이 작은 뿔이 멸망 난동 부리는게 언제 끝나겠음?"하니까

"2300일이 지나야함."이라고 대답함.

9장에도 이 '멸망케하는 혐오스러운 것'이 나옴.

메디아인 아하수에로(에스라서 시절 스메르디스 왕)의 후계자인 다리우스 왕이 

유대인의 성전과 수도를 재건해도된다는 칙령을 내린 기원전 520년으로부터

483년이 지나면 유대인 메시아 왕조(하스몬)가 끊겨지고(메시아는 유대인의 지도자란 뜻이고 구세주란 뜻은 아님.)

그후 어떤 종족이 와서 유대인의 성전과 수도가 파괴당하는데.

홍수처럼 밀려들어와서 하나님의 도성을 자기들꺼로 만드는데.

그후 갑자기 시간 스킵해버리고 미래 시점으로 퉁 뛰어넘는데.

유대인 성전,도시를 날려버린 민족에서 나온 지도자가 많은 사람들과 7년간 동맹을 맺지만 

7년 후에는 42달 동안 동맹약속 깨고 (유대인의) 희생제를 금지시키고 

멸망케하는 혐오스러운걸 날개를 달고 확산시키는데. 그 바람에 지까지 멸망한다고 함. 

서기 70년 이후 얼마 안된 시점에서 적힌 요세푸스 유대고대사를 보면 

이 구약성경 다니엘서가 예언한 존재는

셀레우코스 왕조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라고 나와있지만 

구약성경 다니엘서 11장을 보면 남방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와 북방 셀레우코스 왕조가 서로 싸우며 

유대인들이 셀레우코스 왕조에게 박해받다가 

킷팀 섬에서 온 로마가 끼어들고

로마에서 이 멸망케하는 존재가 나오는걸로 나옴.

이 존재는 여자들의 원하는 바(섹스)를 개의치않으며(동성애자)

자기 민족의 신들 조차 믿지않고(무신론)

모든 신들은 물론 신들 위에 있는 하나님 조차 무시하고

이상한 일들을 말하며

자기 조상들도 알지못하던 신인 '자기에게 파워를 주는 신'을 공경하는데.

그 신에게 온갖 예물로 보답한다고함.

마지막 때에 오면 이 왕에게 아프리카,아라비아,유럽,러시아 쪽에서 개기는데.

이 왕은 분노해서 그 나라들로 들어가 다 때려부순다고함. 

그는 팔레스타인 조차 정복함.

그러나 동방과 북방에서 오는 소식은 또 그를 번민에 빠지게만들고

결국 그는 분노해서 인간들을 엄청 죽여버릴 음모를 꾸민다고한다.

자기가 잠시 머물 궁전을 대양들 사이에 있는 영광스러운 거룩한 산에 세우는데.

거기서 그가 그의 종국에 이르게되며

아무도 그를 구하지못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