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인 무리들 있잖아~  글 쓰는 걸 보면 일단 조롱하는 식으로 쓰더라고~

그런데 누군가 토론으로 이어가려고 하면 잘은 몰라도 붙어서 이어가긴 한단 말이지~

아마도 어그로를 끄는 글을 쓰면 누군가가 이건 이거라고~ 설명을 해주니까 그런 거 같아~

즉, 아이가 울면 사탕이라도 사서 주는구나 아는거지~

그냥 이거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면 되는데 말이지~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보면 마보, 엉덩이, 시체다리, 쎄쎄쎄, 내가삼권에 대해 언급은 잘 하는데

그 외의 팔극권이나 영춘권 같은 건 보형도 잘 모르는 걸 봐서 내가삼권을 했던 거 같긴 해~

엉덩이랑 다리 지적을 많이 받고 맞았는지.. 음..  트라우마가 된 거 같아~

그리고 시범이나 산수 같은 거 보여주는 영상을 보면 일반적인 대련 중에 그 기술로

배우는 사람(더미)를 패대기 쳐야지만 되는 걸로 생각하는 거 같던데

그런 지도를 받은 거 같진 않아보여..

음..  그냥 영상 올리고 이건 어떻게 쓰는건가~ 보기엔 느린데 어떤 경을 쓰는가~

평범하게~  물어보면 적이 없지 않나 싶어~

어~ 갈께~